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틀린거죠.

게임산업 수출을 보면 순수하게 게임수출로 벌어들인 돈이고 나머지는 미미하지만

한류의 이름으로 예를들어 별그대를 본다고 하면 컨텐츠자체는 게임에 비할바가 아니지만

의상, 치맥, 화장품, 기타 등등 계산하면 게임보다 훨~씬 크죠.

한류가 퍼지면서 음악시장이 대박을 맞는게 아니라.

화장품, 가전등 다른분야가 대박을 친것처럼 말이죠.

이러한 음악, 드라마류가 퍼지면서 한국의 이미지가 세련되었다로 변모하고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고요.

중국관광객이 명동와서 들쑤시는것도 한류의 영향이 크죠.

겨울연가를 제작했다고 드라마가 많이 팔리는게 아니고 그 관련산업이 뜨는것처럼

또 별그대 한번에 중국에서 카톡을 알고 다운받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