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편의점보다 많은 교회 숫자를 보고 생각 난것인데요.
한국 개독 교회의 숫자가 많은것은 그렇다 해도
그리 크지도 않은 건물에 각각의 교회가 두개씩 있는 경우도 더러 있더군요.
보통의 경우 한 건물에 같은 업종의 업장이 들어설 경우 건물주나 가게 임차인들은 조정을 거쳐
동종 업종이 한건물에 들어 오는것을 피합니다.
그런데 개독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전도하는 개독마귀들도 교회에 다닌다고 밝히면 자기네 교회에 나오라며 꼬드깁니다.
기본 상도덕도 없는 놈들의 영업 행위에 비신자들의 스트레스는 어찌 풀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