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평균 아이큐는 평균 106이고 일본인은 105 또한 홍콩등이 높다고 합니다. 보통은 몰롤로이드쪽이 아이큐가 제일 높고 다음 유럽인이 평균 100정도 멕시코와 남미계통이 85 그리고 아프리카는 약 70이며 보통 날씨가 더운곳이 아이큐가 낮다고 하네요. 70이면 저능아로 간주되는데 남아프리카에서 흑인과 white 뎨학셍에게 아이큐 테스트결과는 흑인은 80 white은 103이였다고 합니다. 이는 유전적인 이유가 많은것 같은데 국가가 multi culture를 장려한다면 몰골로이드가 월남이나 필리핀같은 나라보다 낳지 않을까요? 멍청하면 악과 선을 구분하는데도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외국인 범죄자들이 많은것이고요.
높은 한국인의 아이큐를 지킬려면 몰골로이드 계통인 몽고, ***스탄 티베트쪽 사람을 수입하는게 더 낳을것같은데.. 한국인이 우수한이유는 높은아이큐와 언어에서 온것이라고 합니다. 어떤지요 ?
애초에 IQ가 머리가 좋은 척도가 되기에 무리가 있다라는게 이미 예전부터 나온 얘기인데.
대표적인 예로 각 나라의 IQ와 교육환경은 비교적 일치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간단히 말하면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IQ테스트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와 교육이 많다는겁니다.
이미 대처요령을 아는거죠.
일부러 IQ테스트를 위한 교육은 아니지만 일치하는 경향이 보이는거예요.
실제로 IQ테스트 자체도 수십년전에 고안된 방식이라 현대와 맞지 않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우를 예로 들면
저는 학창시절에는 147까지 나온적이 있습니다.
가장 안좋게 나왔던게 139였습니다.
모든 IQ가 좋은 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제 경우는 다른 것보다 빠르게 외우는게 가능합니다.
책같은 경우는 따로 외우려고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읽으면서 그대로 다 외워졌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며 안되지만 예전에는 그랬었죠.
그런데 그때에도 문제는 외우는거 자체는 빠른데
그걸 오래 기억하진 못했습니다.
예를 들면 남들은 예비군에서도 총번 군번 아직 기억난다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제대하고 몇달 되지도 않아 잊어버렸어요
자 그럼 누가 더 머리가 좋은겁니까?
오래 기억하는 사람입니까? 빠르게 외우는 사람입니까?
또 하나 저는 문자는 쉽게 외우지만 그림은 못 외웁니다.
사진처럼 머리에 전부 담는 방식으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저는 이런게 불가능합니다.
무언갈 보고 그걸 외워야 한다면 텍스트로 상황을 바꿔서 외워야 합니다.
이런 저도 IQ테스트에서는 147이 나온적이 있어요.
여러가지 정황이나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저는 IQ자체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한마디 적어보면
제가 빠르게 외울수 있는데 금방 잊어버리는것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봤더니
암기를 빨리 할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빨리 잊는다고 합니다.
컴퓨터 메모리와 비슷한 이치라는데
빠르게 읽고 쓸수 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 기존의 기억을 빠르게 지워야 하기때문이랍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밎 유럽의 평등주의자들이 일으킨 프라파겐다입니다. 미국네 흑인이 아이큐가 85인데 벡인은 100 한국인은 106입니다. 북미는 흑인 50만명이 들어왔는데 남미는 4벡만명이상이 들어왔고 그들이 인디안들과 섞였기떼문에 아이큐가 85정도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시험은 정말로 쉽게 만든 겍관적인 테스트였고 흑인들은 1다음에 3 다음에 9 다음에 12인데 데학셍들이 이런것 조차 못푸는 사람들이 많은것입니다.
끄으랏차 님이 말하신대로 IQ 검사 자체의 타당성이 상당히 비판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Intelligence and How to Get It: Why Schools and Cultures Count>에 씌인 비판인데요. 이 책에서는 IQ가 선천적인 (지능적) 우월성을 측정하는 도표로 이용될 수 없는 이유로, 그것들이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기보다, 환경적 요인에 의해 조성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책에 씌인 IQ검사의 신뢰성에 대한 비판 가운데 기억나는 것 한가지만 옮겨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현 세대는 그 할아버지 세대에 비해서 평균 IQ가 30가량 증가했다. IQ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수치라면 이는 불가능한데, 진화는 2세대에 걸쳐 폭발적인 지능의 증가(예를 들면 평균 IQ 30 상승)을 불러올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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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종별 지능차이를 연구하는 학자 가운데, 리처드 린Richard Lynn이라는 영국 심리학자가 유명한데, 이 사람은 우생학자라고 비판을 받고 있네요.
위키피디아를 찾아보니 이 우생학자가 쓴 책, 《인종 간 지능 차이: 진화론적 분석》(Race Differences in Intelligence: An Evolutionary Analysis)는 '저개발 국가에 대한 IQ 테스트의 신뢰도 부족 등을 이유로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고 합니다.
