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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5 21:51
아니 왜 기독교인들은 죽어도 답이 없는 거죠?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942  

동성애는 야훼님이 계획하신 일이냐 아니냐구요.

왜 이 간단한 질문에 아무 기독교인도 답이 없죠?
자신들 교리도 모르는 건가요?
왜 쓰잘대기 없는 주절주절에 마지막엔 저주질로 토끼기만 하고 답이 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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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14-12-05 21:56
   
개독들은 절대로 답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개독들 머리에서는 답이 나올수가 없죠
     
헬로가생 14-12-05 22:00
   
"생각따윈 안 한다! 나는야 핍박받는 기독교인!"
아키로드 14-12-05 21:57
   
목사가 아직 말을 안해줘씀
믿는건 어차피 신이아니라 목사라
일요일 돼봐야 답변달릴듯 ㅇㅇ
     
헬로가생 14-12-05 22:00
   
ㅋㅋㅋㅋ
헬로가생 14-12-05 21:59
   
이해가 잘 안되시나보니 더 쉽게 물어볼까요?

옆집에 김개똥이가 살고 있는데 그 사람이 게이입니다.
그럼 야훼는 이 세상을 창조할 때 그 사람이 게이가 될 걸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TAMA 14-12-05 22:07
   
아 저 기독교인인데 제 생각을 답할꼐요 ㅋㅋ '알으셨어요.' 

하지만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봐요 ㅋㅋ 근데 그 죄가 저나 다른 동성애자아닌 기독교분들이 짓는 죄 (안좋은생각이라도) 다 같은 죄인걸로 알고 있어요. 때문에 누구라도 동성애분들을 비판할수 없는것같아요 ㅋㅋ 
오히려 진정으로 이해하고 포용해야지요 ㅋㅋ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시는 기독교분들이 있듯이 이것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분들말이 성경을 대표하는게 아니듯이.
     
헬로가생 14-12-05 22:13
   
전지전능의 신이 알고 만든 인간이 행한 일 중
왜 어떤 건 의가 되고 어떤건 죄가 되어 누군 상을 받고 누군 벌을 받나요?
다 야훼가 계획한 거고 우린 그저 그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건데.
          
TAMA 14-12-05 22:15
   
하나님의 계획과 인간의 자유의지에대해서 같은 기독교에서도 이런저런 해석이잇지요. 근데동성애에서 기독교와 관련해 어떤건 의가 되고 죄가된다는건 무슨 말이세요?
               
헬로가생 14-12-05 22:26
   
동성애가 아니라 인간의 모든 행동 중 말입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을 야훼가 계획해놓곤 왜 지가 계획한 행동 중 어떤 건 의고 어떤 건 죄냐구요.
그리고 왜 지가 다 계획해놓곤 누군 벌주고 누군 상을 주냐구요.
                    
용비어천가 14-12-05 22:28
   
야훼는 변태라서 그러는 겁니다.
                    
TAMA 14-12-05 22:33
   
아아 저는 당연히 동성애에 대한이야기를 할줄알고 들어왓는데요 ㅋㅋ 무슨이야기를 하든지 이것을 물어보려고햇군요 ㅋㅋ 밑에분이 잘 요약햇듯이 하나님은 다아시고 저희들이 죄를 지을수잇게 자유의지를 주엇지요.
                         
용비어천가 14-12-05 22:38
   
자유의지 따위는 없는거줘....


야훼 잡 놈이 다 알고 있다고요......


무슨 말인지 몰라요?
                         
TAMA 14-12-05 22:41
   
ㅋㅋㅋ왜 자유의지가 없지요? 제 관점에서 볼땐 하나님의 아신다와 계획했다라는것은 훨씬 넓은 의미로 사용되는걸 아는데요. 아 근데 ㅋㅋ 역시 기독교를 매우 싫어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존중보다는 항상 안좋은 말을 더해서 말씁하시네요 ㅋㅋ 좀 마음이 아프네여ㅠㅜ
                         
용비어천가 14-12-05 22:47
   
넓은 의미요?


