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이 지금 요구하는건 결혼하고 입양이죠
이거 안해준다고 지금 지들이 엄청난 탄압이라도 받는듯이 인권팔고 지랄을 해대는겁니다.
엄밀히 말해 동성애와 인권은 관련이 없죠.
동성애 하지말라 국가가 탄압못합니다
하지만 결혼이나 입양은 정책의 문제로써 일정한 가이드라인이 있는거고 여기 안껴준다고 인권을 들먹일 필요가 없죠. 민주사회에서 이것은 동성애자들 스스로가 정치력을 키워서 바꾸면 바뀔 문제죠. 여기서 수적 열세를 만회하는 방책으로 인권팔이가 나온거죠.
지금 동성애자들이 정치력을 키우기 위해 인권을 팔아 소수인 자신들의 영향력을 여론의 지지로 만회하여제도 전복을 꾀하려는거죠.
지금은 인권팔이 열심히해서 정치인들을 포섭하는 여론 환기의 과정에 있죠.
동성애 문제는 굉장히 정치공학적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