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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9 00:42
개독을까는 이유
 글쓴이 : 디아
조회 : 1,230  

먹사들이 쳐먹고 세금을 안낸다

먹사직을 세습한다

교회를 사고팔고 한다

일요일에도 음식도팔고 찬송가도팔고 성경도판다(일요일엔 절대로 매매를 금지하고 온종일 쉬라고 나온다. 추가로 밥도 안먹고 구약에 나옴)

십계명을 졋도 못지키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린다

교회가 정치색을 띤다(교인도 세뇌되서 정치색을 띤다)

하나님을 믿는건지 교회를 믿는건지 목사를믿는건지 헷갈린다

하나님은 누굴 보고 하나님이라하는지 정말 아리까리하다

(구약에 하나님의 이름은 감히 사람의 입으로 담을수없는 이름이라 인간에겐 불려질 이름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지들멋대로 십자가네 머내 내세워서 신의 이름을 부정케한다

이상 제가 개독까는 이유입니다.

개인적으로 동성애 합법이나 양지설은 반대입장이지만 개독에서 반대한다고하니 저는 그냥 기권

기독교신자분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으면 핍박이라 생각드시나?

아니면 자기잘못은 못보고 너왜그래? 이런마인드이신가..

목사말에 팬티를 벗는 신도 들이신가 모르겠네요..

성경을 비꼬거나 하나님을 부정하거나..이런건 우리나라 개독분들이 그동안 너무개독짓거리를 해와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누가 불경을 비꼬거나 석가모니를 부정하거나 코란을 비꼬는 사람은 못본것같아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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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14-12-09 01:28
   
개독  자제 근본 교리가 문제죠
     
zyofl156 14-12-09 02:03
   
님은 제가 교리말했을때 헛소리만 연발해놓으시곤 교리타령ㅋㅋㅋㅋㅋㅋㅋ
교리로 못이기겠으니 창조과학으로 힘겹게 꼬투리 잡으셨잖아요
그러고  님편 들어주면서 절 같이 비난해줄 친구나 모으러 다니셨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2:30
   
교리가  문제없다고요?

구약 만 봐도 그냥 개판입니다


개독님...
          
용비어천가 14-12-09 02:33
   
개독 교리가 문제 없다는 광신도님


구약 조금만 읽고 오세요....
               
zyofl156 14-12-09 02:40
   
님은 제가 여러번 말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물어도 대답없고 헛소리하고.
님 제가 말했죠 저와 토론할려고 할땐 개독이라는 말 삼가해 달라고요.
님이 제정신 아닌건 개신교 아닌사람도 알겠네요.
아까부터 계속 말했던걸 기억못한다곤 안하시겠죠.

복붙해드릴까요?
                    
용비어천가 14-12-09 02:46
   
개독 맞네요


또 다시 이야기 해요?
               
zyofl156 14-12-09 02:42
   
기독교 교리를 짧게 이야기를 하자면
성경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꽤 자주 반복되는 내용인데,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이런식의 말이 자주있죠.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할때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는겁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낮아지고 희생함같이
우리 또한 생명들을 위해 낮아지고 희생해야함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 살아계신 예수님을 보게되는거죠.
사람들 사이에 돋보이게 노력 하지 않아도되고 그들의 관심또한 필요없게 됩니다.
착한일하고 남이 보지못하고 칭찬받지 못 해도 기쁠수밖에없죠 억울할일 없으니까요
요즘 교회는 사람들이 복을 좋아하니 복주신다고만 말하지만 이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입에 발린 소리만하고 우상화된 목사님으로 인해 큰 교회들은 다 타락했죠.
                    
용비어천가 14-12-09 02:47
   
개독님 개독경이 구라인데


예수 개소리를 하면 뭐하나요?
               
zyofl156 14-12-09 02:43
   
님이 구약밖에 들고 올수없으신 이유는 님이 율법에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예수님이 없는 대신 흠없는 어린양이 있으니까요.
예수님으로 인해 율법 대신 위와같은 교리가 생겨난것이지요
끊임없는 회개와 변화없인 천국에 못갑니다 그게 목사님이라도요.
계속 이어다시면 제가 일단 자고 내일 이어달겠습니다.
                    
용비어천가 14-12-09 02:49
   
구약에 야훼는 악신입니다

예수타령 해봤자

야훼부터  쓰레기죠
                         
zyofl156 14-12-09 02:57
   
음 일단 증거써주시면 제가 낼볼게요 알았죠??ㅎㅎ
그리고 구약만 보면 율법에 얽메입니다 개신교에서 중요한건 예수님이에요
님이 이렇게 기본적인것도 모르면서 모태신앙이라니 한숨나오네요.
신약에 대한이야기도 나누고 싶네요 아침에봅시다ㅎㅎㅎ
                         
용비어천가 14-12-09 03:00
   
구약에서 야훼가 죽인 인류는


셀수없죠..!


