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하물며 마이너 성취향을 누구나 다 좋아해달라고 하는건 억지죠. 그런데 당신들이 싫어하거나 혹은 혐오하는것과 별도로 동성연애자들도 세금내고 법지키고 살면 그들의 행복을 보장받을수 있을 권한이 있습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죠. 거기에 대해 당신들이 아무리 날뛰어봤자 안 바뀌어요
당신들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건 그건 당신들 자윤데 공공이 볼수있는 게시판에 그걸 표출하는건 인종차별, 개고기논란, 여러사람들이 개독이라고 부르는사람들이 하는 행동하고 차이점이 없죠. 그렇게 싫으시다면 익명성이 보장되는 여기서 그러지말고 시장광장에 나가시거나 아니면 홍석천가게에가서 한번 표출해보세요. 그게 죄가 되는지 안되는지 법원이 판단해 드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