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봐요 ㅋㅋ 근데 그 죄가 저나 다른 동성애자아닌 기독교분들이 짓는 죄 (안좋은생각이라도) 다 같은 죄인걸로 알고 있어요. 때문에 누구라도 동성애분들을 비판할수 없는것같아요 ㅋㅋ
오히려 진정으로 이해하고 포용해야지요 ㅋㅋ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시는 기독교분들이 있듯이 이것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분들말이 성경을 대표하는게 아니듯이.
그건 인간이 뭔가를 프로그램했을 때만 해당되는 변명입니다.
우린 "전지"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야훼는 모든 걸 아는 "전지"죠?
그럼 개인의 선택이니 프로그램이니는 말이 안되죠.
죄를 지을 "수" 있게 프로그램된 게 아니라
어떤 놈은 이런 죄를 저떤 놈은 저런 죄를 "짓게" 프로그램 된 거죠.
ㅎㅎㅎ정신병인가요? 라고 물어보는게 더 정상적이지 않지 않나요? 대변인이라... ㅋㅋㅋ 보다시피 이글원래내용이 기독교인분들에게 하는 질문이라 제가 아는선에서 최선을다해 답했습니다. 근데 답했더니 정신병이라니 ...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환경이라...저도 죄를 짓고 다른분들도 죄를 지을텐데요 특정한 누구를 내몰았다는건가요?
어떤 미국분이 한국사람에게 한국사람은 이러냐?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 한국인은 성심성의것 답했습니다. 근데 그 미국분이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면서 정신병이냐하고 ㅋㅋㅋ 갑자기 대변인이냐 라고 묻습니다. 그냥 한국사람에게 묻는줄알고 답했던 한국사람은 당황하네요. 그냥 제 생각을 이야기했을뿐인데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생각이 조금씩 다를수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접할수 없는분들이 정말 있다면 하나님은 그분들에게다르게 나타나실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믿음과 관점의 차이네요.
저는 어떤 사람 그누구도 누가 지옥갈것인가를 확실히 알수없다고생각합니다. 그런 걱정보다 그런 아이들이 있다면 도우려고 노력해야겠죠
아 죄송합니다 제가 항상 유머판에서만 있다가 여기서 글을 갑자기 많이 써봐서 인터넷 댓글 기본 매너를 몰랐네요. 만약그렇다면 헬로가생님도 개독님이라하기보단 저도 네임을 불러주세요 ㅋㅋ 진짜 어디가야했는데 다른생각을 가지신분과 하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이야기 계속한거예요 ㅋㅋ 좋은 감정인것같네요.
겸손을 잃어버린분은 기독교안에도 있을수있고 밖에도 있을수있고 저도 가끔 잃어버리는데요 뭘 ㅋㅋㅋ 굳이 기독교라서 저런것은 아닌데 ㅋㅋ 하여튼 죄송합니다 기독교에대해서 불쾌함을 느꼇다면. 근데 정말 좋은 댓글 이야기 나눴어요 제가 진짜 어디가야해서 ㅋㅋ 다음에 또 좋은 이야기 나눠요 ㅋㅋㅋ
살인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십니까?? 당신이 선한 일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십니까??
내가 야구를 하기 위해서 야구 방망이를 나무로 만들었는데, 님이 그것으로 훔쳐서 고양을 죽인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십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남자의 그것으로 동성애를 한다면 그것은 님의 자유 의지이지,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십니까?? 님이 xx을 하는 것도 님이 배고파서 자신의 살을 잘라서 먹는 것도 다, 님의 뜻이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지요. 그러니, 이런 어리석은 글은 쓰지 맙시다. 아이큐 낮다고 자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