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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8 22:58
야훼 믿으면 천국 간다고 주장을 하는데....
 글쓴이 : 용비어천가
조회 : 1,364  

야훼 악신이 말하는 천국은





하루종일 천사들이랑 야훼를 찬양 하고


하루종일 기독경만 보는곳 아닌가요?


그런곳이면


그게 지옥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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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ofl156 14-12-08 23:00
   
저 개신교 다닙니다 님이 뭐 때문에 개신교에 억하심정 있는지 알고싶네요
     
용비어천가 14-12-08 23:04
   
억하심정은 없고요


세뇌에 빠진 중생을 구원 하려고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zyofl156 14-12-08 23:09
   
제가 무슨 세뇌에 빠진건진 모르겠습니다만ㅋㅋㅋㅋㅋ
제 생각을 말하자면 하자면 키포인트는 '평안' 같네요
세상 쾌락은 끝없는 허무감과 공허함의 연속인것같아 개신교를 믿게 됐습니다.
천국도 그런곳일겁니다. 세상 어떤것으로도 채울수없는 평안 말입니다.
아 물론 저도 모태신앙입니다만 저 나름대로의 생각들을 거치고
제 스스로 믿겠다 한겁니다.
               
용비어천가 14-12-08 23:11
   
평안이요?

아무 생각없는건 평안이 아니라


무뇌아겠죠....


해탈의 경지가 아니라


아훼가 평안을 준다?


동의 하기가 힘드네요
                    
zyofl156 14-12-08 23:14
   
아무생각이 없다는말은 어디서 튀어나온말인가요?ㅋㅋㅋㅋ
제가 겪은 바를 이야기한겁니다.
왜 동의하기 힘든지 말씀해주세요
                         
용비어천가 14-12-08 23:24
   
아훼를 만난분이네요?

경험이요?

개그라고 듣죠
               
용비어천가 14-12-08 23:13
   
한번이라도 야훼가 악신이라고 생각을 해본적 없나요?


기독경이 구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안보셨어요?


지금까지 배운 과학적인 지식이랑


기독경이 다르다는걸 모르셨나요?
                    
zyofl156 14-12-08 23:15
   
무엇이 거짓일지는 모르는일이죠.
                         
용비어천가 14-12-08 23:17
   
기독경 대로 지구나이는 6000년이죠?


아담이 우리 시초 구요?


그런 세뇌에 빠진건가요?
                         
용비어천가 14-12-08 23:18
   
귀막고...

기독경은 사실이라고 우기는게


믿음이라는 겁니다
               
용비어천가 14-12-08 23:16
   
천국에 가면 평안할거 같다는


님의 추측이고 믿음이겠죠


믿음은 세뇌에서 가능한일입니다


다른 종교를 믿으면 평안이 없나요?
                    
zyofl156 14-12-08 23:17
   
추측이아니라 현실에서 겪는겁니다. 현실은 천국도 될수있고 지옥도 될수있죠.
현실은 그 천국과 지옥의 맛보기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 평안은 유지하기가 힘듭니다만 노력없이 뭘 얻을 수 있겠습니까
                         
용비어천가 14-12-08 23:19
   
현실에서 겪는건


개독의 세뇌만 보이네요


현실로 돌아오세요


환타지에서 살지 말고요
                         
zyofl156 14-12-08 23:20
   
님은 제 생각이 환타지라는 확신을 대체 어디서 얻습니까?
                         
용비어천가 14-12-08 23:21
   
기독경이 무조건 사실이라고


우기는게 평안해지는 길이군요?
                         
용비어천가 14-12-08 23:22
   
기독경이 환타지인데


개독이 그럼 환타지가 아닌지요?


수학을 배우면 수학을 하죠


환타지를 배우면 뭐가 나오죠
                         
zyofl156 14-12-08 23:24
   
님은 과학만이 사실이라고 우기는게 평안해집니까?
제가 이 글에 답을 달았던 이유는 님의 유독 끈질기게 기독교를 욕해서 입니다.
님이 말하는 개독교 인과 님이 다른게 뭡니까?
님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는것 말하는겁니다.
                         
용비어천가 14-12-08 23:25
   
기독경이 구라 라는건


스스로 잘알텐데요?
                         
용비어천가 14-12-08 23:47
   
삶이 변하는건 사이비 종교도 똑같습니다


안스럽고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목사가 기독경이 평안을 안줍니다
                    
zyofl156 14-12-08 23:25
   
그리고 안믿으면 뭐하러 종교에 다닙니까?
다른종교또한 믿기때문에 다니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만
님이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코란도 사실이라는 증거가 어디에 있죠?
                         
용비어천가 14-12-08 23:26
   
개독들 난독증은 답이 없네요


천국 비교하면 개독보다 이슬람이 좋다는 말이죠
                         
용비어천가 14-12-08 23:28
   
뇌를 빼고 믿음을 강조하는 종교는 사이비죠
                         
zyofl156 14-12-08 23:28
   
솔직히 님하고 말하는건 믿는것에 바탕이 다르기때문에 시간낭비인것 님도 아시겠죠
사실여부는 죽고 나서야 알수있을 테니 말이죠ㅋㅋㅋ
그렇다면 성경의 사실 여부를 떠난 말을 해야겠네요.
궁금한것있나요?
저는 님이 어떤일을 겪고 개신교를 믿지 않게 된건지 알고싶네요
그리고 저와 말할땐 개독이라는 발언 삼가하시죠 저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기본적인건 지켜줬으면 합니다
                         
용비어천가 14-12-08 23:30
   
바탕이 다른게 아니라


세뇌 당한 사람의 고집이 문제겠죠


야훼잡신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믿는


한심한 사람들 말이죠
                         
용비어천가 14-12-08 23:32
   
개독은 개신 기독교의 줄임말입니다

오해마시구요


야훼를 안다면 기독경을 믿을수 없죠


당연할걸 물어보나요?
                         
zyofl156 14-12-08 23:34
   
저도 생각이 있으니까 선택을 한겁니다
모태신앙이 오히려 신앙이 없죠 저도 그랬고요 의문도 당연히 품었습니다.
저는 세뇌가 아닌 제가 직접 체험을 해본것 뿐입니다.
                         
용비어천가 14-12-08 23:34
   
기독경을 보세요  제발

거기서 야훼가 저지르는 인류 학살을


보고도 믿음이 생기나요


뇌는 장식이 아니랍니다
                         
zyofl156 14-12-08 23:35
   
개신 기독교라고요 그렇다면 저와 말할 땐 개신교라고 해주세요.
보기 불편합니다 이정돈 이해해 주시겠죠
                         
용비어천가 14-12-08 23:35
   
무슨 체험이요?

접신이라도 하셨어요?


아니면 야훼를 봤나요?

전어제  이티 봤습니다
                         
용비어천가 14-12-08 23:37
   
체험하는 종교는 사이비 포함

전부 똑같습니다


그런 개그는 안통하는 시대입니다
                         
용비어천가 14-12-08 23:39
   
체험의 종교 라면


라면교를 믿으세요

전 매일 라면신의 자비를 느낍니다


라면신은 자비롭고 영광스럽습니다
                         
zyofl156 14-12-08 23:46
   
너무 비난조의 글 보기 불편하네요 대체 왜그러세요? 제가 님한테 욕이라도 했나요?
제가 말했잖습니까 평안이 있다고요
그리고 제가 변화하고 제 삶이 변화 받는걸 느낍니다 되었나요?
진짜 말하는 방법 짜증나시는 분이네요
                         
택배왔숑 14-12-08 23:46
   
기독교 자체가 어떤죄를 짓던 무한히 죄를 별 노력도 없이 사해준다고하니
본인에게야 맘을 편하게 만들어주겠죠. 근대 그건 자기자신을 속이는거라고
밖에 안보여요. 솔직히 생각해봐요 기독교가 자기 자신의 마음에 평안을 주기야 하겠지만 회개한 죄를 맨날 반복해서 짓고있지는 않으신지
                         
용비어천가 14-12-08 23:48
   
라면신을 모욕하시나요


라면신을 믿으면

평안과 배부름을 줍니다
                         
zyofl156 14-12-08 23:54
   
택배왔숑님>>네 맞습니다 회개하고 또 죄를 짓곤하죠
저희는 숨쉬듯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니까요
하지만 계속 반복해서 회개를 하면서 그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겁니다
하루에 한번이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변해 가는거랍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제 자신이 변해있는거죠
계속해서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갑니다
믿는순간 천국에 간다는것은 기독교에대한 오해입니다
끊임없는 노력없이 천국에 간다던가 현실에서 천국을 느낀다는말은
거짓입니다.