위키피디아나 그런것들 보지마세요. 돈만은애들애 장난입니다. 아이큐테스트는 백프로 정확할수 없다하지만 두뇌의 몆가지 구역을 비교할수 있는 장치입니다. 예를들어 1-3-5-7 다음나오는 9를 못푸는 바보가 어찌 개발이 될수 있겠습니다. 이런 평균적인 것도 못푸는 인종들이 미국에서 많이 살고 그들의 인구는 18프로밖에 안되지만 범죄는 60프로를 저지르며 살인밎 마약범죄또한 대다수를 저지릅니다.
다위니즘을 연구는 missing link즉 고래에서 소가되고 소가 공룡이되고 등의 중간화석을 못찻습니다. 현제과학에도 마야 문명의 돌을 이라크에서 마야까지 못움직이듯이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피라미드의 돌은 몆십년간 지었는데 절대로 현제과학으로도 인증을못하는것입니다.
선천성우월성은 있습니다. 다만 다른 인종과 부족등의 마음을 상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몽고반점이 유태인, 몽고, 일본, 만주 한국 터키 계통에 있듯이 다위니즘의 힘을 일어갑니다.
위에 문제는 폭팔적인 지능증가는 대다수 흑인에겐 이러나지 않습니다. 역사를 봐도 알듯이 20세기 후반까지 아프리카 지역은 중동보다 자원이 많은데도 후진국에 지나지않고 대체적으로 4개절이 없는 나라들의 아이큐는 낮습니다. 위에 보듯이 몽고같은경우 98이라는데 만약 몽고애들이 학습에 정진하고 나라가 선진국이였다면 아마 한국과 비슷할것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흑인이나 남아시아 원주민들의 아이큐는 선진국에와서 국가의 도움을 받더라도 아이큐가 개발이 안되는이유는 DNA의 문제입니다. 미국흑인은 셀률라폰도 있고 냉장고 티비 자동차 집도 있으며 가난해서 집이 없으면 무료나 낮은가격으로 집이 제공되고 무료로 학교도 다닐수 있고 밥도 먹을수 있는 조건이 제공되있습니다. 그러나 개발이안되는이유는 아이큐가 낮기때문입니다
1.IQ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요인이라면 미국에서 단 두세대만에 평균 IQ가 폭발적으로 상승한 현상(평균 IQ 30상승)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음? 진화론에 위배되는 결과로서, 지능지수는 환경이나 교육의 영향으로 크게 변화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함. 왜냐하면 진화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탓입니다.
2.위키피디아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정보를 모토로 삼고있고 또 실제로도 그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를 부자들에 의해 정보통제가 이루어지는 가상공간으로 이해하는 주장은 님 혼자만의 일방적인 것이 아닌지요?
3. 지능지수 외에도 지능을 측정하는 다른 지수들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은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입니다. 문화 인류학자들도 종종 이런 개념에 대해 자신이 직접 피부로 경험한 사항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다니엘 에버렛 교수의 책, <잠들면 안돼, 거기 뱀이 있어>에서 저자는, 원주민들의 무지를 은연중에 깔보고 있다가 '숲 속에서의 생활'이나 '사냥에 관련되어 발달한' 그들의 언어지능 및 신체지능을 직접 목격하고는 깜짝 놀라게 됩니다.
제가 가끔 컴에서 쓰고 전화에서 글쓸때가 있어서 자세이 않썼지만
IQ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요인이라면 유럽인들경우 평균아이큐가 100밖에 안됩니다. 핀란드같은경우 교육이 한국보다 더 잘되있고 한국학생보다 더 잘하는데 아이큐는 한국인보다 낮기때문입니다. 지능지수는 환경과 교육영향이 크다고 저도 보고 contributing factor가 있다고 생각하나 generic한 부분도 많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미국에서 두부모다 대학교 졸업한 자녀들또한 대학교 다니는 학생들 아이큐 테스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동양인은 120, 백인은 108, 흑인은 85가 나왔습니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백인과 흑인 50명 대학생상대로 아이큐 테스트를 했는데 백인은 평균이 대략 105정도였고 흑인은 대략 85 정도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화론에 위배된다고 하시는데 진화론은 다위니즘과 creationism 밎 intelligent design(외계인) 밎 여러 이론이 있는데 다위니즘의 문제는 missing link가 없다는것이고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creationism밎 외계인 디자인과 대홍수등 여러 이론이 있기때문에 진화론을 100프로 믿을수는 없는것입니다.
위키피디아는 벌써 돈많은 사람들이 장악을 하고 있고 인포를 차단하거나 인포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complete할수 있다고 없겠습니다.
IQ는 지능을 계산하는 용도중 하나이지 무조건 absolute하지 않는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absolute하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그민족의 두뇌를 측정할수 있습니다.
백인은 평균적으로 아이큐가 높은사람이 많고 낮은 사람도 많습니다. 중간의 mean이 그많금 없고 동양인은 높은사람과 낮은 사람이 많이 없는반면 평균적적인 사람이 많은것으로 통계가 됬습니다. 유럽과 미국이 잘사는이유는 1명이 전체국민을 먹여살린다고, 이런이유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스티브 잡이나 빌게이트 에디슨 아인슈타인 워랜버펫 등등.... 한국에선 이런분이 별로 없죠....
작성일 : 14-11-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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