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정상적인 교회 란 ????????????????
불타고  아무것도 없이  재만 남은 교회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교회를 찾는 일은


대한민국에서 장사꾼이 남는거 없다라는 말이랑 같고


노처녀가 결혼가기 싫다는 말이랑


짜장면 배달 시켜서 안와서 전화 걸면 "지금 출발 했습니다"


이말이랑 비슷한 의미죠

중국집은 늦게 오기라도 하고  장사꾼은 물건이라도 주고 처녀는 나중에라도 시집 갈수는 있죠.
개독은 그런거 아예 없이 주는 것은 가정파탄 . 상처 에 무조건 뺏어 가기만하죠.
거기다 아무관련 없는 사람들까지 끌어다 뺏으려고만 하는 집단이니 비교불가 입니다.

하나 추가.

건물을 소유하지 않는다.
즉, 교회가 재산을 가지지 않는다.

예배당이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대부분의 근원은 재산 떄문입니다.
교회가 예배당 건물을 쇼유하지 아니하고
공공 건물을 빌려서 주일 예배만 올리는 경우 많은 문제들이 사라집니다.

실제로 미션 스쿨의 강당이나 체육관을 주일에만 빌려서 예배를 올리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목사들은 자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고 (주로 신학대 교수들).
따로 월급을 받지도 않습니다.

이들이 모은 헌금은 가난한 이웃이나 외국의 굶주린 사람들을 돕는데 대부분을 대부분 다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