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 여러번 누르고 설문조사해야한다면서 귀찮게 하는데요~
도대체 왜 그렇게 하세요?
아래층 위층할꺼없이 초인종누르고 반응이 없자 문 막 두드리던데~
하도 화가없이 이런식으로 하지말라고하니깐 역으로 성내더군요..
얘기 잘듣고 설문조사에 성실히 응답하는사람 많다며..
참 어이없더군요~ 이래서 기독교에 대해 비호감이 많이들더군요~
휴일인데 기분이 좀 그렇네요.. 역지사지로 상대방에 대해선 배려안하세요?
요즘처럼 무서운 세상에... 진짜 험악한 사람 만나 호되게 당해봐야 정신차릴까...
어릴 때 애들끼리만 집 보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 자주 왔었지요.
물도 얻어먹고 화장실도 빌려쓰고, 성경 펼쳐주면서 이거 읽어봐라 시키고 ㅋㅋ
지금 생각하면 모르는 사람들한테 왜 그렇게 순진하게 굴었나 몰라 ㅋㅋㅋ
일반 기독교는 지들끼리 교회에서 짝짝꿍하고 아는 지인들에게만 그러지 두들겨 맞을까 봐 돌아다니지 않아요.
착각했네요 하나님의 교회 와 여호와의 증인은 다른데 파수대 라는 작은 책자들고 전도랍시고 돌아 다니는 기독은 여호와의증인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는 유월절을 중시하는 교파로 무조건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교회입니다.
위에 제 글 읽어보셨나요? 제가 하지말리고하니깐 그분이 다른분들 설문 잘해준다면서 목소리높이던데 그건 성내는거 아닌가요?
당신자체가 신뢰가 없으니깐 다른분이 말하는거 믿지않겠죠~
보아하니 기독교인인거같은데 주변사람에 대해 신뢰감이 낮은데 어떻게 종교생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의심이 많은 분이신거같네요~
이냥반 개독들이 상식이 통한다고 봅니까. 개독들은 상식이 안통하는 ㅁ ㅊ 이들입니다. 특히나 사막잡신 개독교들... 기독교인들 없고 사막잡신믿는 모든것들은 난 개독이라고 합니다. 왜? 일주일중 6일은 조 옷 같이 생활하고 그 잘못은 교회가서 회계를 한다죠? ㅎㅎㅎ 잘못 저지른 자한테 회계하는게 아니라 일요일 하루 교회가서 신한테 회계합니다. 죄좀깍아서 천국가자고 ㅎㅎㅎ 개독.
저도 같은생각. 경찰을 부르거나 아니면 나눠주는 종이에 있는 데로 전화해서 헤결하면 되는걸 인터넷에서 관심받고 싶어서 쓰는건지 아니면 다 개독 개독 거리니깐 지도 한번 해보고 싶은건지... 저도 파수대 책자 들고 집에 오는 분들 몇십번 만나서 짜증났는데(집이 2층이라 누군가오면 뛰어내려가야합니다)나쁜일하라는 사람들도 아니라서 평소에 받아주다가 어느날 약간 짜증나서 저희집 새벽에 일하고 와서 지금 잠자는 시간이라고 하니 죄송하다고 하고 자기들이 체크해서 불편 안 드린다고 하더니 1년이 넘었는데도 안 옵니다 예전에는 한달에 한번은 왔거든요. 인터넷에다가만 글쓰지말고 직접 해결하면 되지. 자신들이 바꿀수 없는 일도 아닌데 넷상에 글만 쓰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