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12-31 19:34
불법체류자가 살기 좋은 나라-루리웹 펌-
 글쓴이 : 찌롱찌롱
조회 : 7,401  




1_(1).jpg


2.jpg



서울 용산 경찰서는 20여명의 여중생에게 환각성 물질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한뒤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M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7월 13일 이태원에서 비를 피하던 여중생 이모양(15)에게 영어를 쓰는 관광객인데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며 식사를 사주고 몰래 음료에 환각성 물질을 섞어서 마시게 했다.

M씨는 이모양이 정신을 못가누게 되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뒤,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이모양은 31시간 동안이나 감금되 있다가 인근 지하철역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M씨의 집에서 20여명의 성폭행 피해자들 사진과 동영상을 발견했다.

방글라데시인 M 씨는 2003년 입국한 불법체류자로 2004년에 감금혐의로 구속됬다가 무혐의로 석방되었던 적이 있다. 이모양은 약에 취한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며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인지 못할수 있어 심각하다고 전했다. 경찰은 M씨가 촬영한 비디오가 인터넷에 불법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다





경향신문 2003년 10월20일 인천경찰청 외사수사대는 20일 가출한 10대 자매와 원조교제를 한 폴하드(41) 등 방글라데시인 8명과 파키스탄인 1명 등 모두 9명을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우연히 만난 쌍둥이 자매(16)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용돈을 주겠다며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 성관계 때마다 5,000~2만원을 주는 등 지금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경향신문 2003년 10월20일 (유성보기자 ysb1010@kyunghyang.com )

[방글라데시인 3명, 女초등생 수차례 성폭행]
방글라데시인 남성 3명이 초등학교 여학생 1명을 수 차례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방글라데시인 A씨 등 3명은 B양이 초등학교 6학년이던 지난 2월부터 중학생이 된 3~4월까지 각각 다른 시기에 2~3차례씩 모두 7차례에 걸쳐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170296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7명이 여중생 성폭행]
부산 강서경찰서는 14일 여중생을 성폭행하거나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K(31)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2002년 8월 중순 0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 장림시장에서 여중생 김모(13.여)양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674891

[12세 여자 어린이 총 4회 강간한 파키스탄인]
Mohamed Fazul Karim (38세, 65년생04월08일생, 공장 노동자) 경기도 연천군 에서 2001.8.1.14시경 부터 같은달 28.16시경 까지 본인숙소로 유인 12세 여자 어린이 총 4회 강간(출처 : 제5차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정보에 나온 외국인 노동자)

[10살 여아 및 10살 남아 성폭행한 변태 불법체류자 검거]
음성경찰서는 오늘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 국적의 불법체류자 39살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6일 밤 11시쯤 충북 음성군의 한 마을에서 집으로 가고 있던 10살 B 군을 인근 밭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15일 새벽 2시40분쯤에는 같은 마을의 한 주택에 침입해 10살 C 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400017

[여중생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에게 어이없는 집행유예 판결]
여중생을 성폭행한 외국인이 집행유예로 풀려나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경찰청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여중생 A(14)양에게 억지로 유사 성행위를 시키고 추행해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방글라데시인 P(29)씨에 대해 울산지법은 지난 20일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을 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2300128

["영어 가르쳐준다"여중생 유혹 성폭행]
방글라데시 출신의 불법체류 노동자인 M씨는 이곳에서 여중생 이 모 양에게 접근했습니다.M씨는 캠코더를 들고 자신을 관광객으로 소개한 뒤 영어를 가르쳐 주겠다는 등의 말로 이 양을 유혹했습니다.그리고 인근 패스트푸드 점에서 마약을 섞은 음료수를 먹인 뒤 피해자가 정신을 잃자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083606

[방글라데시인 여중생에게 마약먹여 성폭행] [성행위 비디오까지 찍어 피해자 무려 20명...] 마약을 먹여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외국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외국인 근로자 집에는 약에 취한 부녀자들의 동영상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76718