그겄도 몰라요?
                         
헬로가생 14-12-09 03:11
   
신약도 만만치 않아요.
신약이고 구약이고
전지전능하단 신이 지가 계획해서 만든 인간을 심판하고
지가 안 믿게 만들어 놓곤 안 믿는다고 (사탄도 엄연히 야훼가 만든 거 아시죠?)
영원히 지옥에 넣어 고문하는 걸 설명해 보실 수 있나요?

이런 신이 어찌 사랑의 신인지 설명하실 수 있나요?
                         
zyofl156 14-12-09 03:30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러실려고 한게아니죠
아담과 하와가 뱀의 꾀임에 넘어갔기때문입니다.
저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때문에 우리가택한 결과를 맞은것뿐이죠.
그나마 자기 아들을 우리에게 내주고 우리를 구한거였습니다
사탄도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겠다고 반란을 일으켜서 지옥으로 간것이고요
님은 님의 아들을 다른사람을 위해 아들의 목숨을 바칠수있나요??
                         
헬로가생 14-12-09 04:49
   
님, 님은 지금 님이 믿는다는 신의 신성을 모독하고 계십니다.
전지전능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야훼가 그러려고 그런거 아니라구요?
알파와 오메가가 무슨 뜻인지 아세요?

그 반란한 사탄은 누가 만들고 뱀은 누가 만들었나요?
야훼는 그 사탄을 만들 때 그가 미래에 반란할 걸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뱀을 에덴동산에 살게 했을 때 그 뱀이 이브를 꼬실 걸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잘 생각하고 답하셔야합니다.
zyofl156 14-12-09 02:00
   
세상에 물들어 타락한것뿐 모든 교회가 그러진 않습니다.
님이 말하는건 일반화네요. 저는 개신교이고 교회를 다닙니다.
저희교회는 중간 크기의 교회지만 세습안했습니다. 무슨일있으면 목사님에게 항의도 합니다
목사님은 신이 아닙니다.
어느 종교나 타락하면 안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요즘 큰교회들은 다 타락했죠 목사들이 명예와 돈을 쫒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일에 쉬는거에대해 님은 구약만 따지셨네요 예수님은 그와 다르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앉은뱅이를 일으키신것 같이요.
예수님은 율법에 매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자유하라고 하셨죠
물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되면 당연히 점점 지켜나가지기때문에 자유하라고 했습니다.
유대인이 구약을 따집니다만 그들이 주일에 엘리베이터 버튼도 안누른다는것 아십니까ㅋㅋㅋㅋㅋㅋ
그게 정상입니까?
다만 교회에서 장사를 하는건 당연히 안되죠.
     
소천 14-12-09 02:02
   
모든교회가 그러지는 않지요. 다만 거의 모든교회가 그럴뿐
제대로 된 교회는 십중 하나될까말까임.
          
zyofl156 14-12-09 02:06
   
이건 저도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많이 타락했죠.
전체의 거의 모든은 아니고요 이름있고 큰교회는 거의 모두.wcc에 엄청나게 가입했으니 많긴 많겠네요
큰교회들이 타락했으니 거의 모든교회로 보이기도 하겠고요
개신교교인들은 이제 때가 늦기전에 목사부터 성도까지 다 눈물로 회개해야합니다.
영혼을 위한 기도가 아닌 명예,돈,쾌락에 넘어가 성도가 떠나갈까봐 복받는다고만 외치며 제대로된 교리를 선포하지않는 목사님들, 봉사가아닌 특권을 누릴려는 중직자 분들, 사랑의 희생이 아닌 복만을 누리려하는 성도들.
다 회개로 변화해야합니다
               
용비어천가 14-12-09 02:32
   
개독님 한기총이 변하나요?


차라리 신정환이 도박 끊는걸 바라세요


ㅉㅉㅉ
               
용비어천가 14-12-09 02:39
   
개독님 회개하시비 전에


야훼를 제대로 공부하세요


살육과 학살의 화신 야훼 말이죠
                    
zyofl156 14-12-09 02:53
   
님 자꾸 구약 들고 다아는양 떠벌리지 좀 마시고요 신약도 다 공부하시고 오세요.
님 편들어줄 친구 모으러 다니닐때만 정신차리는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잃어버린 영혼을 찾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ㅏㄱ 떠올랐는뎈ㅋㅋㅋㅋㅋㅋ뭐짘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자니깐요 말써놓으면 이어달게요 낼보셈요 ㅃㅃ
                         
용비어천가 14-12-09 02:58
   
구약의 야훼는 구라인가보죠?


