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전체 감염인 중 92%가 남성인데, 이 중 동성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은 34.8%, 이성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은 46%로 이성간 성접촉에 의한 감염비율이 더 높다. 앨리스 수녀는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바이러스의 96%가 죽기 때문에 감염이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감염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인제 대학교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감염경로를 숨기고 있으며 윤락녀에 의한 에이즈 감염 확산은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기사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남자 감염자중 최다는 20대 남성들입니다. 이들이 해외 매춘 동남아 골프 패키지등으로 에이즈를 유입해 왔다는건 한마디로 개소리에요
에이즈에 대해서는 이미 보건복지부 산하기구인 질병관리본부에서 동성애나 이성애 등 성적지향과 관계없는 질병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에이즈와 마약 등의 질병이나 사회적 병리현상을 동성애와 연관시켜 동성애자 개인의 실명을 거론해 비방하는 것은 인격권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회 안에서 자신들의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교회 밖에 온라인상에 특정 개인을 비방하는 행위까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동성애자들의 후장 섹스가 에이즈의 원인이 아니고 에이즈의 전파는 HIV림프구를 가진 체액이나 혈액으로
감염되는데 항문섹스의 경우 대부분이 섹스시 출혈을 동반하기 때문에 감염에 쉽게 노출되는겁니다.
에이즈라는게 신체접촉이나 가벼운키스 숫가락같은걸 같이 쓴다고 점염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항문 파열등 감염 위험이 큰 후장성교가 에이즈의 감염 가능성을 대략 7000% 까지 올려 버리는게 문제인 거에요. 실제로 에이즈는 체액, 정액으로 감염되지만 신체구조의 차이때문에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감염 가능성이 여성으로부터 남성으로의 가능성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감염자 수가 92%라는건 동성애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