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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3 12:54
반기충들의악질적인만행
 글쓴이 : 용비어쳔가
조회 : 946  

반기충들의글 :   

 

기독교인이 자꾸 자신들 신을 강조하는 이유?
(((촌넘)))

그건 지극히 간단하다 이기심에서 나오는 불안함 때문이다..
먹쇠와 기타 윗대가리야 필연적으로 속여야 물주가 모이고
물주가 모여야 부를 축적하니 그들이 자꾸 신을 강조하는 이유야 장사수단일 뿐이고..

기타 평신도들이 주구장창 길거리에서 인터넷에서
그들 신을 믿으라 말하는 건 바로 그들의 불안감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정작 믿음이 확고한 이들은 그러지 않다. 항시 뭐에 쫏기듯 뭔가가 불안하기에
그들은 기독신이 사랑이니 구세주니 창조주니 심판이니 떠드는 것이다.
혹시나 아니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바로 그들이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이런걸 강박관념이라고 부른다.아주 간단히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이 길거리를 가다가 약장수가 이거 좋은거고
가격은 싸니 사라 말해서 덥석 사버렸다 하자.

이 사람은 이걸 자랑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그게 속은거다', '사기다' 라고 말한다.

그럼 이 사람은 어찌할까? 자기가 속은걸 인정할까?
아니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
그때 다른 사람이 '그거 잘샀네','난 그보다 더 주고 삿어'라고 해주면
이 사람은 그거 잘샀다. 스스로 자신에게 세뇌한다.

누가 속은 거라 말해도 스스로 믿지 않으면서도 자신과 싸운다..
'누가 그러는데 누구는 얼마에 삿다더라','나는 그 반절 주고 산거다'

여기에 없던말까지 보태진다..
그사람이 써보니 효과가 확실하다더라 까지 말이다.

자신의 선택이 옳기를 바라는 그 마음...

그러나 한편으론 불안한 그 마음 강박관념이
이들에게 끊임없이 다른 사람도 그에 동참하기를 바라는것이다..

여기에 교회를 나가면 먹쇠들이 끊임없이
그들신이 구세주임을 반복세뇌하고 그들 선택이 옳다고 부추긴다.

그러니 사람을 더 끌어 오라한다.

바로 약장수들이 할머니들에게 쓰는 방식 그대로다.
어느 집에 할머니가 약장수에게 어떤 물건을 사왔을 때,
'잘못 사왔다'고 할머니를 비난해 보라. 난리가 난다.

어떤 할머니는 가족들이 약장수에게 속아서 산거라 하니 대판 싸우고
가족들이 진실을 모르고 자신을 몰라준다 xx한 사건도 있었다.

바로 이런거다.
기독인들은 자신들은 스스로 믿는다 끊임없이 말하고
스스로를 세뇌하지만 한편으론 불안한거다.

그래서 끊임없이 타인이 여기에 동참하길 바라는 거다.
쪽수가 많아지면 그 불안함이 줄어들거란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바로 군중심리가 작동되는 것이다.
'설마 이 많은 사람이 선택한게 틀리지 않겠지'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말이다.
정작 자신이 무엇을 확실이 알고 믿는다면 남에게 나발나발 하지 않는다.

자신이 로또에 당첨되었다 해보자.
당첨 됐다고 끊임없이 나불대며 다니는 사람이 존재 하겠는가?

기독인들이 끈임없이 타인에게 기독신을 믿으라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의 불안감...강박관념에서 나오는 일종에 정신병이다. 

 

 

 

기독교 변증 :

 

악한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2:9~12)

 

기독교인들이 더 행복할까?
비기독교인들이 더 행복할까?

