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들이 쳐먹고 세금을 안낸다
먹사직을 세습한다
교회를 사고팔고 한다
일요일에도 음식도팔고 찬송가도팔고 성경도판다(일요일엔 절대로 매매를 금지하고 온종일 쉬라고 나온다. 추가로 밥도 안먹고 구약에 나옴)
십계명을 졋도 못지키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린다
교회가 정치색을 띤다(교인도 세뇌되서 정치색을 띤다)
하나님을 믿는건지 교회를 믿는건지 목사를믿는건지 헷갈린다
하나님은 누굴 보고 하나님이라하는지 정말 아리까리하다
(구약에 하나님의 이름은 감히 사람의 입으로 담을수없는 이름이라 인간에겐 불려질 이름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지들멋대로 십자가네 머내 내세워서 신의 이름을 부정케한다
이상 제가 개독까는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 동성애 합법이나 양지설은 반대입장이지만 개독에서 반대한다고하니 저는 그냥 기권
기독교신자분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으면 핍박이라 생각드시나?
아니면 자기잘못은 못보고 너왜그래? 이런마인드이신가..
목사말에 팬티를 벗는 신도 들이신가 모르겠네요..
성경을 비꼬거나 하나님을 부정하거나..이런건 우리나라 개독분들이 그동안 너무개독짓거리를 해와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누가 불경을 비꼬거나 석가모니를 부정하거나 코란을 비꼬는 사람은 못본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