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날때부터 가지는 천부의 권리로 자연권을 가지고 있는데
누군가가 자신의 이성적인 대상을 선택함에 있어서 강제로
상대를 속박한다는 것도 말이 안될 뿐더러
개인의 선택을 누군가가 강제로 막을 권리도 없고
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더 말이 안됩니다.
동성애자들 비난하시는 분들 보면 이런 천부인권에 대해서는 싸그리
무시하시는 경향이 짙더군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비난하는 쪽도 자연권을 무시당해도 할말이 없겠죠.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지 누가 뭐라 할 문제도 아니고
개인의 선택을 억압한다는게 행복 추구권을 부정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