제가 지금 pc에서 모바일로 바꿔서 좀 답변이 느리거나,
제대로 못 읽을수도 있으니 양해바라겠습니다
                         
원형 14-12-09 03:20
   
회계해서 천국가는데 또 잘못을 저질러?

그럼 지옥가야지.

잘못을 계속 반복하는것은 죄가 뿌리까지 박혀 있기 때문.

지옥에 떨어져도 정신 못차릴걸
                    
zyofl156 14-12-08 23:55
   
답변은 여기로 이어달아주세요 찾기가 좀 힘들어서요ㅎㅎ
                         
zyofl156 14-12-08 23:56
   
그리고 용비어천가님의 글은 제대로된 말이 아니라면 답변을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좀.. 제정신이 아니신것 같아서요
제대로된 말을 하는것도, 제질문에 답하시는것도아니고
니생각은 그냥 거짓이고 환타지야 라고만 외치셔서 도처히 말이 진행이 되지 않는게 이유입니다
'개신 기독교인'보다우기기를 잘하시는 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8 23:57
   
회개하는건 좋은데


그렇게 회개하다가


라면신이 진짜라면요?


어쩌죠?


기독경이 구라로 가득한데요?


아담이 진짜인가요?
                         
택배왔숑 14-12-09 00:07
   
156님은 같은 죄를 짓지않기 위해 노력하신다니 다행이고요.
회개한다고 자신의 죄가 없어진다고 생각하시지는 마시구요.
끊임없이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도 좀위험해보이긴하네요.
죄짓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듯해서요. 암튼 계속 노력하시길 바라고 전 이만 자로갑니다.
                         
zyofl156 14-12-09 00:16
   
여담으로 기독교 교리를 짧게 이야기를 하자면
성경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꽤 자주 반복되는 내용인데,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이런식의 말이 자주있죠.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때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는겁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낮아지고 희생함같이
우리 또한 생명들을 위해 낮아지고 희생해야함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을 보게되는거죠.
사람들 사이에 돋보이게 노력 하지 않아도되고 그들의 관심또한 필요없게 됩니다.
착한일하고 남이 보지못하고 칭찬받지 못 해도 기쁠수밖에없죠 억울할일 없으니까요
요즘 교회는 사람들이 복을 좋아하니 복주신다고만 말하지만 이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입에 발린 소리만하고 우상화된 목사님으로 인해 큰 교회들은 다 타락했죠.
                         
zyofl156 14-12-09 00:22
   
택배왔숑님>>당연히 노력하고 살죠ㅎㅎ
노력하지 않는다면 지옥갑니다 천국가는게 쉬울줄 알았나요??
물론 전 천국가려고 노력하는건아닙니다 허무한삶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지속적인 회개없인 천국도 없습니다.
전 사실 돌이켰다가 또다시 의심하는 바람에 노력하는걸 멈춰버려서
저를 변화시키는데 실패를 하게 됐네요.
그랬더니 제 삶이 다시 곤두박칠 쳐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전 계속해서 노력할거고 변화될겁니다 변화된 부분도 있지만 더 변화할겁니다.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말한것이 위험해보이다니요
이는 계속해서 죄를 짓겠다는발언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보시면 알겠지만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돌이키고 돌이켜서 결국에 마음으로도 그죄를짓지 않게되는것입니다.
그게 기독교 핵심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ㅎㅎ
                         
용비어천가 14-12-09 00:22
   
중증이네요


기독경이 사실이냐고 물어봐도


답은 없고? 방언만 하네요


예수가 거하는게 아니라


광신도만 보입니다
                         
용비어천가 14-12-09 00:24
   
이런 사람들만 가는게 천국이라면


천국에  가면 정상인들도 미치겠네요
                         
zyofl156 14-12-09 00:50
   
ㅋㅋㅋ용비어천가님 애쓰시네요ㅋㅋㅋㅋ안 달겠다고 했지만 어떻게든 그걸 이용해서
저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시는 정성이 갸륵해서 답변을 달아드리기로 하겠습니다ㅋㅋ
성경은 사실입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든 아니든요
물론 이말을 하면 이말을 빌미로 절 매도 하시려 드시겠죠.
성경은 무척 디테일합니다.
노아의 방주도 발견되었구요 제가 창조과학으로본 어쩌고 그 책을 어릴때 더 유심히 봤다면
대답을 잘해드렸겠지만 이부분은 좀 아쉽네요
님이 직접 사서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ㅎㅎ
이거 말고도 성경의 재밌는게 더 있는데요
이건 후에 제가 더 겪어본 뒤  따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사실 여부를 떠나서 제가 말한것중에 해도 좋을것만 있지 나쁠건 없을텐데 말이죠
뭐, 이해 못하셔도 어쩔수없죠. 괜잖습니다.
제글을 좀 더 꼼꼼히 읽어주셨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제대로 된 대답이 없으셔서ㅎㅎ
그래도 충분히 재밌었습니다ㅋㅋㅋ다음에도 또 이야기하죠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0:54
   
창조구라회 이야기 하는 순간 답나오네요


이건 답안오는 중증이네요


창조구라회 홈피 가서 보세요


뭐라고 하는지....


지구나이가 6000년이군요?


좀 생각은 하고 삽시다


과학은 배우시긴 했나요?
                         
zyofl156 14-12-09 01:08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식으로 말할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예상에 빗겨나가질 않으시는지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전 그런 홈페이지 모르고요 전 책이었답니다ㅎㅎ
뭐 어떤 내용이 있을진 얼추 예상이 갑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자꾸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게 만드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전 분명하게 위에서 말했는데요, 님과 저는 믿는 기반이 틀리기에 이 이야기는 끝이 없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외의 부분을 논하고자 했는데 님이 라면 이야기나 해대지 않았나요?
창조과학하는사람도 과학자입니다 누구말을 믿을지는 결정하는거고요.
애초에 사람이 어떤것의 나이를 추측하는건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유는 사람의 백골이던 물건이던 그 흙이 되어가는 경과를 겪어보지않고
사람이 만든기계로 추측하는것 뿐이잖습니까?
그리고 과학이란게 눈에 보이지도 사실확인이 되지않는 미지의 누군가가했다는 아직두루뭉술한 창조과학보단
뭔가 긁을수 있을것같은 진화론이 채택되었던것뿐이지 진화론이 사실인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 끝이없습니다 종교는 현실에 신이 있음을 믿기 때문에 믿는거지요?
그 신이 있다면 현실에서 체험을 해야합니다.
전 체험을 했기때문에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믿는게 이상한건가요??
                         
용비어천가 14-12-09 01:12
   
무식하면 답이 없죠


창조과학회는 과학이 아니라


사이비 단체입니다


그어떤 논문도 통과 못시켰습니다


제발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 합시다


진화론도 이해 못하는 개독들이 과학어쩌고


하는건 과학에 대한 모욕입니다
                         
용비어천가 14-12-09 01:15
   
탄소 연대측정도 모르면서


어디 헛소리를 하시는지요?