[파키스탄인 길가던 여고생 납치 집단 성폭행]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길가는 여고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노아스 아마드(33·무직·주거부정), 모하마드 암젯(23)씨 등 파키스탄인 3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3

[파키스탄 노동자, 여중생 납치 집단 성폭행] 여중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00240

[길 좀 가르쳐 주세요...친절한 여대생 성폭행한 파키스탄인] [노컷뉴스] 2008. 08. 18.(월) 오전 09:16 길을 가르쳐달라며 자기 집으로 유인해 여대생을 성폭행한 외국인 산업연수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8일 성폭행 혐의로 파키스탄인 산업연수생 M모(25)씨를 구속했다

[관광객으로 위장하고 성폭행 - 피해자 수십명] 관광객으로 위장해 성폭행을 일삼아 온 외국인이 붙잡혔습니다. 친절함을 악용한 이 범죄에 중학생을 비롯해 20여 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0대 방글라데시 남성이 직접 찍은 화면입니다. 식사를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관광객을 가장해 접근합니다. 어느새 스스럼 없이 대화가 오갑니다. 이 남성은 이런 수법으로 15살 여중생 이 모 양에게도 접근했습니다. 약물이 든 음료를 먹여 정신을 잃게 하고 성폭행 했습니다. 피해자는 수십명에 달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208870

[안산 원곡동 외국인 불체자들 1년 동안 180명 성폭행] 성폭행 범죄 신고율은 12.3% 밖에 안된다는 통계 보고가 있으므로, 안산에서 한 해 동안 180명이 강간당했다면, 실제로는 최소한 1천명이 넘는 숫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봐야 하며, 이는 하루에 3명 이상이 당했다는 뜻이 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0080528

[새벽에 길가던 여성 납치 집단성폭행 파키스탄인 영장] 인천 서부경찰서는 새벽에 길가던 여성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27살 노위더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동료 파키스탄인 3명을 쫓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0043416

[우는 여성 유인해 성폭행] 부산 사상경찰서는 28일 애인과 싸운 뒤 울고 있는 여성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및 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파키스탄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M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께 사상구 괘법동 사상지하철역에서 애인과 싸운 뒤 울고 있는 김모(23·여)씨에 접근해 술을 함께 먹자며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김씨를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179158

[귀가 여성 강도강간 파키스탄인 영장 ] (용인=연합뉴스) 김인유기자경기도 용인경찰서는 2일 집으로 가던 여성을 강제로 야산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강도강간 등)로 불법체류 파키스탄인 아드난(28. 회사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드난씨는,지난달 13일 오후 9시 30분께 용 인시 모 아파트 진입로에서 혼자 귀가하는 A(19.여)씨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성폭행한 뒤 신용카드 1장을 빼앗은 혐의다.hedgehog@yna.co.kr

[지체장애 여성 성폭행한 방글라데시 노동자 구속] 2004.03.29 김포경찰서는 29일 지체 장애인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한 외국인 노동자 B모씨(41.방글라데시)에 대해 성폭행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지난 21일 대곡면 인근에서 지체 장애 3급인 A모씨(23)를 택시에 태워 양총면 조재 여관으로 끌고 가 강간했다. 경찰은 B씨가 대곡면 일대 배회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28일 긴급 체포했다. (홍성철 기자 hongsc@kimpo.com )

[여성 뒤쫒아가 흉기로 위협 성폭행한 파키스탄인] 인천일보 '사회종합' 2009.02.09 21:18 시흥경찰서 ... 경찰에 따르면 파키스탄인 B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30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골목길에서 조모(19)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인근 다세대주택 옥상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관계 비디오 공개하겠다 협박 24차례 성폭행 파키스탄인 영장] (서울=연합뉴스) 조성현 기자= 서울 동부경찰서는 6일 성관계 장면을 녹화한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한국인 여자친구를 상습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파키스탄인 T(37ㆍ전기기사)씨를 구속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966332

[방글라데시 불법 체류자, 채팅서 만난 여고생 성폭행] 서울 중랑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J씨(2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135411

