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리 형수가 저 새퀴 비됴를 1년 24시간 틀어놓고 노래하는 모습을 봤었고..
결국 본인이 목사가되더군요. 그런 형수가 몇년전에 집을 샀어요.. ^^;;;
믿거나 말거나.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 1년에 혼자사는 시아버지 반찬 한번 안해가는 여자임..
그런 인간들이 개독..
귀신씌이거나 하는건 실제로 있는 일입니다 탤런트 김수미씨도 귀신 씌었다가 겨우 해결된적있고( 20여년전 일이죠 벌써.. 그분이 그일로 신문에 연재한것도 당시 직접봤습니다 ) 그리고 제가 아는 누나가 귀신에씌여서 남자목소리 냈다가 애기 목소리 냈다가 체구도 작은데 남자 몇명이 덤벼도 못이길 정도로 괴력을 내면서 행패도 부리고 사람들앞에서 대변을 보기도 하는등 굉장히 심각한 적이 있었는데 유명한 목사님이 계신데 그분이 몇달정도 축사(귀신쫓음)를 하고 기도해서 겨우 물러나서 지금은 한 8년 지났는데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그리고 케이블 티비나 아님 저 어렸을때도 지상파에서도 방송 보면 귀신씌였던 사람들에 대한 것도 꽤 나옵니다 제 생각은 귀신은 존재 하는거 같네요 너무 직접적으로 겪어본일이 있어서
몇달후에 정신병이 그냥 그렇게 쉽게 나을까요? 그것도 남자목소리를 아주 그냥 남자처럼 내고 여자목소리 내고 대변까지 볼정도의 중증 환자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전혀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직접본 저로서는 쉽게 나을 증상은 도저히 아니였습니다 저도 기도하면서 귀신을 많이 체험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안믿으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도저히 귀신이 없다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직간접 체험이 너무 많아서..
세월호 관련은 기독교내부에서도 반대하는 쪽인 일부에요 저도 기독교인인데 제 지인들도 특별법 반대하는 분 거의 없습니다 무슨 기독교는 다 수꼴인것처럼 아는데 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동성애는 통계적으로 에이즈의 주 감염통로 입니다 발병이 동성애인지 까지는 저도 모르지만 동성애자가 일반인에 비해 189배까지 감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서구쪽에서도 이부분은 인정을 합니다 동성애는 변태성욕일뿐 이성간의 애정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기본적으로 성관계가 전제됨 그리고 많이 퍼져서 좋을게 없어요 동성애자중에 양성애자도 있을테고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도 에이즈등의 성병이 전파 될수 있습니다 종교적인걸 떠나서 사회적으로도 동성애자가 늘어나서 좋을게 없습니다
그래요... 기독... 아니 개독교는 의심하지 않고 믿는것이 미덕이죠.
과학과 기술의 발달이 가져다주는 온갖 해택은 다 누리면서 과학을 믿지 않죠.
귀신이니 퇴마니... 동성애가 어떻느니 하는건 다 목사 설교를 의심하지 않고 믿기 때문에 저런 소릴 할 수 있는걸겁니다.
자기 생각이나 경험, 탐구 같은건 전혀 없고, 목사님 말이 곧 진리죠.
예수님 말씀도 목사님 말씀 보다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봤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