아담은 그럼 백인인데


어떻게 우리는 황인종이죠?


6000년 동안 무슨일이 있었죠?



개독님?
                         
용비어천가 14-12-09 01:18
   
그리고


임사체험으로 죽었다 깨어난 사람중에서


옥황상제나 저승사자 염라대왕을


만난 사람들은 뭐죠?


경험이요?


개그하지 마시죠
                         
zyofl156 14-12-09 01:32
   
님. 제가 말했죠 저와 토론하고 싶으시다면 개독이란 단어는 삼가해 달라고요.
심하게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는 분이시네요.저를 비난하면 다입니까?
여태껏 헛소리하시다가 창조과학 꼬투리 잡으시니까 신나셨네요.
이미 진화론을 채택했는데 창조론을 받아주겠습니까 여태까지의 일들을 송두리채 바꾸는 일인데 말이죠
또한 창조과학은 신이 누구고 어떻게 있는건지
과학적으로 밝혀야하는데 사람의 힘으로 가능한일입니까??그게??
어떻게든 억지로 진화론에 끼워맞춰야하는것아닙니까 창조론은 사람의힘으로 핵심을 못밝히니까요

그니까 연대마다 어떻게되는지도 모르면서 측정을 한다는게
전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을텐데요. 사람이 만든거 잖습니까
그럼 원숭이 백골도 원시인라고 했다가 나중에서야 사람뼈와 둘이 섞은걸로 밝혀진거는
사람이 아주 완벽해서 과학으로 모든걸 알수있지만 아주 작은 실수를 한것이겠네요

님 제가 세번째말합니다.
님 과학자에요? 아니죠? 저도 아닙니다.
진화론 또한 완벽하지 않습니다 님이 추측을 그렇다라고 받아들인것뿐이죠.
제가 믿는것과 님이 믿는것의 기반은 전혀 틀리고 서로를 수용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이 말은 즉 계속 같은 말만을 반복한다는것이죠
제가 말한 교리에 안좋은점이 있었습니까?
없었다면 성경이 사실이든 아니든 님이 저를 비난 할 권리는 없겠네요
                         
원형 14-12-09 03:21
   
개독이 개독이라서 개독인데 어찌 개독이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개독이 개독이 아니라면 그럼 천주교? 아님 정교회? 그도 아님 성공회? 이들은 정부 구교인데?
                    
zyofl156 14-12-09 01:41
   
ㅋㅋㅋㅋ밑에도 말을 써놨나요 저를 같이 비난해줄 친구 모을려고 하는게 님답네요ㅋㅋㅋㅋㅋㅋ
혼자론 힘이드나봐요 찌질하시지만 괜잖습니다 마음껏 끌어모으셔도되요
여기로 이어써 주시죠
     
용비어천가 14-12-08 23:06
   
저도 모태신앙인 출신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개독교는 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반기련 오셔서 안목을 키우세요
가가맨 14-12-08 23:05
   
개막장 범죄자색히들이 감방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게 괜한게 아니저...

불교는 업보가 평생가지만 기독교는...죽기직전에만 믿고 회개하면 끝이니
     
용비어천가 14-12-08 23:07
   
그러게 말이죠


천국 가서 먹사들이랑


범죄자들을 본다면 .... ㅋㅋㅋ
택배왔숑 14-12-08 23:07
   
그 뭐시기 성경구절에도  자신은 이 세상에 평화를 주기 위해 온것이 아니라
도리어 검을 주기 위해 왔다고 하죠 이건 뭐 첨부터 그냥 사람들 전쟁에 부려먹기
좋게하기위해 태어난 종교라고 생각됨 ㅈㅈ
     
용비어천가 14-12-08 23:09
   
야훼는 전쟁의신이죠


학살도 좋아하고 ...
택배왔숑 14-12-08 23:09
   
전쟁에서 사람 수십 수백을 죽이고도 회개합니다 하면 끝. 어떤죄를 짓던간에
회개하면 끝이기때문에 끝없이 죄를 짓게되어있음 진심 막장들이 좋아할만한 종교임.
개짖는소리 14-12-09 00:08
   
흠.. 언제나 이슈게시판은 재미잇네요 ㅎㅎ
종교 참 ..
한마디만하겠습니다
저도 어렷을적 간식에홀려 교회좀다녔습니다 나이먹어선 궁금해서 기독경을 읽어보았고요
결론은 짜집기된 역사판타지소설 그이하 그이상도아니라는거에요
궁금하신분들은 인터넷서핑만 조금만하셔도 허와실을 알게되죠
마지막으로 저한테는 야훼의 실존보다 외계인의 존제가 더와닿습니다
용비어천가 14-12-09 01:09
   
우리신도님의 걸작이  대답이 나왔네요...


기독경은 사실이고


노아의 방주는 창조과학으로 증명 되었다네요.....


이정도면 말기네요


창조과학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쪽팔린 말인지도 모르다니...


ㅉㅉㅉ
aosldkr 14-12-09 01:22
   
이분 지난번에 저한테 영혼까지 털리시더니 아직도 이러시고 계시네.....
뭐 열심히 사세요.
     
용비어천가 14-12-09 01:25
   
개독님이 누굴 털어요?

야훼가 그렇게 가르치나보죠?


ㅉㅉㅉ  자위는 혼자서 하세요
          
aosldkr 14-12-09 01:27
   
개독이랑 턴거랑 뭔상관이죠 ㅋㅋㅋㅋ
이분 아직도 상관관계 인지랑 범주화 제대로 못하시네 ㅋㅋㅋㅋ
몇번 털면 국어실력이 좀 나아질까요? 네에?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1:29
   
또 열폭하네요

개독님들 개쪽 당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우울해 하지 마세요.....
                    
aosldkr 14-12-09 01:31
   
우와 ㅋㅋㅋㅋㅋ
열폭드립 치실줄은 상상도 못함 ㅋㅋㅋㅋ
지금 열폭하는 게 누군지는 눈에 확연히 보일 텐데요.

"개독들은 개쪽 당하는 건 당연하다"라는 자신만의 명제를 내세우면 뭔가 근거와 정당성이 어디서 솟아나나보죠?ㅋㅋㅋ

덮어놓고 매도하기 실력은 가생이 최고라고 인정해드림 ㅇㅇ
                         
용비어천가 14-12-09 01:33
   
개독들이 기독경 가지고

사실이라고 주장 하면 당연히 개쪽 당하죠.


당연 한걸 왜 몰라요?


개독님 뭐가 문제죠?
                         
aosldkr 14-12-09 01:35
   
제가 지금 기독교가 뭐라고 한마디라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분 망상하는 능력도 가생이 최고신가봄 ㅋㅋㅋㅋㅋㅋ

뭔 말만하면 개독경 개독이시네요.

제가 님 기독교 깐다고 지금 뭐라고 했나요?
진짜 난독증 하나는 알아드려야 할 분 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저 웃기려고 그러시는 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1:37
   
엄연히 개독 하나 구원 하는데

또다른개독이 열폭하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난독증인가요?
                         
aosldkr 14-12-09 01:39
   
제가 언제 열폭했죠.

'이분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열심히 사세요'

한두줄 쓴거에다

"개독이 누굴 털어요??"

라고 쓰신 게 누구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열폭하는 게 누구로 보입니까 난독증 분?
                         
용비어천가 14-12-09 01:41
   
저번에 털리고

분풀이 하려고 오신거 같은데

안스럽네요


그래서 자위중이신가요?
                         
aosldkr 14-12-09 01:42
   
저번에 털린 기억을 지우셨나 보네요.

충격이 너무 커서 기억을 외면하고 싶은 그 맘, 이해합니다.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1:30
   
기독경이 사실이라고


한번 우겨 보세요 개독님....