[가정집 침입 잠자던 여성 성폭행하려던 방글라데시인 검거] 경기 양주경찰서는 25일 가정집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여자를 성폭행하려 한 불법체류 노동자 A씨(37.방글라데시)를 성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16

[20대 여성에게 폭탄주 먹여 성폭행한 불법체류 파키스탄인] 부산 사상경찰서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에게 폭탄주를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 뒤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M(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1965330

[방글라데시인, 가출한 여고생을 상대로 돈을 주고 성관계] 여고생과 원조교제를 한 불법 체류 외국인 5명과 이를 알선한 3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 경찰서 여성 청소년계는 3일 청소년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H(32)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이를 알선한 이모(3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은 지난 4월말쯤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경기도 포천군 일대 모텔에서 가출한 여고생 장모(17)양을 상대로 성관계를,갖고 1∼5만원을 준 혐의다. 또 이씨는 장양을 자신의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불법체류 외국인과 성관계를 갖도록 권유한 혐의다. 김칭우기자chingw@incheontimes.com

[파키스탄인이 10대 가출소녀 성폭행] [인천=연합뉴스] 2003년 4월29일 16:12 입력 인천 부평경찰서는 29일 10대 가출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모하마드 자밀(36)씨 등 파키스탄인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밀씨 등은 지난 20일 오전 1시께 부평 전철역 앞에서 가출한 이모(13)양 등 10대 2명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 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자밀씨 등은 1997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인천 남동공단 모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파키,방글라의 성폭행 DNA의 일면을 보여주는 뉴스] *** 파키스탄 여성 국민중 70%가 성폭행 경험 ***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W`는 동생이 저지른 죄 대가로 마을사람들 앞에서 남자 4명에게 강간당한 파키스탄 여성 쿠자르 무크타르(32)의 이야기가 소개돼 가슴을 아프게 했다. 방 송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여성 70%이상이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으며, 하루에 3회 이상의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는 여성인권의 사각지대다. http://toronsil.com/technote7/board.php?board=hotissuedebate&command=list&command=body&no=1445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23952671&bbsId=G005&itemId=145&pageIndex=1



파키스탄 여성중 70프로가 성폭행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뭘 믿고 이런 사람들한테

자꾸 인권이니 불법체류자로서 권리니 이런 말을 하는걸까요.


그런 정책을 만드려는 국회의원도 웃기 는거구요. 제발 어줍지 않은 다문화 정책은

없애고 내국인을 위한 정책이나 제대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Balmain 14-12-31 20:31
   
스탄애들 너무하다..
애들을 어떻게..
우리나라 처벌도 약한거 아니깐 저러는건가 ??
검푸른푸른 14-12-31 20:44
   
저넘의 파퀴벌레와 방글라스퀴넘들은 진짜 입국할때 지문따고 거주지제한에 위치추적좀 시켜라.
불법체류만 한거면 그래 살려고 그런거니까 이해라도 하지 .. 불법으로 사는넘들이
조용히는 못살망정 범죄도 악질범죄만 골라서 저지르고 다니냐 -ㅅ-
저넘들 죄질만큼 징역먹이고 출소후 출입국관리 사무소에 사진하고 리스트 넘기고 강제추방시켜라.
칼리 14-12-31 20:59
   
인도계 인종 + 개슬람 = 방글파퀴벌레

일본, 싱가폴 같이 좀 살만한 아시아국가들이 다 입국 금지시키는데는 이유가 있음.

우리나라만 미쳐서 저런 새퀴들 받아들이고, TV에서 잘 포장해주죠.
구달이 14-12-31 23:39
   
한국만 유독 방글라 파키스탄...쓰레기같은 인종들 무지 선호한다...
이놈들 인권받들어주니까....한국인 무서운줄 모르고 아주 우습게 여긴다.
한번 강간맛을 본놈은 강간만 한다고 한다.
피가 섞이면 우린 끝이다...
Iniesta 14-12-31 23:40
   
저 캡처는 중국영상으로 알고 있고요.
어쨌든 파키스탄 쪽이 유독 여성을 인간취급을 안하죠.
불체자들 널널하게 대하는데 정신 차려야함.
꽃피는봄 15-01-01 00:33
   
지능적으로 돌아가는 수법같은데
불법체류자 드립치기

사실은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 시장을 넓게 확대해가며 일자리 없애는 이문제를 가리기위해서...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건 뭐건 최저임금을 한국사람이랑 똑같이 받게해야지..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을 막을수있습니다 그래야 소비도 원활해지지..

