아마 개독들이랑 목사들은 자기들이 무조건 옳다고 하겠죠


답이 없죠 ......

제가 아랫쪽 글에도 댓글에 써놨지만 이젠 병까지 왔나보네요...

병이아닙니다. 그냥 그 사람 자체로 봐야합니다. 본능이며 우리가 이성에 대한 것처럼 똑같이 동성에 끌리는 그자체입니다. 그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야합니다.

부정하고 싶으면 그들에 관한 서적이나 영화를 접해보세요.

저같은 정상인들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부정을 하면 안되요.
(물론 부정하지마라고 강요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출산이네 인구가 줄어드네 멸망이네 하시는 분 계신데 웃긴 얘깁니다.

위에말한 것처럼 병이 아니거니와 교육이나 환경에 의해 정해지기보다

태어날때 부터 그들의 성을 타고난다고 합니다. 그것을 언제 얼마나 빨리 깨닫느냐가 문제지요.

한마디로 이문제는 인간이란 존재의 탄생과 함께 해왔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멸망이라뇨....

그런 논리대로라면 지금의 인류는 없어야 정상인데요

변태일 뿐이죠
소아성애자, 근친상간자, 시체성애자, 동물성애자, 인형성애자등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동성애미화는 변태미화입니다.

소중한 자신의 성을 장난질로 쓰는데 누가 좋게보겠나요?

변태취향은 조용히 끼리끼리만 즐기면 좋네요...

이미 미국정신학계도 동성애는 치료가 불가능히고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한다면 정신적인 질환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거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동성애가 확산된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러니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자 주장처럼 경제와는 상관없는 동성애 낙태 창조론을 떡밥으로 표를 구하는 네오콘들을 우리개독들이 배울까봐 걱정입니다.

물론 그들 논리는 더 강한 종북 빨갱이 논리가 있지만...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것도 아닌데 변태니 뭐니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느껴지네요. 하기 싫으면 나만 안하면 될 일이지, 왜 남한테 대고 굳이 '넌 틀렸다'고 말하고 싶어하는지 그 마음 씀씀이가 오히려 더 변태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