아니면  야훼는 착하다고 우겨 보시던지요?
                    
aosldkr 14-12-09 01:32
   
제가 말도 안통할 상대로 왜요?

이분 아직도 상황판단이 안되시나 ㅋㅋㅋㅋ

그 나쁜 머리로 할 줄 아는 말이 그거밖에 없어요?
                         
용비어천가 14-12-09 01:34
   
개독님은 그러니까


털리는게 무서워서 종교적인 소신도 이야기 못하네요


ㅋㅋㅋ


개독님이란...
                         
aosldkr 14-12-09 01:36
   
털리는 게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탈탈 털린분 한테서 그런말 들으면 웃음이 나올까요 화가 날까요?

도발을 하려면 제대로 하시던지 ㅋㅋㅋㅋㅋㅋ 저처럼요.

벌써 님이 말리고 있잖음?
                         
용비어천가 14-12-09 01:36
   
머리가 좋은 개독은 안보이네요 ..


사기치는거 말고는 개독이 되려면 이성을 포기 해야하죠
                         
aosldkr 14-12-09 01:37
   
머리가 좋은 개독은 안보이시는 군요.
흠. 자기가 머리가 나쁘니 자기보다 머리 좋은 사람을 구별해낼 수도 없는건가요.
                         
용비어천가 14-12-09 01:38
   
머리가 좋아서 기독경을 믿나요?


창조과학회도 믿고요?


ㅉㅉㅉ
                         
용비어천가 14-12-09 01:40
   
이세상 토론에서 개독이 이기는 경우는 없던데요?

자위하시는게 안스럽네요.. .
                         
aosldkr 14-12-09 01:40
   
전 윗댓글 읽지도 않았는데요.ㅋㅋㅋㅋㅋ

전 그냥 한마디 하고 가려는데 님이 괜히 댓글 달아서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

제발 상대방 구분 좀....
                         
aosldkr 14-12-09 01:41
   
이게 지금 토론으로 보이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말싸움이죠. 토론주제가 어디있음? 제가 한마디 하고 가는데 님이 열폭해서 댓글달아서 말싸움 난 것 뿐임. 토론은 무슨....
                         
용비어천가 14-12-09 01:42
   
개독경이 사실이냐고 묻잖아요?


개독님 멘붕인가요?
                         
aosldkr 14-12-09 01:44
   
그게 언제부터 토론 주제가 되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분 진짜 난독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물어보면 그때부터 토론시작? 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1:46
   
개독님 대답 못하시나요?


그럼 자위하지 말고 주무세요


아는겄도 없으신데요
                         
aosldkr 14-12-09 01:49
   
진짜 자기 맘대로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것도 없이? 님하고 지식싸움 하고 있는 시간에 잠이나 자는 게 낫죠.

님도 제말에 제대로 반박 못하시면서 용케도 그런 말을 하시네요.

무시하면 자기가 이긴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1:51
   
개독경이 사실이냐고?

이간단한 물음에도


대답 못하는 개독님을


어찌 하나요?


열받아서 잠도 못주무시네요

ㅋㅋㅋ
                         
aosldkr 14-12-09 01:53
   
대답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제가 님하고 왜 피곤하게 시간낭비를 하죠 ㅋㅋㅋㅋ

그보다 난독인 거 인정? 못인정?
                         
용비어천가 14-12-09 01:56
   
개독님 난독증 인정 이네요


제발 답좀 하세요


피곤하다면서  답글은 다네요

ㅋㅋㅋ
                         
aosldkr 14-12-09 01:57
   
님은 자기가 얼마나 멍청한지 인지를 좀 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ㅋㅋㅋㅋ

또 댓글 그만달면 정신승리 할 게 눈에 선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2:02
   
우리개독님

피곤한데...


열폭하셔서 잠도 못주무시네요

ㅠㅠ
                         
aosldkr 14-12-09 02:03
   
그만 웃기세요 제발 ㅋㅋㅋㅋㅋㅋ

열폭한 게 누군지 위에 다 나와있으니까 판단은 나중에 하시던가요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1:43
   
전 오늘 당직이라

시간 많아요


개독님 공부시켜 드리죠
     
aosldkr 14-12-09 01:44
   
시간은 항상 많아 보이시던데요.

당직이면 소중한 시간을 자기개발에 쓰시지 좀.

국어공부라던가.
          
용비어천가 14-12-09 01:45
   
개독님들 구원 받게 해드리는게 좋죠
               
aosldkr 14-12-09 01:46
   
개독님은 그러니까


털리는게 무서워서 종교적인 소신도 이야기 못하네요
//

자기 딴엔 턴다고 말해 놓고서 구원이라니.

이게 바로 오늘날의 위선자 그 자체로군요.
                    
용비어천가 14-12-09 01:48
   
개독님 열받아서 부들부들 하시네요


잠도 안오시나보죠?


ㅋㅋㅋ


전 시간이 남아서 걱정이네요
                         
aosldkr 14-12-09 01:50
   
진짜 하는 말에 대답은 안하고 자기 할말만 하시네요.

그러고서 부들부들이라니 뭔가 꿈꾸고 있는 송아지를 보는 느낌....
                         
용비어천가 14-12-09 01:53
   
백수님 인가보죠?

그런건가요?


아니면 열받아서


잠도 못자는 찌질이?
                         
aosldkr 14-12-09 01:54
   
그러면 반대로 그쪽은 하시는 일이?

지금 당직이라면서 키보드 두들기고 있는 건 열받아 있는 게 아니면 대체 뭘까요?ㅋㅋㅋㅋ

저는 님의 난독증을 조금이라도 고치고 싶은 마음이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1:57
   
내아침까지 시간 남아서


좀비 개독님 가지고 놀려고요?


좀비개독님은 백수 인가요?
                         
aosldkr 14-12-09 02:10
   
진짜 어그로가 저급이시네요ㅋㅋㅋㅋㅋ

고작 한다는 말이 백수이신가요?

백수 아니면 어쩔겁니까 ㅋㅋㅋㅋㅋ

주소 알려드리면 제가 찾아가서 직업 인증 해드림.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1:49
   
개독님들  모자란점을 알려 드려야


개독에서 벗어나죠


그게 답이죠
                         
aosldkr 14-12-09 01:51
   
그럼 님이 모자란 점을 알려 드리면 님은 국어공부 좀 하실래요?

그래야 난독에서 벗어나죠.
                         
용비어천가 14-12-09 01:54
   
그래서 토론 하자구요


개독경이 사실이냐구요?


난독증인가?


아니면 아는건 없는 그냥 좀비신도인가요?
                         
aosldkr 14-12-09 01:55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진짜 난독증이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그래서' 토론 하자구요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분 하는말 보면 안맞아서 웃겨 죽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제 대답에 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는지 판단과정 좀 서술해주실래요?
                         
용비어천가 14-12-09 01:59
   
백수 개독님


토론 하자는 말 몰라요?


왜 쓸데없는 열폭을 하세요?


대답한번만 하세요
                         
용비어천가 14-12-09 02:01
   
우리 개독님 주무시나요?
                         
aosldkr 14-12-09 02:02
   
대체 뭔 토론을 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언제 님이랑 토론하자고 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에 대해 제가 뭐라고 한마디라도 했음?ㅋㅋㅋㅋㅋㅋ

혼자 발정난 개처럼 토론하자 토론하자는 무슨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한걸로 혼자 열폭해서는 말이죠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2:04
   
토론 하지 그럼 연애 해요?

게시판에서 개독님 열폭을  봐야 하나요?


지금 까지 개독님이 한건


부들부들 한거 뿐입니다


짠하네요
                         
용비어천가 14-12-09 02:06
   
우리 개독님의 신앙심은 겨우 이정도군요


개독경이 사실이라고 한마디도 못하다니...