외국에서도 그나라 국민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패죽이거나 불태워 죽이는데.. 정말 죽여야할 종자들은 따루있죠
     
횡령범 15-01-01 11:31
   
동의합니다. 외국인 노동자이든 내국인 노동자이든 모든 종류의 노동자들에게 동일한 대우를 해준다면 이 문제가 많이 완화될 것 같은데요. 기업이나 언론에서 이 문제에 인종차별이라는 색채를 씌우려는 것은 우스워 보입니다.
ssal 15-01-01 02:12
   
파퀴 방구리 저것들은 사고방식이 고대 노예 수준이라 보면됩니다 인도보다 한단계 질이 낮은 종자들이지요
저것들은 여자는 사람이아니라 물건으로보고 매를 안들면 상대가 자기한태 쫄아버린줄알며 정복하려 듭니다

고대 노예들이 딱 저런 수준이지요 그래서 반항 못하게 공개 처형하고 그러자나요...

방구리 파퀴 저 종자들은 그렇게 대해줘야 설설기며 말귀를 알아 쳐먹습니다
냠냐할 15-01-01 02:18
   
저 캡쳐는 한국캡처아닌걸로 압니다

캡쳐는 사실이 아니래도 기사는 읽어보니 정말 끔찍하네요

근데 내국인들도 많은 범죄를 져지르죠 입에담기도 힘든범죄들

불체자들 범죄 무시못하고 그런넘들 쫒아내야죠 근데

이런식으로 불체자 범죄 기사로 쭈욱 나열하는건 선도 호도 라고 생각할수 있어요
횡령범 15-01-01 11:39
   
위키피디아 영문판에 참고할만한 내용이 있어서 퍼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Rape_statistics#Pakistan

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 강간은 심각하며, 자국의 여성을 억압하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기할 만한 것은 Uzma Ayub라는 이름의 16살 소녀의 사례이다. 그녀는 군인들과 경찰들에게 납치되어서 그들로부터 반복적으로 강간당했다. 그녀의 오빠는 살해당했다. 어떤 사건에서는, 강간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화형당한 여성도 있었다. 그녀는 산채로 불태워졌다.
Rape in Pakistan has been notable, and continues to be a tool for suppressing women in the country.[177] One of the notable cases, in which Uzma Ayub, a 16 year old girl, was abducted by a soldier and policeman, she was repeatedly raped by several persons which included an army official and a policemen. Her brother was murdered. In one case, a teenage girl was burnt alive, as she resisted the rape.
횡령범 15-01-01 11:43
   
방글라데시
UN에서 실시하는, '남성과 폭력성'이라는 연구에서 방글라데시 남성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일생동안 한번이라도 여성과의 강제적 성교(섹스)를 시도한 적이 있는가?" 시골지역 남성의 14.1%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도시지역 남성의 9.5%가 그렇다고 답했다. (평균 10%의 남성이 강간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The United Nations Multi-country Study on Men and Violence asked men in rural and urban Bangladesh if they had forced a woman to have sex at any point in their lives. 14.1% of men in rural Bangladesh and 9.5% of men in urban Bangladesh said yes (10% averaged).

http://en.wikipedia.org/wiki/Rape_statistics#Bangladesh
횡령범 15-01-01 11:44
   
추가자료 - UN 국가별 강간율 통계
http://en.wikipedia.org/wiki/Rape_statistics#UN_Rape_statistics_by_country

들어가서 보면 아시겠지만, 경찰에 신고된 횟수를 기반으로 작성된 통계이기 때문에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나라들은 오히려 여권이 높아 거리낄 것 없이 신고할 수 있는 나라들이라고 추정됩니다 (스웨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