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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2 15:45
LGU+, 중국 폰 판매 강화…'양날의 칼'
 글쓴이 : 서울시민2
조회 :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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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X3를 출고가 33만원에 내놓는다. 국내 이동통신 3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화웨이 단말기 공급에 나서면서, 그동안 알뜰폰용 싸구려 제품으로 인식됐던 중국 화웨이의 국내 시장공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정치적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중국 화웨이 장비를 구입한데 이어, 이번에 화웨이의 스마트폰까지 공급하면서, LG유플러스-화웨이간 전략적인 공조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2일 화웨이 스마트폰 X3(팻네임(HW-H60-J1)를 출고가 33만원에 출시했다. 최고 요금제(LTE8 무한대 89.9) 기준 단말기 지원금은 28만5천원. 


글쎄~ 아무리 싸도 중국폰은 사용하기 꺼려지네요.
한국에서 그닥 싸게 파는것도 아닌것 같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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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 14-12-02 15:47
   
재한 중국인들이 많이 사려나?
왕꽁 14-12-02 17:31
   
중국폰사면 자기 개인정보는 그냥 중국에 간다고 생각하면 되요.
     
aosldkr 14-12-02 21:12
   
이건 무슨 근거죠....
     
현시창 14-12-02 23:13
   
대부분의 중국폰이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부족하거나, 보안상의 헛점이 있거나. 개인의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제조사 서버로 전송하는 등의 버그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물론 화웨이는 이러한 이슈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자사제 통신장비에 도청바이러스를 심어 수출하기로 악명높은 회사고요.

LG가 통신장비를 화웨이로부터 수입해 관계가 돈독한 모양인데.
일본, 호주, 미국, 유럽등은 화웨이 도청, 스파이웨어 때문에 기간통신망에 화웨이 장비를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F-35기술자료 방수도 중국제 전자장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난 바 있죠.
     
굿잡스 14-12-03 01:28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 백도어 통한 개인정보 유출 논란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708761&sec_no=121
성운지암 14-12-02 20:50
   
화웨이 사느니 그냥 공기계 안써본 기종으로 사서 쓰것다.
찌짐이 14-12-02 22:48
   
중국제품이 무슨 30만원씩 해 미친

줘도 안쓴다 그냥 국산 중고쓰지
ckfzkr 14-12-03 09:27
   
그냥 짝퉁 삼성 엘지폰 몰래 파는게 많이 팔릴듯  누가 사나요 가격대비 메리트가 현저하게 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