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의 물건을 갖고 싶다고 생난린지 또
왜 남자친구한테 물건 갖고 싶다고 애처럼 징징거리는지..
쟈들은 뭐 갖고 싶음 서로 징징징...

그야말로 보X가 벼슬이고, 구멍한번 쑤시겠다고 개X끼 마냥 꼬리흔들고 아양떠는 꼴이죠.

세상은 넒고 진상은 많다고 저런 진상들 일일이 상대하면 제명에 못살죠.
할수있는 한 최대한 회피하는 게 상책.

예전에 헬스장 알바 할 때 진짜 딱 끝날 때 들어와서 목욕만 하고 가시는 분... 누누히 끝나기 전에 오시라고 해도 계속 그 시간에 오고... 그 분 때문에 제가 30분 이상 무료노동 했는데 헬스장 불 많이 꺼놓는다고 알바 매너 없다고 클레임까지 거시고 감사합니다. 참고로 그거 알바하면서 꾸준히 두 손으로 받으면서 갈 때 마다 고생하셨습니다라고 하는데 한 손으로 주거나 툭 던지면서 가는 사람 그 사람 한 명이었다죠.

500원짜리니 두배로 처서 천원에 하자고?
뽑기 만번 정도 실패 해서 뽑았으니 500만원 이라고 하시고,
네고 해서 250만원에 드린다고 하세요.

참 요새 젊은 것들은 예의란 건 정말 모르는 개차반들이 정말 많네요.
저라면 더 열받아서 정말 한바탕했을듯 싶네요.

옆에 여자친구도 진상이네.. 적당히 했으면 가자고 했어야지.. 하여튼 끼리끼리 만난다니까..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ㅋㅋ 중국에서 서비스 직종 하는 사람들은 사리 생길거 같네 ㅋㅋ

요즘 젊은 애들이 지들 밖에 몰라요.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난 그 여자를 갖고 싶네. 1000원이면 휴지값으로 충분한가???
너무 무리수인가??? ㅋㅋㅋ

끼리끼리 잘 만났네...
수준이 아주 딱 맞겠어...

임자 만나 쳐 맞아야 정신 차리져..더욱 정중하게 지불하고 사던지 아님 지가 뽑지 어린늠이 바보네요

소금 바가지로 퍼다가 뒤통수에 뿌렸어야죠.

걸 그대로 보냅니까?

피꺼솟

여자애도 문제지만 저렇게 기분나쁘게 할때는 남자넘 자존심을 여친 앞에서 짓밟았어야되는데..

내가 만약 저런 경우였으면 이렇게 말했을 듯.

당신이 지금 입고 있는 팬티를 이자리에서 바로 벗어서 나한테 500원에 팔 수 있으면 나도 팔게요.
싸구려라고 아무때나 막 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그 팬티도 싸구려니까 지금 당장 팔 수 있겠죠?

피방에서 담배를 뻑뻑 피우길래, 주인장이 뭐라 했더니...
"당신 장사하겠다는거냐? 손님에게 이래도 되냐? 서비스업하는거 아니냐!!"
하며 여친과 함께 분노하며, 끝없는 욕설과 고성을 지르며 나가던 커플이 기억나네요..
참고로, 그 진상들은 20대중반정도? 피방 주인장은 50대로 보였습니다.
손님은 갑이자 왕이니까요 ^^

파는걸 사야지 안파는걸 산다고하면서 손님타령이야? 미친놈일세?

개색히네....

진상녀 + 진상남 = 쓰레기

내가 뒤에 있었다면 개욕해줬을터인데 요즘 왜이리 기본도 없는 인간들이 많은지. 갖고싶다고 애교떠는 여친년이나 그걸 꼭 줘야겠다며 떼쓰고 진상부리는 남친놈이나....쓰레기들...

솔까 이런 내용은 쌍방의 말을 다 들어봐야  손님이 진상인지 아닌지
알수 있을꺼 같네요
막말로 주인이 쵸파인지  그 피규어 인형은  안된다고할때
상대방 기분나쁘게 대꾸 했을수도 있잔아요 
밥쳐먹었으면 얼렁얼렁 돈내고  꺼져 라는 식으로다가

진상 1인 = 진상 짓 1건이 아니고 진상 1인이 진상짓 1000건입니다.
진상들은 어딜 가도 진상짓을 하기 때문에 많아 보이는 것 뿐이에요.

그리고 진상 중에는 정신이상자들도 좀 많습니다.
평소에는 정상인과 별차이가 없지만,
예절과 개념이 필요한 때에 딱 맞춰 진상짓을 하는거죠.

제가 예전에 일하던 곳에 수시로 와서 진상 부리던 민원인이 있었는데,
이 양반 요구가, 중국집 배달오토바이를 중국집 앞에 주차 못하게 막아달라는 겁니다.

알고보니 중국집 음식 먹고 진상 부리다 주인이랑 싸우고 앙심 품고 그러는 거였고요.

얼마후 세븐일레븐에서 이 양반을 봤는데
전날 그 편의점에서 아사히 맥주캔 3개를 샀는데 계산대위에 깜빡 놓고 그냥 갔다고
물어내라고 주인한데 막 우기는 겁니다.

쪼그만 물건도 아니고, 그런 큰 걸 깜빡 잊다니 그게 말이 돼?

진짜 진상은 어딜 가도 진상이구나 라는 걸 그때 몸소 느꼈죠.

애도 아니고..

진상은 어딜가도 그걸 못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