한심 하네요
                         
aosldkr 14-12-09 02:07
   
아니 도대체 정말 ㅋㅋㅋ
"이분 지난번에 저한테 털리던 분인데 아직도 이러네요. 열심히 사세요"

이한마디에 열폭한 게 누군데 그러세요 진짜ㅋㅋㅋㅋ

이분 정말 몰아가기만큼만은 수준급ㅋㅋㅋㅋㅋ

제발 독해력이랑 상황 판단력도 그 반만큼만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ㅜㅜ
                         
용비어천가 14-12-09 02:08
   
토론도 아니고

지금까지 개독님이 하는건


그냥 열폭이 전부인가보죠


ㅉㅉㅉ
                         
용비어천가 14-12-09 02:10
   
개독님 열심히 사세요.....ㅋㅋㅋ

그래야지  천국 가죠..


그런데 밤새도론 열폭 하시면서


대답은 해주실건가요?
                         
용비어천가 14-12-09 02:12
   
결국 개독님도 개독경이 사실이라고


말을 못하네요



솔직히 개독경이 구라인거 님도 아시겠죠


뻔한 답인데....
                         
aosldkr 14-12-09 02:13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독해력은 어떻게 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언제 토론한다고 했어요?

처음부터 토론 아니라고 말해줘도 말해줘도 아직도 토론이란 단어가 나오시네요 ㅋㅋㅋ

토론 아니었다니까요? 뭘 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진짜 독해력 상향 좀 ㅜㅜㅜㅜ
                         
용비어천가 14-12-09 02:14
   
사과 드립니다


개독님들도


개독경이 쪽팔린 책이라는거 아는 분들도 많은데


뻔한걸 물어봐서 개독님 열폭하게 만들었네요
                         
aosldkr 14-12-09 02:14
   
와 진짜 이분 하는말이 전혀 맞지가 않으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기독교에 미친 사람 이 이하도 이상도 아니네요.

이분 진짜 기독교 없으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아가실까요.....
                         
용비어천가 14-12-09 02:15
   
그럼 개독님은 지금까지


방언을 한건가보죠?


증상이 심각하네요.

ㅉㅉㅉ
                         
aosldkr 14-12-09 02:16
   
결론적으로 이런 말싸움에서도 상대방 말 하나도 안 듣고 자기 할말만 하는 거 보면 독해력이랑 얼마나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사람인지 확 드러나죠.

진짜 답이 없네요. 님이 말하는 개독이랑 어쩜 그리 똑같으신지 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2:17
   
개독님 뭐하세요?


토론도 아니고 그럼 개독 간증인가요?


뭐하시나요?
                         
aosldkr 14-12-09 02:17
   
뭔 또 방언 드립 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분 댓글 보고 계신 거 맞아요?

혹시 백내장 수술 받으실 때 된 거 아님? 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문맥파악이 얼마나 안 되면 저런소리가 계속나오지 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2:19
   
대답 한번 해달라고 몇번을 이야기해도


개독님은 딴소리만 하고...


방언만 하시네요


말싸움도 주장과 근거가 필요한데


개독님은 방언뿐이네요
                         
용비어천가 14-12-09 02:21
   
우리개독님 지는건 싫어서 잠은 안자고


열폭만 하시네요


야훼가 보고 기뻐하겠네요


광신도 하나가 자기편 들어주니...


ㅉㅉㅉ
                         
aosldkr 14-12-09 02:21
   
아니 그럼 제 말에 대한 대답은 왜 다 씹으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장과 근거?

주장과 근거, 거기에 논리와 독해력까지 없는 사람이 그런 말씀 하시면 안 되죠ㅋㅋㅋㅋ

그리고 방언은 님이 하시는 게 방언 아닙니까 ㅋㅋㅋㅋ
귀막고 눈감곸ㅋㅋㅋㅋ 딱 맞네요 방언
                         
aosldkr 14-12-09 02:23
   
이분 진짜 망상이 극에 달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이글에서 이제까지 종교와 관련된 의견조차 말한 적 없는데 광신도 취급받고 있음 ㅋㅋㅋㅋㅋ

이거시 반기련 클라쓰인가요 ㅋㅋㅋㅋㅋ

아니다 반기련에서도 님같은 사람은 그다지 쓸모는 없겠네요.

반기련 여러분께 사과드려야겠네요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2:23
   
개독님  묻잖아요?


개독경 사실이냐고요?


여기서 주어는 개독경


입니다


아시겠죠!


딴소리 하지 말고요
                         
aosldkr 14-12-09 02:24
   
아니 다른 사람말 다 씹으면서 자기말은 들어주길 바라나요??

진짜 놀부심보도 유분수지 ㅋㅋㅋㅋㅋ

말해라 나는 씹고 질문할테니 근데 넌 이질문에 대답해야돼?

주위에서 이기적이란 소리 많이 안 들음?
                         
용비어천가 14-12-09 02:25
   
광신도가 아니라고요?


개그 하시나요?


개독경이 사실이 아니라고


인정 하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그정도는 되야


그나마 정상이죠


님처럼 방언만 하는건 답이 나오겠죠
aosldkr 14-12-09 02:30
   
ㄴ 무슨 소리시죠 ㅋㅋㅋㅋ

저는 이 글에선 한번도 종교에 관한 의견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혼자 열폭해서 광신도라고 몰아붙이는 너님 행동이 너무 웃겨서 그런건데요 ㅋㅋㅋㅋ

자꾸 혼자서 기독경이니 뭐니 하시는데 제발 혼자만의 망상에서 빠져 나오세요 ㅋㅋㅋ
     
aosldkr 14-12-09 02:42
   
그럼 전 갑니다 ㅎㅎ 평안한 밤 되세요^^ 다음엔 최소한 상대방 의견에 대답이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용비어천가 14-12-09 02:43
   
본문글이 개독 까는 글인데


중간에 난입해서 헛소리만 하시네요


님이 가생이 대표 개독인거 다아는덕


무슨 헛짓이죠?


헛소리는 일기장에 하세요


열폭하려고 잠도안자는 개독님?
     
용비어천가 14-12-09 02:45
   
개독님  열폭만 하시고 가시네요


결국 개독경은 끝까지


함구하시네요


신앙심 하나는 끝내 주시네요
          
aosldkr 14-12-09 02:57
   
중간에 의견 한마디 하고 가는 거에 갖은 시비 다 턴게 누구죠?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의견 다 씹고 털리고 열폭하다가 마지막에 정신승리 하시는 거 보면 진짜 찌질하시네요 ㅋㅋㅋㅋ
          
aosldkr 14-12-09 02:58
   
헛소리는 일기장에 하시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망상 일기장 쓰시고 계시던 게 누구시더라?

자기는 제말 다 씹으시면서 대답 왜 안하냐고 하는 장면은 정말 가관이 따로 없죠 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04
   
정신 나간 광신도  터는데


열폭하고 난입해서 자위만 하시다가


주무신다고 ....했던분이...


또 열받아서 다시 난입 하시네요


끝없는 열폭에 힐말이 없네요
          
aosldkr 14-12-09 02:59
   
제발 남들 신앙심 이야기하기 전에 자기 난독증부터 어떻게 좀 해보세요....

논리는 딸리지 근거는 없지 우기기 뿐이지....

진짜 이걸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미련하다고 해야하나...
               
용비어천가 14-12-09 03:02
   
간다더니 우리 개독님 또 방언 하시네요
 
ㅋㅋㅋ


개독님의 열폭이 좀 심하네요
                    
aosldkr 14-12-09 03:02
   
님 정신승리 하시는 게 굉장히 멍청해보여서 글 좀 더 쓰죠 뭐 ㅋㅋㅋ

가자마자 정신승리 하셔서 좋았어요?
                    
