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아사다 마오(24)의 언니이자 피겨 해설가로 활동 중인 아사다 마이(26)가 첫 성인 노출 화보인 그라비아 화보집을 발매해 화제.
지난 1일 ‘주간 플레이보이’는 아사다 마이의 첫 그라비아 화보집을 전격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그는 오랜 피겨 스케이팅으로 다져진 유연한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해 뭇 일본 남성들의 마음을 초토화.
일본매체 ‘닛칸 겐다이’에 따르면 아사다 마이는 이미 피겨 팬들 사이에서 볼륨감이 충만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건강미로 유명했다. 이번 첫 성인 화보를 통해 단순히 유명인의 노출로만 주목받는 게 아니라 연예인에 버금가는 미모와 스포츠 스타 특유의 건강미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