살육귀 야훼..


신약만 기독경인가요?


왜 자폭을 하시죠?


그리고 신약에서 예수는 처녀가 낳은거 맞아요?


그건 개구라 맞죠!?
                         
zyofl156 14-12-09 03:09
   
구약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기 때문이에요ㅎㅎ
신약은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에 저희도 예수님을통해 예수님의 형제가 된거에요ㅋㅋㅋㅋ
어찌된일입니까 모태신앙 용비어천가님ㅠㅠ
저 4시 40분에 일어나는데 님 저랑 그냥 밤셀까요??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4-12-09 03:12
   
구약의 야훼가 천지창조를 하는데


야훼가 이스라엘의 신이라고요?


개독경이 틀린거군요


개독경 말대로 한다면


야훼는.... 온우주의 창조주겠죠


개독님
                         
헬로가생 14-12-09 03:13
   
예수도 자기가 이스라엘 이외를 위해 오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 후 바울의 기독교는 예수의 기독교가 아니랍니다.
율법을 폐하러 오지도 않았구요.

야훼, 예수는 둘 다 이스라엘만의 것입니다.
님이 지금 믿고 있는 모든건 다 예수 후에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예요.

예수가 신이냐 아니냐도 인간들이 거수로 투표해 정한 거 아시죠?
                         
zyofl156 14-12-09 03:23
   
예수님이 이스라엘 만을 위해왔다면 왜 사도들이 여기저기로 흩어졌을까요
예수님이 흩어진걸 모은다고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을보시면,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그리고 용비어천가님의말에 답하자면 창조주이시나 택한 백성이있으셨던겁니다.
                         
헬로가생 14-12-09 05:28
   
사도들이 예수가 죽자 바로 흩어져 이방인들을 전도했나요?
왜 예수랑 항상 함께했던 베드로는 예수를 본적도 없는 바울과 대치했을까요?

요한복음은 예수가 쓴 것이 아닙니다.
요한의 이름을 빌려 누군가가 쓴 책이죠.
(AD 90년 정도에 쓰여졌다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요한이 썼다해도 1장 그부분은 예수가 한 말이 아닙니다.
예수가 했다면 딴 곳처럼 예수 가라사대란 말이 있겠죠?

예수가 직접 한말은 이런 것들입니다.
(마 10: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마 10: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그 후에 그 여인의 딸을 낫게는 해주나 이 또한 예수가 이방인을 위해 왔다는 말은 아닙니다.
신이란 자가 이스라엘을 위해 왔다 하다가 여자 하나때문에 "아, 내가 틀렸구나" 하고 큰 계획을 바꾸진 않겠죠? 그것도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그냥 불쌍해 낫게 해준거 뿐이죠.

마태 28:18~20은 그 유명한 대사명입니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2)세례를 베풀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근데 이게 가장 오래된 복음서에는 없다는 거 아시나요?
후세에 더해진 것입니다.
왜 그래야 했을까요?


기독교의 역사와 그 시대사와 신학을 객관적으로 한번 공부해 보세요.
북한에서 김일성에 대해 공부하면 김일성은 신이고 영웅입니다.
밖에서 객관적인 눈으로 한번 공부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신학원생의 거의 반이 졸업할 때 예수의 구원을 믿지 않게 됩니다.
(믿지 않는 것이랑 직업으로 목사가 되는 건 다르니까요)
그건 그들은 알기 때문입니다.
게으른곰 14-12-09 03:11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일이 개독하고 종교에대한 토론(혹은 말싸움) 하는거에요
그어떤 논리도 소용없어요 그들에게는
그들에게 신앙은 논리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기때문이죠
이미 세뇌되었다고 보면됨
우주대항해 14-12-09 03:12
   
항상 느끼는거지만 말로는 사랑이니 평화니 영혼이니 말하면서 막상 인터넷에서조차 흥분을 못참는걸 보면 기독교이라는게 얼마나 웃기는 인종인지 알겠음.

말로는 지껄이지만 행동으로는 못보이는게 99%인듯.
     
