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에 일본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경제발전수준에 비해 임금수준이 꽤 낮고, 저소득 일자리가 많은 나라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폴은 개도국마냥 유달리 명목 GDP에 비해 PPP가 높은 나라들.
임금이 높은 선진국은 명목 GDP >> PPP
임금이 낮은 개도국은 명목 GDP <<<< PPP)
출산율을 보면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지만 제가 2010~2013년 검색해본 바로는)
일본 1.39명,
한국 1.29명
대만 홍콩 싱가폴 1.1명 이하.
그 결과 위 나라들은 세계적으로 교육열이 높습니다.
열약한 임금/복지 → 양질의 일자리 부족 → 저출산 심화 + 소수의 좋은 일자리 차지하려고 교육경쟁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