야훼는 미래를 알수 있다는건 개독의 주장 아닌가요?



과거와 미래를 주관하신다고 주장 하는게 개독 맞죠?


그럼 미래에 벌어질 모든 일은 야훼가 알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TAMA 14-12-05 22:54
   
네 알고계시죠

ㅋㅋㅋ근데 이 이야기는 아무리해도 안끝날것 같네요. 믿음과 관점의 차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을 사람들의 관점으로 미래와 과거를 안다고 생각하는것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안다고 생각하는것에서 차이가 나네요. 개독이나 변태나 존중이 약간 부족한 말들을 들어 기분이 좀 나쁘지만 다음에 인터넷상에서 이야기 나눌때는 서로 존중이 있는 대화해요 ㅋㅋ 제가 어딜가야해서
모라고라 14-12-05 22:07
   
예정론과 자유의지에 대한 논쟁은 항상 있어왔던 논란이죠..
제가 볼 때 게이가 될 걸 알았어도 그걸 계획이라고 할 순 없어 보이네요
     
헬로가생 14-12-05 22:11
   
어떻게 그게 말이 되죠?
전지전능이 알고 만든 게 계획이 아니다?

내가 전동차를 만들어 트랙을 깔아 놓고 서울서 부산까지 가게 만들었지만
그 전동차가 부산까지 간 건 그 차의 자유의지다?
          
모라고라 14-12-05 22:18
   
깊이 파고들면 피곤해지는데..
대강 설명하면 인간이 죄를 지을 수 있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데 그 죄를 짓고 안짓고는 개인의 선택이니깐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던 그것도 그쪽 자윱니다
               
용비어천가 14-12-05 22:21
   
그러니까요


중동잡신 야훼는 미래를 모두 알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전지전능한 야훼놈이 일개 인간의 미래조차 모른다는 건가요?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순간 전지전능은 개소리가 됩니다
                    
모라고라 14-12-05 22:35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는데 내비둔다고요 ㅋㅋ
자기 뜻대로 하려면 뭐하러 인간을 만들겠어요?
                         
용비어천가 14-12-05 22:39
   
내비려 두는게 아니라


다 알고 있다고요......


전지전능이 뭔말인지 몰라요?


자유의지가 있으면 야훼는 미래를 모른다는 말이네요



그럼 야훼는 미래를 알수도 없고 모르는거줘



그럼 개독들의 전지전능 주장을 뻥이네요
                         
헬로가생 14-12-05 23:48
   
뻥이죠.
사랑과 전지전능 중 하나를 택해야죠.
둘 다 택한다는 건 모순이죠.

뭐 전지전능한 신이 우리랑 같은 몸을 갖고 있고
사랑이니 분노니 하는 인간적 감정을 갖고 있다는 걸 믿는 것 자체가 코메디지긴 하지만...
               
헬로가생 14-12-05 22:24
   
그건 인간이 뭔가를 프로그램했을 때만 해당되는 변명입니다.
우린 "전지"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야훼는 모든 걸 아는 "전지"죠?
그럼 개인의 선택이니 프로그램이니는 말이 안되죠.
죄를 지을 "수" 있게 프로그램된 게 아니라
어떤 놈은 이런 죄를 저떤 놈은 저런 죄를 "짓게" 프로그램 된 거죠.


그리고 파고들면 피곤하다는 말부터 제대로 된 답을 할 수없다는 말 아닐까요?
                    
모라고라 14-12-05 22:36
   
헬로님께서 그렇게 말하시는게 야훼의 계획인지 본인의 판단인지만 생각해보세요 끝.
                         
용비어천가 14-12-05 22:40
   
야훼가 미래를 모른다고요?