헬로가생 14-12-09 03:15
   
자기성찰이 안되는 종교죠.
내부에서 평안과 깨닳음을 찾지 않고
외부에서 찾으려 하는 종교이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무속이랑 비슷한 수준의 하류종교죠.
          
zyofl156 14-12-09 03:24
   
어떤 이유때믄에 그런말씀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다들 잘알지도 못하면서 개신교에대해 이렇쿵저렇쿵 결론을 내리더군요.
목사는 다 이렇다 교회는 다 이렇다 억울해서 댓글 달수밖에없죠.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님이 사랑하는 누군가를 어떤사람이 까고 이렇다저렇다결론내리면 참습니까??
위에 교리 써놯습니다 그중어디가 외부에사 찾던가요
               
우주대항해 14-12-09 03:38
   
예수는 참았는데요.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친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니면 성경에 "누군가 너희가 사랑하는자를 욕하거든 너희는 배로 돌려줘라" 뭐 이렇게 써있었나요..?
                    
zyofl156 14-12-09 03:39
   
제가 님들한테 욕하던가요;;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는것도 님들을 향한 모욕인가요???
예수님께선 오해를 하거든 풀지말라고 했나요;;
욕하거든 내버려두라고는 하셨지만
제가 참는다는게 님들을 향한 욕입니까?오해를 풀고자 노력하는 것말하는겁니다.
오해하든말든 참느냐고요.
제가 님들에게 복수를 했나요??
님들에게 똑같이 돌려주기위해 님들의 종교를 욕했나요 님들의 사랑하는 무언가를 욕했나요?
제가 개자를 붙여가면서 님들에게 똑같이 갚아주었나요?
제기 이중에 뭘했나요?
전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저를 광신도로 몰고 모욕해도 그정돈 참습니다 하지만
개신교 교리를 오해하진 마세요,
믿는다고 다 천국 간다??거짓말입니다
믿음도있고 회개와 변화 없인 천국도 없어요 믿음이 있어야 천국에 가지만 자기를 잘살펴
생명책에 지워지지않게 계속해서 노력해야합니다.
회개가 있어야 믿음이 생기긴 하지만요.
목사님은 신이다? 지금 타락한 큰교회는 어느정도 맞습니다.
그정도가 우리목사님최고다 하는거죠 목사님은 죄를 짓지않는이상 다똑같습니다
누가 위고 아래고 비교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절대 목사님은 예수님의 위가될수없는데 자신안에있는 예수님을 찾기보다
목사님이 내말을 예수님한테 전해줄거라고 붙들면 안되는거죠
세속적이다?오히려 멀리하라고 했습니다.
멀리하려고 애쓰고요 세속적안 모든것은 채울수없는것이고 그 끝은허무함뿐이기때문이죠
특히 맨처음 이겨내야할것은 음란함입니다 사실 이것만 이겨내면 반은온거죠
예수님이 욕하거든 내버려두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괜히 힘을 빼긴했네요
오해를 푼다는 자체가 말도안돼는 일이었네요...
시간뺏어서 죄송합니다.
당연히 흘러갈 순리인데말이죠.
                         
우주대항해 14-12-09 11:50
   
변명에 핑계에.

예수가 그리 했었습니까?
               
헬로가생 14-12-09 05:33
   
"님이 사랑하는 누군가를 어떤사람이 까고 이렇다저렇다결론내리면 참습니까?? "

누가 오름뺨을 때리면 어떻게 하라 했죠?
이래서 자기성찰이 안되는 종교라는 거죠.
우주대항해 14-12-09 03:15
   
가끔 기독교인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만약 예수가 저들과 닮았다면 얼마나 웃겼을지 생각해봄.

로마인들한테 고문당할때 "뒈지고 보자 개객끼얔 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었을껄 생각하면.
     
헬로가생 14-12-09 03:15
   
ㅋㅋㅋ
칼리 14-12-09 03:24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니 뭘 믿는 상관 안한다.

개독이 까이는 이유는 꼴에 지만 믿으면 상관없는데, 싫다는 사람들한테 전도란 명목으로 들러붙는게 문제다.

종교가 세속적일수록 타락한다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이고, 개독교 먹사들이 가장 세속적이기에 문제가 많고 탈이 나는것이다.

천주교나 불교가 그나마 개독보다 나은건 신부나 중(대처승 제외)이 먹사보다 세속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내가 아닌 타 종교는 사이비라는 관념이 가장 강한게 개독교이고, 이렇게 배타적이고 세속적인 종교가 타락하는 건 당연하다.

개슬람이나 개독이나 근본이 같다. 둘 다 중동에서 나왔으며, 유일신이면서 타 종교에 배타적이다. 게다가 세속적이기에 쓰레기 종교다.
     
헬로가생 14-12-09 05:33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 사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