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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분이야 이유가 있겠지만...
넘쳐나는 개독 까는 글도 좀 안봤으면 합니다.
종교 자체가 나약한 마음 홀려서 목적한 바를 이루려는 쓰레기 이념인데 뭐 맨날 같은 거 올려봐야 입만 아프고..

일전에도 봤지요. 열라 택도 아닌 거 올려대서 구라인 거 다 까발려주니 그럼 지옥도 천국도 없네? 도둑질이나 하며 살아야겠다.. 요러고 떠난 인간 있었죠.

저런 수준에서나 믿는 거고 결국 입아프게 떠들어봐야 안변합니다. 변할 정신머리 있는 사람은 어릴 때 잘못 발들인 거고 좀 겪어보면 알아서 자력으로 다 탈출 합니다.

교육하고 법제화해서 함부로 빠지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저런 짓으로 번 돈이나 권력이 정치 경제에 얽혀있고 말마따나 전세계 절반 이상이 저런데 빠져있으니 민주적인 방식으로 해결도 안되는 거고...
인류 역사 속에 원시부족부터 근원적으로 무슨 악의 고리처럼 이어져 온 것이라 쉬이 끊어지지도 않는 거고...

작은 움직임이 모여서 때로는 큰 일을 이루곤 하죠


반기련의 활동이 작은거 같지만


개독교의 신자 숫자를 줄이는데 큰 역활을 했죠


어리석은 양 한마리를 더 구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홍보 해야겠죠

어린이 성경이란게 따로 있지 않나요?

성경이란게 다 큰 성인이 읽어도 이해가 잘 안가는걸 저렇게 있는 그대로 읽어준다고요?

어린이용으론 알기쉽게 글보단 만화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던데...

이런걸로 꼬투리 잡는건 좀 짜잔해 보이네요 ㅋ

이런걸로 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외설스러운 기독경을 알리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 기독경은 아이들도 봅니다


당연히 문제가 있죠

어른이 보던 어린이가 보던 배덕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는 말입니다.
종교경전이 도덕적이지 못한 것이 얼마나 큰 비판사항입니까?

풉 .................................

딸과 아버지가 성관계하는건 근친상관이 아니란건 제가 자기고 있는 성경책에도 나옴니다.ㅋㅋㅋ
저도 이거보고 뿜었다는...

많은 사람들이 개독을 까도 개독은 굳건하게 정치적,경제적이득을 쌓아가고 있네요.
(개독 빌어주는 정치인들이 있는한 끝까지 가야지요.)
보시는 분이야 짜증날수도 있지만 잘못된건 고처야 하고 고칠때까지 노력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성범죄자 교도소에 많다고 성범죄자 고만 잡을까요?

구체적인 장은 기억이 안나지만 "나를 섬기는 자는 문에 양의 피를 뿌려 표시하라고 성경에 나오죠"
근데 성경의 다른 구절엔 "양의 피를 원하는 것은 사탄의 증표라고 합니다." 이거 어떻게 설명??

초기기독시절(사실 기독교땜에 갖다붙인것이지 그냥 추종자무리)엔 자체경전도 없었고 구약도 인정안했죠.
구약의 내용이 워낙 잔인하고 불량한 내용들이 넘쳐나 아예 그걸 고쳐서 스스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등장햇을 정도.
그래서 무려 3백하고도 수십년동안 경전없이 지내던 무리인데 이들이 한갖 반유대 선동가에 불과한 예수를
선지자쯤으로 추앙했는데 여기서도 차츰 달리 생각하던 이들이 등장하게되죠.그는 메시야이고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 자들이 등장인데 참으로 광기걸린 자들이라.

구약은 유태인들 선조의 역사이고 신약은 타락한 유태인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예수의 이야기입니다. 사견으로 예수는 구약을 완전히 뒤엎어 버린 사람입니다.

근데 현 개신교는 구약의 십일조를 열심히 받아 처먹고 있다는.

그리고 구약을 뒤엎은 건 바울과 로마황제예요.
예수는 구약에 충실한 랍비였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도올이 기독교는 구약을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했었죠.

종교가 무서운게...

권력 -> 쇠뇌하여 표를 얻을수 있는 도구가 필요 -> 종교를 이용 -> 종교는 신자를 쇠뇌 -> 권력자를 지지 해라 -> 권력자 그냥 권력을 얻음 -> 권력은 종료를 더욱 지지해줌 -> 종교가 커짐 -> 표를 그냥 얻고 쉽게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