그럼 보통 잡귀랑 다를게 없네요


오히려 저희 동네 아기무당이 미래를 더 잘 맞추네요
                         
헬로가생 14-12-05 23:11
   
제가 이렇게 판단하도록 야훼가 계획한 거죠.
이해가 안 되세요?
용비어천가 14-12-05 22:19
   
개독들의 주장대로 전지 전능한


중동잡신 야훼는


세상만사를 전부다 알고 과거와 미래를 모두 알고 있다고 하죠


그러니


우리가 무슨 잘못을 하던 그건 야훼의 계획이라는 겁니다


전지전능과 자유 의지는 서로 모순되는 개념이죠
자칭천재 14-12-05 22:39
   
무식한 님을 위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님이 구사한 단어 자연의 섭리에서 섭리는 단어적 의미로 "자연계를 지배하고 있는 원리와 법칙."을 뜻하는 단어 입니다.

즉, 자연계를 지배하는 원리와 법칙에 위배된다는 말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다고 말합니다.

가령, 초식 동물이 육식을 한다거나, 태양이 지구를 돈다거나, 늙은 사람이 젊어서 아기가 된다거나, 이렇게 자연적 섭리를 위배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길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들이 자연 섭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섭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을 위반하면 자연 섭리를 위배한다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이것은 순전히 님이 말한 내용을 토대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럼 동성애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 아니냐?? 라고 질문했는데, 님이 말한 내용이 오류가 났습니다.

아이큐 문제입니다만, 분명히 님께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이 자연 섭리라고 말했고, 그렇다면 동성애도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냐?? 라는 말은 질문 자체가 오류가 발생된 말이 안되는 질문입니다.

그러므로 님은 다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자연의 섭리라는 말은 빼고, 그냥 동성애도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냐?? 라고 질문을 해야 옳은 것입니다.

자, 나는 젓가락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님이 자위도구로 사용했습니다. 그럼 저의 계획입니까??

인간은 의지가 있고, 자연적 법칙 즉, 섭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어긋나거나 벗어나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며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님은 우선 질문을 논리적으로 할 줄 아는 지식과 지혜와 지능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Sukkerch.. 14-12-05 22:40
   
네다음멘토스
     
용비어천가 14-12-05 22:42
   
개독의 헛소리군요


핵심을 못보고 먹사들 대답을 하는군요



전지전능 하다는 말과 자유의지가 모순이라는걸 인정 못한다면


더이상 논리가 통하지 않습니다.


자유 의지가 있다면서 야훼는 어찌 전지전능인가요?
          
TAMA 14-12-05 22:46
   
ㅋㅋㅋ꼭 모든 사람들을 하나하나 다 컨트롤할줄알아야 전지전능인가요?

아니면 그러실수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자유의지를 주는것이 전지전능인가요?
               
용비어천가 14-12-05 22:48
   
사랑으로 자유 의지를 준다면


그럼 야훼는 전지전능이 아니라 미래는 전혀 모르는 잡귀 맞군요.....
                    
모라고라 14-12-05 22:53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으면 신이 미래를 모른다는건지 그 사이의 논리적 비약이 이해는 안가지만
님이 말씀하시는 전지전능의 의미를 가져다 붙인다면 신이 인간을 사랑의 짝으로 만들 이유가 없죠
그럴꺼면 그냥 천사만 찍어내면 됩니다.

아.. 그리고 이 말씀을 안드렸네.. 저 기독교인 아님 ㅋㅋ

이건 그냥 오래된 떡밥이에요..
                         
용비어천가 14-12-05 22:56
   
야훼가 인간을 사랑해요?

그런 개그를 하시나요?


사랑하는 인간을 수장 시키죠?



너무 사랑해서?



야훼가 만들면서 이미 다알고 있겠죠


이세상은 야훼의 계획이고 창조물이라면 말이죠


모른다고 주장하는건 모순입니다 ....
                         
용비어천가 14-12-05 22:57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난 아이는


그럼 야훼의 뜻이 아니라서 평생 이슬람교인으로 살다가


지옥에 가는거군요?



야훼는 참으로 대단하군요?
               
우왕 14-12-05 22:51
   
아프리카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총과 마약이 쥐여진 아이들은 어떻게 심판을 받을까요?
                    
