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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6 05:32
中 언론"엑소, 유덕화에 한손으로 상받아 예의 없었다"논란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3,568  

 
 
 
 
중국 매체는 당시 엑소의 수상에 대한 장내의 열광적 상황을 여실히 전하면서도 "하지만 데뷔 2년이 조금 넘은 엑소가 상을 받을 때 두 손으로 받지 않았으며 눈마저 유덕화를 정면으로 보며 고마움을 전한 것이 아니었다는 팬들의 지적이 나온다" 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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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배트 14-12-06 06:11
   
첨에 악수할때는 폴더인사했는데

그건 제외인가 ㅋㅋㅋㅋ
카르마이즈 14-12-06 08:24
   
기사내용을 보니  대만언론들이  기사를  뿌리는가본데  중간에서 열심히 이간질중인가보군
성나정 14-12-06 11:37
   
너네 고기잡이 도둑놈들에게나 예의 가르쳐라. 확
위아원 14-12-06 12:5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94517

그룹 엑소(EXO)가 홍콩 톱스타 류더화(유덕화)에게 트로피를 한손으로 건네 받았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로 논란이 인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홍통 톱스타 천이쉰(진혁신)이 무대 뒤에서 만난 엑소의 예의를 칭찬해 눈길을 끈다.

5일 중국시보 등 대만, 중국 등 중화권 언론은 지난 3일 '2014 MAMA'에 참석한 천이쉰이 류더화 사건 뒤인 4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엑소가 매우 예의 바르다고 칭찬하며, 대기실에서의 일화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이쉰은 엑소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실로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허리를 깊이 숙여 선배에게 인사와 악수를 한 것이었다며 "홍콩 가수는 배가 아플 때만 허리를 숙이지 사람을 만났을 땐 허리를 굽히지 않는다"고 말해 엑소 예의 논란에 일침을 날렸다.

앞서 중국 시나연예는 엑소 수호가 류더화에게 '올해의 앨범상' 트로피를 받는 순간 한손으로 받는 듯한 모습을 캡처해 보도하며 논란을 야기했다. 그러나 이후 현장에 있던 다른 관객들이 엑소가 류더화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사진들을 온라인에 속속 공개하며 논란은 오해였음을 확인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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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깔 게 없어도 그렇지 수호를 예의가지고 까다니... 멍청한 것도 정도가 있죠.
선후배 안가리고 저러다 허리 다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90도 폴더인사 하고 다니는 애를..
인사성 밝고 예의 바르다고 현장 스탭및 관계자들이 입술이 부르트도록 칭찬하는 애를!!!

G랄하소서 -_-
동공확대 14-12-06 17:42
   
그냥 인사자체를 없애자. 외국인에게 왜 굽신거리면서 인사해야 되는 건데?

만약 미국인이 저렇게 받았어도 저런 지적을 했을까?

한국인에게만 한국식으로 인사하면 되는 거다.
올리버 14-12-06 18:54
   
엑소 예의바르기로 유명한데, 괜한 트집...
걍노는님 14-12-07 00:19
   
유덕화 뭐됨?  한몰간 인간인데.....언제쩍이야기를 하고있는건지...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