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연구 결과도 아직 적은데
연구기관들이 대부분 이권과 관련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논란만 만드는 중이죠. Who의 권고도 확인될 때까지 주의하라는 것이지만 얘들도 이권단체.
유해성 연구는 연초 업자들을 등에 업은 측과 전자담배 회사의 의뢰를 받은 측이 상이한 결과를 내놓고 있죠.
현재까지 주로 독소가 나온다는 것은 첨가물 쪽이고
제조업체의 품질관리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요샌 개인들이 직접 제조해 피우기도 하는데 첨가물을 넣지 말던지 안전한 결과가 나온 제품만 골라 쓰던지...
뭐 어떻든 최대 생산국이 짱깨라 믿을만한 회사가 어딘지 알기 힘든 문제를 제외하고 제품질만 괜찮다면 연초보다 해롭긴 힘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