TAMA 14-12-05 22:57
   
심판을 받을것부터 걱정하는것보다 저희들이 그분들을 어떻게 도움을드려야할지가 생각나네요. 또한 하나님앞에서 그분들이 짓게 되는죄가 제가 살면서 지을수있는죄보다 크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것인데 저한테 물어보시면... ㅋㅋ
                         
용비어천가 14-12-05 22:59
   
개독님 그러니까요.....


환경이 개독을 믿을수 없는 곳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죽으면 지옥으로 가는군요



야훼는 진짜 변태군요?



그리고 야훼가 심판을 하신다는데 님은 왜 야훼랑 아는사람인거처럼


대변인 노릇을 하죠?


정신병인가요?
                         
우왕 14-12-05 23:00
   
사랑한다는 존재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내몬 신이 이해가 안되는것이지요
이점이 이상하며 불공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것이 신기하네요
                         
TAMA 14-12-05 23:04
   
ㅎㅎㅎ정신병인가요? 라고 물어보는게 더 정상적이지 않지 않나요? 대변인이라... ㅋㅋㅋ 보다시피 이글원래내용이 기독교인분들에게 하는 질문이라 제가 아는선에서 최선을다해 답했습니다. 근데 답했더니 정신병이라니 ...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환경이라...저도 죄를 짓고 다른분들도 죄를 지을텐데요 특정한 누구를 내몰았다는건가요?
                         
용비어천가 14-12-05 23:08
   
개독들은 죄를 지어도


속죄를 하겠죠


하지만 이슬람 문화권에서 태어나거나


아프리카 부족에서 태어나면


개독교를 믿을수도 없죠


그러면 죽으면 지옥행이죠


개독이 아니라면서 개독 대변인 노릇 한다고 하면 웃기는 일이죠
                         
우왕 14-12-05 23:10
   
아프리카에는 어려서부터 인간병기로 키워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모르고 사시지는 않을텐데요?
죄를 짓고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태어난 아이들이 죽어서 지옥에 간다는것이 불공평 한것이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TAMA 14-12-05 23:13
   
어떤 미국분이 한국사람에게 한국사람은 이러냐?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 한국인은 성심성의것 답했습니다. 근데 그 미국분이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면서 정신병이냐하고 ㅋㅋㅋ 갑자기 대변인이냐 라고  묻습니다. 그냥 한국사람에게 묻는줄알고 답했던 한국사람은 당황하네요. 그냥 제 생각을 이야기했을뿐인데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생각이 조금씩 다를수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접할수 없는분들이 정말 있다면 하나님은 그분들에게다르게 나타나실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믿음과 관점의 차이네요.

저는 어떤 사람 그누구도 누가 지옥갈것인가를 확실히 알수없다고생각합니다. 그런 걱정보다 그런 아이들이 있다면 도우려고 노력해야겠죠
                         
헬로가생 14-12-05 23:16
   
절대 우리완 다른 뇌 구조를 갖고 있다는...
                         
우왕 14-12-05 23:23
   
그냥 모르겠다 하면 될것을 구차하게 늘여쓰셨군요
진짜 대답을 듣고자 질문 한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의문을 두고서도 모른척하고 믿음을 이어갈 수 있다는것에 의문을 둔것이죠
                         
TAMA 14-12-05 23:24
   
음 일단 저는 저글을 쓰면서 구차하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이미 너는 틀렸다 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계신것 같네요 ㅋㅋ 저는 위에서 대답한거로 이해해서 모른척한다고 생각지 않는데요
                         
우왕 14-12-05 23:30
   
답을 듣고자 함이 아니었으니 틀렸다 할것도없죠
그리고 님은 계속 용비님과 제질문을 혼용하고 계셨죠
매번 느끼지만 기독교 분들은 놀랍도록 같은 패턴을 보이시네요
                         
TAMA 14-12-05 23:33
   
ㅋㅋㅋ 저는 최대한 두분글 답변했는데 그렇게 보였나보군요. 가생이에서도 기독교까는 글들도 놀랍도록 같은 패턴을 보입니다.
                         