용비어천가 14-12-09 03:06
   
개독님은 원래


자기가 한말도 잘기억 못하죠


그게 정상이죠.. .
                         
aosldkr 14-12-09 03:07
   
기억 못하는 걸로 보이세요 이게 지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차라리 말을 안지킨다고 하면 이해라도 가지 진짜 ㅋㅋㅋㅋㅋ

말 진짜 못하시네요. 그러고서 반기련짓 해 먹겠음?

우기기 못하면 어떻게 사실라 그러시나 이분...
용비어천가 14-12-09 03:08
   
남자가 자신이 한말도 안지키는데


개독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찌질해보이죠


열받아서 잠도 못자는...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10
   
혹시 여자인가?

ㅋㅋㅋ
          
aosldkr 14-12-09 03:10
   
뭔 또 밑도 끝도 없네요 진짜 ㅋㅋㅋㅋ

이분 머릿속 한번 열어보고 싶다 정말.
     
aosldkr 14-12-09 03:10
   
열받아 잠 못자는게 아니라 일이 5일 동안 겨울 휴가라 안자는 겁니다ㅋㅋㅋㅋㅋ

어차피 님 아니어도 안자요 ㅋㅋㅋㅋ

개독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찌질해보임?

그럼 나간뒤에 바로 댓글 다는 건 안찌질해 보이는 것 같음?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15
   
잔다고 한건 개독님이죠?

잠자로 간다더니?


이제는 휴가 타령이네요


개독스러운 헛소리군요
               
aosldkr 14-12-09 03:19
   
헛소리인지 아닌지는 님이 어떻게 아시고?

그리고 잠자러 간다고 인사치레로 말할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ㅋㅋㅋㅋ

그리고 님이 찌질한 건 인정하시죠? 정신승리 하신 거 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22
   
잔다고 쿨 하게 인사하고

찌질하게  휴가타령 하면서


자위중이네요?

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24
   
개독님은 뭐하나 사실이 없네요.


입만열면 구라네요
                         
aosldkr 14-12-09 03:24
   
자위중? 잔다고 쿨하게 인사하는데 님이 찌질하게 거기다 댓글쓰니까 이렇게 상대해주고 있는 거 아닙니까 님이 자위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도대체 자위한 게 누구신데 저한테 그런말을 하시는지...
                         
aosldkr 14-12-09 03:27
   
구라요? 자러 갔다가 다시오는 게 왜 구라죠?ㅋㅋㅋㅋㅋ

자러갔다가 잠안 와서 다시 들어와봤더니 님이 글 남긴게 있어서 다시 단 겁니다.

근데 그게 구라? 이분 참 상상력도 없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28
   
아침까지 근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시간 때우려고


댓글 다는거 이야기 했는데?


기억력이 말미잘인가?
                         
용비어천가 14-12-09 03:31
   
휴가중인건


나중에 열폭하면서 나온 핑계죠


찌질하기는
                         
aosldkr 14-12-09 03:3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소리세요 ㅋㅋㅋㅋㅋ

누구랑 이야기 하시는거죠 이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까지 근무 안한다고 제가 어디 한마디라도 했어요?
제가 가자마자 님이 찌질하게 댓글쓴 거 이야기 한 거에요 지금 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얼마나 독해력이 딸리면 문맥하나도 파악못하고 헛소리를 저리 잘도 ㄷㄷ
ㅋㅋㅋㅋㅋ
                         
aosldkr 14-12-09 03:37
   
휴가중인 거 진짜 맞는데요....ㄷㄷ

아니 그리고 도대체 열폭에 핑계가 왜 나옴?

단어좀 똑바로 사용하세요.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20
   
겨울 휴가 ... 오일. ..ㅋㅋㅋㅋ


예 개독님 멋진 휴가네요


찌질한 휴가 보기 좋습니다


야훼도 보고 기뻐하겠네요
     
aosldkr 14-12-09 03:23
   
대체 무슨상관이죠ㅋㅋㅋㅋ

휴가 제가 쓰건 말건

찌질한 휴가는 또 뭐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개독은 무슨 상관이시길래 또 집어넣음?

진짜 이분 생각 좀 하고 글쓰셨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26
   
개독님 휴가 이야기는 없었죠


잠자는척 하다가 열폭해서 다시오면서


휴가 핑계를 했죠


찌질하기는,


그냥 정신승리가 하고 싶다고 하세요


휴가 타령 하지마시고요


찌질한 백수님
               
aosldkr 14-12-09 03:28
   
휴가가 핑계라는 근거를 대 보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내일 님 집에 만나러 갈 수도 있습니다만?

주소 대 보세요. 내일 바로 만나러 가 드릴 테니까.

정신승리는 님이 마지막에 하신 게 정신승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분 얼마나 정신승리 하고 싶으시면 이러시는지?
               
aosldkr 14-12-09 03:30
   
근거도 없이 사람 매도하는 건 님 특기인가 보죠?ㅋㅋㅋㅋㅋㅋ

휴가 이야기가 없었다고 핑계라고 마음대로 판정짓고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이때까지 이야기 안하다가 걍 얘기해준걸 핑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정신승리가 하고 싶으시면 그러세요?
               
용비어천가 14-12-09 03:33
   
찌질하게 현피 드립이네요


현피 한다면 쪽지에 전화번호 적어서 보내겠죠


백수님 쪽지를 보내세요


게시판에 개인정보 남기는거 아닙니다
                    
aosldkr 14-12-09 03:35
   
하 ㅋㅋㅋㅋㅋㅋ

왠 현피드립이죠 이젠 ㅋㅋㅋㅋ

누가 현피 뜨자고 했나요?

그냥 의심가시면 만나러 가 드린다는 건데요 ㅋㅋㅋ

지레 겁먹고 하신다는 말씀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34
   
초딩도 아니고 현피드립은...ㅋㅋㅋ


요즘 초딩도 그런 소리 안합니다


얼마나 찌질하면 현피드립인지...ㅉㅉㅉ
                    
aosldkr 14-12-09 03:36
   
아니 진짜 이분 자기 자신과의 싸움하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의심가시면 만나러 가서 확인시켜 드린다는 건데 왠 현피드립이나 치고 계시곸ㅋㅋㅋㅋ

현피는 상상도 안했는데 왜이러시죠 이분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39
   
찌질한 초딩님 인증은 지금 당장 가능 합니다


그리고 쪽지로 먼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되는데 찌질하게 공개 게시판에 주소를 남기라나요?


바보에요?
                         
용비어천가 14-12-09 03:41
   
인증 하는게 힘든가보죠?


백수님?



그럼 쪽지를 남기세요
                         
aosldkr 14-12-09 03:41
   
뭔 딴소리하세요

자기가 바로 윗댓글에 현피드립 쳐놓고서 다른 걸로 물타기하시네 이분 ㅋㅋㅋㅋㅋㅋㅋ

현피드립 친거 말이에요 현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찌질하면 바로 위에 자기가 쓴 댓글이 있는데 완전 무시가 가능한거죠 ㅋㅋㅋㅋ

님이 얼마나 찌질한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진짜 물타기는 신급으로 빨리 처리하시네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45
   
찌질한 개독님 만나고 싶으면 족찌를 남기시고요


백수아닌건 지금 인증하면 됩니다

혹시 사원증도 없나요?


인증 못하는거 보니 백수네요
                         
aosldkr 14-12-09 03:47
   
아니 도대체 사원증을 어떻게 인증하죠 ㅋㅋㅋ

모자이크 하면 구라라고 하실거고

모자이크 안하면 개인정보가 드러나는데 어떡하실건데요 ㅋㅋㅋㅋ

이분 진짜 머리 어지간히 안돌아가시네요 현피드립도 그렇지만 진짜 ㅋㅋㅋ

물타기좀 어지간히 하시죠 ㅋㅋㅋㅋ 현피님하
                         
용비어천가 14-12-09 03:49
   
인증이나 하세요


역시나 백수네요


ㅋㅋㅋ
                         
aosldkr 14-12-09 03:50
   
이분 진짜 사람말을 듣는건지 안듣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제발 독해력 향상 좀 하세요 불리하면 남의 말 무시하지만 말고
                         
용비어천가 14-12-09 03:51
   
찌질한 백수개독님


핑계가 심하네요


이름 사진만 가리면 되는데 인증을 못한다니..


ㅉㅉㅉㅉ
                         
aosldkr 14-12-09 03:53
   
이름 사진 가려도 회사명이 드러나잖습니까 ㅋㅋㅋ

아니 님한테 제가 다니는 회사를 왜 가르쳐 드리죠 뭘 믿고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59
   
회사가 알려지면 쪽팔리나보죠?


그렇게 작은 회사는


몰라요 걱정 마세요


개독님
                         
aosldkr 14-12-09 04:00
   
회사가 알려지면 쪽팔린 게 아니라 개인정보는
무엇 하나라도 알려지고 싶지 않은건데요 ㅋㅋㅋ

그리고 님은 어느 회사 다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ㅋㅋㅋ

대기업 사원증 인증 한번 봅시다?ㅋㅋㅋㅋ
                         
aosldkr 14-12-09 04:03
   
분당 서울대 병원 뭘로 일하시는데요? ㅋㅋㅋㅋ

그리고 전 님한테 제 회사 말할 생각이 없습니다.
                         
용비어천가 14-12-09 04:06
   
백수님 개독님은 대답을 해준적이 없죠


백수인거 뻔한데 ....


구라는 그만치세요


안스럽네요
                         
aosldkr 14-12-09 04:08
   
아니 지금 저한테 뭘 할지 모르는 분한테 회사 개인정보라 못알려주겠다는 게 진짜로 보이심 아니면 회사 당당하게 말하는 게 진짜로 보이심?

그런면에선 님이 훨씬 더 구라같은데요.
용비어천가 14-12-09 03:52
   
백수님  그냥 주무세요


낼도 겜방이나 가세요
     
aosldkr 14-12-09 03:54
   
그냥 할말 없으시면 자위나 하고 주무세요 제발 ㅋㅋㅋㅋ

남까지 피곤하게 만들지 마시고요.
          
용비어천가 14-12-09 04:00
   
백수님은 안피곤하잖아요


오일 겨울 휴가...ㅋㅋㅋ
               
aosldkr 14-12-09 04:01
   
토일 월화수 이렇게 총 5일 휴가입니다.

토일은 원래 안나가는 거고 3일 휴가 냈음.

이제 믿기심?
                    
용비어천가 14-12-09 04:03
   
백수님 그만 웃기세요...~^^

연차 월차는 몰라도 ....


백수 티내기는...
                         
aosldkr 14-12-09 04:05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꼭 연차 월차 썼다라고 얘기해야됨?
아나 이분 말하시는 것 좀 ㅋㅋㅋㅋㅋ
그냥 퉁쳐서 휴가 냈다고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누가 보면 꼭 연월차 썼다고 안말하면 다 백수취급하실 분이네 ㅋㅋㅋㅋㅋ 아낰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08
   
직장인들이 월차 연차 이러지


겨울 오일 휴가 이러나요?


인증도 못해

용어도 몰라....


백수님 점점 안스럽네요
                         
aosldkr 14-12-09 04:10
   
아니 ㅋㅋㅋ

이분 진짜 답이 없네요 ㅋㅋㅋㅋ

연월차라는 말 당연히 쓰죠.

근데 그냥 공휴일 합쳐서 연월차 써서 오일 휴가 냈다라고 말하면 안되는 거에요?
ㅋㅋㅋ

그냥 개인적으로 퉁쳐서 휴가라고 쓰면 안되는 건지 오늘 처음알았네요 ㄷㄷ 와
                         
용비어천가 14-12-09 04:11
   
백수가 아니라


고딩이나 중딩인가?


겨울 오일 휴가 이러는게 학생같은데
                         
용비어천가 14-12-09 04:12
   
차는 있나요?


혹시 차도 없나요?
                         
aosldkr 14-12-09 04:12
   
또 특기인 남의 말 무시하기 나왔네요.

그냥 남의말 무시하고 자기 할말만 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말단 티가 나는데,
병원에서 무슨 일 하시죠?

그리고 중고딩들 내일 학교가는데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하십니까 진짜 ㅋㅋㅋㅋ

정말이지 밑도끝도 없네요 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12
   
차는 있나요?


혹시 차도 없나요?
                         
aosldkr 14-12-09 04:15
   
차 없습니다.
어차피 회사도 지하철로 통근하기 충분한 거리고 나갈 데도 많지도 않음.

애초에 님하고 왜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조차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ㅋ

결국 뭐, 님은 제가 백수이길 바라고 대충 사회적 지위로 찍어 누르려는 심보 아님?
ㅋㅋㅋㅋ

결국 기독교보고 개독개독 거리더니 자기는 한심하면 더 한심했지 덜 한심한 인간은 아니네요 ㅋㅋㅋ

머리는 말할것도 없고....
                         
용비어천가 14-12-09 04:17
   
역시나  뻔하네요


백수님 그만 하세요


차도없어 사원증도없어


슬프네요
                         
aosldkr 14-12-09 04:19
   
위에 제가 한 말로 다 대체가 되는 어그로는 이제 끝났나요?ㅋㅋㅋㅋ

차는 가족들도 다 필요 없다고 하고 나중에 가서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걸 왜 집착하죠?

이제 끝? 어그로 한번 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20
   
슬프네요


백수에 차도없고



오로지 가진건 개독뿐이니....


야훼가  직업이랑 차는 안주나보죠 ㅠㅠ
                         
용비어천가 14-12-09 04:23
   
죄송합니다


아픈 부분을 건드렸네요


차도 없고 직장도 없는데


인증 하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커피 마시는데 눈물 나네요
                         
aosldkr 14-12-09 04:22
   
이제 질린 어그로는 그만두시죠 제발 ㅋㅋㅋㅋㅋ
그리고 기껏해야 병원 계약직 분 아니심?
대체 뭔 깡으로 그런 어그로를 끄는지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26
   
죄송합니다


정규직이네요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aosldkr 14-12-09 04:27
   
죄송할 거 뭐 있습니까 ㅋㅋㅋ

병원 계약직이 병원 이름 빌어서 오기 한번 부리고 싶을 때도 있는 거죠.

언어능력이 안되다보니 그 오기조차 제대로 못 부리고 계신 것 같지만요.

다음부턴 자기가 곧 백수된다고 남까지 백수로 몰지 않으시면 됩니다.
                         
용비어천가 14-12-09 04:32
   
우리 백수님은 어쩌면 그리도

자위를 잘하시는지....~^^


백수인거 안들킨줄 알고

아직도 삽질이시네요
                         
aosldkr 14-12-09 04:34
   
아니 님한테 들키고 자시고가 어딨습니까^^

제가 뭔 말을 하건 님은 안믿을텐데요.

삽질은 그쪽이 계속 하고 계시는데 언제까지 하실건지?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30
   
백수님  자위는 끝이 없네요


그나이에 백수면 어때요?


재미나죠?
                         
aosldkr 14-12-09 04:33
   
아까는 개독이라더니 이제는 명칭이 그나마 바뀌었네요^^

남의 말 무시하는 건 변함이 없는 것 같지만요.

자위가 끝이 없는 건 솔직히 님 쪽인 것 같은데요.