우왕 14-12-05 23:37
   
보통은 구분해서 답변하기 마련이죠
최소한의 배려로 앞에 유저 네임정도는 써주는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제글에 감정적인 대응 하실 필요없습니다 다른 분과는 달리 질문 의도는 말그대로 의구심일 뿐이니까요
                         
TAMA 14-12-05 23:40
   
아 죄송합니다 제가 항상 유머판에서만 있다가 여기서 글을 갑자기 많이 써봐서 인터넷 댓글 기본 매너를 몰랐네요. 만약그렇다면 헬로가생님도 개독님이라하기보단 저도 네임을 불러주세요 ㅋㅋ 진짜 어디가야했는데 다른생각을 가지신분과 하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이야기 계속한거예요 ㅋㅋ 좋은 감정인것같네요.
                         
헬로가생 14-12-05 23:42
   
제가 언제 님을 개독이라 불렀나요?

그리고 인간은 어느누구도 누가 지옥에 갈지 모르지만 야훼는 알까요 모를까요?
                         
우왕 14-12-05 23:43
   
개독님이란 표현은 쓴적이 없습니다만?
     
우왕 14-12-05 22:45
   
올만이네요
     
헬로가생 14-12-05 23:15
   
아이큐 문제라... ㅋㅋㅋ
제 아이큐를 아신다면 이런 소리 못하실 겁니다만 뭐 증명할 순 없으니 패스하고.

젓가락을 예로 드는 것 자체가
전지전능한 신의 창조와 한계가 있는 인간의 발명을 구분 못하는
님의 지능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님은 우선 남의 질문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줄 아는 지식과 지혜와 지능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근데 아이디가 자칭전재.... ㅋㅋㅋ


맞네...
     
TAMA 14-12-05 23:22
   
지혜와 지식을 갖추신것같은데 겸손을 잠시 잃어버릴수도있지요 ㅋㅋ 무식한 님이라뇨
          
우왕 14-12-05 23:25
   
저분은 이미 검증된 유명한 분이랍니다ㅎㅎ
          
헬로가생 14-12-05 23:33
   
저런 분과 같은 켐프에 있는 게 바로 기독교인이랍니다. ㅎㅎㅎ
               
TAMA 14-12-05 23:37
   
겸손을 잃어버린분은 기독교안에도 있을수있고 밖에도 있을수있고 저도 가끔 잃어버리는데요 뭘 ㅋㅋㅋ 굳이 기독교라서 저런것은 아닌데 ㅋㅋ 하여튼 죄송합니다 기독교에대해서 불쾌함을 느꼇다면. 근데 정말 좋은 댓글 이야기 나눴어요 제가 진짜 어디가야해서 ㅋㅋ 다음에 또 좋은 이야기 나눠요 ㅋㅋㅋ
우왕 14-12-05 23:42
   
개독님이란 표현은 쓴적이 없습니다만?
     
헬로가생 14-12-05 23:43
   
저도 없습니다만.
          
우왕 14-12-05 23:44
   
Tama님 한테 적는다는것이 여기에 적었네요
스마트폰이라 죄송합니다
               
헬로가생 14-12-05 23:45
   
아니예요. ^^
저도 타마님께 한 말이예요.
                    
우왕 14-12-05 23:47
   
아 네
자칭천재 14-12-06 01:20
   
헬로 가생이님은 아이큐가 아주 낮습니다.

살인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십니까?? 당신이 선한 일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십니까??
내가 야구를 하기 위해서 야구 방망이를 나무로 만들었는데, 님이 그것으로 훔쳐서 고양을 죽인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십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남자의 그것으로 동성애를 한다면 그것은 님의 자유 의지이지,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십니까?? 님이 xx을 하는 것도 님이 배고파서 자신의 살을 잘라서 먹는 것도 다, 님의 뜻이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지요. 그러니, 이런 어리석은 글은 쓰지 맙시다. 아이큐 낮다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deicn33 14-12-06 06:50
   
캬 동성애혐오하면개독 ㅋㅋㅋㅋ 기적의논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