자기는 정규직이다. 병원 근무다. 너 백수다. 이게 자위아니고 뭐죠?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36
   
백수님 맞는거네요


그냥 사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나이에 백수가 어때서요


그럴수 있죠


백수인게 님탓인가요


야훼 탓이죠
                         
aosldkr 14-12-09 04:37
   
도대체 어디에 제가 백수인 걸 인정하는 부분이 있죠 ㅋㅋㅋㅋㅋ

진짜 독해력딸리는 건 여전하시네요 ㅋㅋㅋㅋ

님이 자위하는 게 맞다는 것도요.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41
   
인증 한게 없는데


무슨 헛소리 인지요?


구라는 금방 탄로나죠


ㅉㅉㅉ
                         
aosldkr 14-12-09 04:43
   
아니 무슨 소리에요 진짜 ㅋㅋㅋㅋ

아까부터 같은 말 계속 반복하게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님이 말씀하신 "백수님 맞는거네요" 이부분 보고 제 댓글에 제가 백수임을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는 걸로 님이 판단했다고 생각해서 말한 겁니다만;

도대체 언제까지 쳇바퀴만 굴리실건지...
용비어천가 14-12-09 04:15
   
진짜 백수 맞네요


긴가민가 했는데


말하는게 사원은 아님....
     
aosldkr 14-12-09 04:17
   
그냥 말을 맙시다.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찾아가서 인증해 드릴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말을 마시죠.

 님 찌질한 거 덮으려고 이런거 내세우는 거 진짜 찌질해 보이거든요 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21
   
백수님 걸어 오신다고요?
               
aosldkr 14-12-09 04:25
   
대중교통 이용해 가죠.
차없는 게 대수임? 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28
   
그래요


힘을 내야줘...!


그래야 희망이 보이죠
                         
aosldkr 14-12-09 04:31
   
아니 뭐 어쩌자는 건지 ㅋㅋㅋ

차 없으면 없는거지 꼭 사야만 편한 것도 아닌데요.
                         
용비어천가 14-12-09 04:34
   
백수들은 그렇게 자위하더라고요


하지만 차가 있으면  편해요



없으니 모르는겁니다
                         
aosldkr 14-12-09 04:35
   
차 있어 봤으니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이분 제발 생각 좀 하시고 말을 하셨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39
   
ㅋㅋㅋ 예.....


알겠습니다
용비어천가 14-12-09 04:42
   
백수님 차는 사지 마세요

기름값 감당 못하세요

ㅋㅋㅋ
     
aosldkr 14-12-09 04:45
   
한가지만 말하시죠 ㅋㅋㅋㅋ

이분 논리로는 안되니까 백수드립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시는 거 징하긴 징하네요 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49
   
개독경 토론 하자니까


버로우 하신분이 누구죠?


시간 때우려면 개독경 이야기가 딱 인데


그걸 거부한게  개독님이죠


그러니 말싸움 한거줘?


원하는거 해드렸는데요?
               
aosldkr 14-12-09 04:53
   
제가 언제 기독교에 대해 한마디라도 했나요?ㅋㅋㅋㅋ

혼자서 개독개독 거리면서 달려드시길래 그냥 기독교에 대해 이야기 할 마음 없다고 한 건 그게 왜 버로우인지 ㅋㅋㅋㅋ

오히려 한마디 남긴 거에 죽자사자 달려드신 분이 누군데 그러시죠?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시간 때우려고 그런 이야기를 함? ㅋㅋㅋㅋ 자기 딴에는 구원이니 진지하게 접근하는 척 했으면서 시간 때우려면 이라뇨 ㅋㅋㅋ 위선자가 요기잉네

그리고 전 애초부터 님하고 그냥 말싸움 하자고 얘기했는데요? 그러니까 이때까지 어울려 주고 앉아있죠 ㅋㅋㅋㅋ

덕분에 스트레스 많이 풀렸네요 오늘 ㅋㅋㅋㅋㅋ
님처럼 말싸움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상대도 그다지 많지는 않은데 말이죠 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4:56
   
그러니까요


논리적인 기독경 토론은 할 주제도  안되고



그냥 자위만 하다가 간다는 말이네요


그래도 백수님이야기 듣고 힘이나네요


힘든 사람들 보고 살아야줘
                         
aosldkr 14-12-09 04:58
   
애초에 님같은 상대로 뭔 할 자위가 있다고 그러시죠 ㅋㅋㅋ

그냥 까부는 놈 조용히 만드는 맛이지 ㅋㅋㅋㅋ

그래도 저는 님같이 병원 이름으로 자위하는 병원 계약직 같은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네요. 그럼 다음에 또 봅시다.

인증받고 싶으시면 쪽지에 주소 남기시던가요.
          
용비어천가 14-12-09 04:52
   
지금부터 개독경 이야기 할까요?

논리적으로!


개독님


무식한 개독님 이기는건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aosldkr 14-12-09 04:54
   
무식한 게 누구신데 그러세요 ㅋㅋㅋㅋㅋ

아니 자기 불리한 말만 나오면 반박도 못하고 무시에다 우기기밖에 못하셨던 분이 진짜 못하는 말이 없으시네요 ㅋㅋㅋ
                    
aosldkr 14-12-09 04:54
   
됐고, 님같은 상대로 스트레스도 충분히 풀었으니 전 자러 갑니다.

다음에 또 말싸움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용비어천가 14-12-09 04:58
   
기독경 이야기에 도망가시네요


역시나  논리가 부족하니 버러우 하시네요


ㅋㅋㅋ
                         
aosldkr 14-12-09 04:59
   
기독경 이야기에 도망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이제껏 나왔을 때는 왜 도망 안갔는지 설명좀 해주실래요 ㅋㅋㅋㅋ

이분 정신승리가 진짜 김정일급이시네 ㅋㅋㅋㅋ
                         
aosldkr 14-12-09 05:00
   
아니 가려고 해서 마지막에 새로고침 했는데 어떻게 바로뜨죠 ㅋㅋㅋ
정신승리 해도 간지 한 십분 뒤에 하는 게 정상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8:08
   
찌질 하기는 간다고  두번째네...


정신 승리가 고픈가 보네.


그리고 개독인거 아는데


개독경 이야기는 못하는건  자기 자신도

쪽팔리다는걸 아는거지..
                         
aosldkr 14-12-09 19:31
   
제가 성경 이야기를 왜 님하고 해야하죠 귀찮아지기만 할 걸?

대만이 한국한테 전쟁하자고 하면 하는거임? 어차피 이길건데?
니르 14-12-09 07:05
   
개신교분들 노아의 방주가 발견됬 다고 하시는데
동물들 한쌍식 태울려면 크기가 한 백미터 되려나요 ?
그이상 필요할것같은데  사실 그건 불가능합이다.
큰종이배에 사람이 못타는것과 같은이치로
백미터이상 의 순수 목조선은 현대기술 로도 만들수 없어요.
선체 구조학 재료 장력 같은 과학공부좀 하세요
     
용비어천가 14-12-09 08:11
   
개독이 되려면


이성과 논리를 버려야 가능하죠
폰뮤젤 14-12-09 09:09
   
주무시러 가신다는 분이 꽤 오랫동안 댓글을 다시네요. ㅋㅋ
얼마나 분했으면 잠을 못주무실까?
     
용비어천가 14-12-09 09:47
   
ㅋㅋㅋㅋㅋ


정답이네요 .......


자칭 5일 겨울 휴가라네요


어설픈 핑계죠.....ㅋㅋㅋㅋ
          
aosldkr 14-12-09 19:32
   
저 원래 말싸움 한번하면 잠 잘 안자는데요?

그리고 가자마자 정신승리 한 건 안쪽팔리시는지 물어보고 싶은데요 좀 ㅋㅋㅋㅋ

그리고 어설픈 핑계라고 생각하시면 주소 대 보세요. 찾아가서 확인시켜 드릴 테니까.

'현피'라 쫄리시는 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