그런데 마침 12년 글로벌리서치에서 전국 5,1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적이 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개신교인 65.4%, 비개신교인 50.9%였다
개신교인이 15%나 더 행복하다고 응답했다
기독교인들이 불안감과 강박관념이 더 높다고 하는 것은 결국 거짓말이다.
이들은 어떤 사실을 주장할 때 근거없이 사실을 왜곡할 뿐 아니라 자료를 조작하기도 한다

아래는 조작사례들이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주입시켜 믿음에 대한 회의를 하게 만들어 기독교를 떠나 다른 종교로 개종하게 하거나 기독교를 떠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비신자들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주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조작사례-1 : 살해범 조두순을 목사로 조작


2008년 나영이 성폭행범 조두순이라는 흉악범이 상가건물의 상가교회 화장실에서 사건이 발생하자 어떻게 하든 교회와 연결시키려는 조작을 하여 허위사실을 유포시켰다.
'교회에 다녀야만 한다'라는 말로 끌고 갔다는 것, 조두순이 목사라는 것, 심지어는 그가 목회하는 교회 교인까지 등장하고, 피해 어린이가 조두순 목사의 교회 신도라고까지 하였다.

조작사례-2 : 연쇄살인범 유영철 기독교인 만들기

2003~2004년에 연쇄살인범으로 유명햇던 유영철은 1991년 이미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했을뿐아니라 교회 부근에 살아도 신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어하는 적극적 안티가 되었다.
사회에 대한 불만과 적개심을 표출하는 범행동기는 안티들의 적개심과 일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정남규의 연쇄살인 사건, 김길태의 여중생 납치 성폭행 살해 사건, 프로야구선수 이호성의 네모녀의 살해 및 xx 사건, 강호순의 연쇄 살인 사건 등이 있다.
이들 사건의 범인 모두를 안티들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성가대원이나 집사, 주일학교 교사, 심지어는 목사로 만들어 인터넷에 반복 유포시키며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조장하는 데 이용하였다.

조작사례-3 : 아프간 탈레반에게 피납된 샘물교회 선교봉사단

아프칸 탈레반에게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이 피납되었을 때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이 정부의 만류를 30여차례나 뿌리치고 회항할 특별기까지 거부하였다고 허실사실을 유포하였다.
또한 이 지역 준전쟁지역으로 여행금지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선교를 강행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이 지역은 당시 여행자제국가로 알려졌다

조작사례-4 : 예수의 불제자설, 결혼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는 주장들을 한다.
예수는 30세가 되기 전에 인도에서 불교의 가르침을 받았다
누군가 책을 팔아먹기 위해 소설을 쓰면 안티들은 그것이 마치 시실처럼 유포시킨다
댄브라운의 다빈치코드도 그 예다.
이들은 Fiction(소설,허구)과 Fact(사실,증거)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조작사례-5 : 단군상 절단 자작극

단군상 절단이 자작극이라는 증거들이 있다
2007년 SBS는 당시 방영에서 심하게 훼손된 단군상 사진들과 함께 ‘단군 개XX, 크리스트만세’라고 붉은 글씨를 단군상 좌대에 써 놓은 자료 사진을 같이 내보냈다.


그런데 문제는 '크리스트'라는 단어이다.
이 단어는 기독교인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단어이다.
‘크리스트’라는 기독교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씀으로써 마치 교회가 단군을 부정하는 인식을 심어 주는 하는 의도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방송은 자막 처리를 했으나 원래 사진에는 문구 밑에 ‘순복음교회’라고 적혀 있다.
‘순복음’이라고 표기를 남긴 것도 지적되는 부분이다.
순복음이라는 것은 특정교회나 단체를 기재하지 않고 통칭하는 단어를 기재한 것은 마치 교회가 해당 글을 작성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처럼 보인다.
실제로 지금까지 심하게 훼손된 단군상 사진 및 단군상 훼손 관련 보도들은 기독교의 배타성을 부각시키는 데 이용돼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기독교인이 단군상을 훼손한 증거가 나온 사례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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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19금 여론몰이를 하기위해서 가생이까지 기어나온 반기충들..

그렇게 떠들고 선전하고 선동을했는데 머리수 모질라냐?충들아..한심한넘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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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5-01-03 13:23
   
전혀 억지논리군요. 살해범들이 개독으로 귀의하는게 개독이 옳다는것과 아무런 관게가 없죠. 조세형이는 출감후 각 교회에 간증하러 다녔죠. 그리고는 밤에는 남의집 담을 넘다 구속되었죠. 인생의막장까지 간 사람들 마지막희망을 사기에 이용한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샘물교회사건이야 워낙 유명하니 댁이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없지만 이슬람국가에 그것도 전쟁중인곳에 댁의 말대로 여행자제국가라쳐도 가지말라는곳인데 꼭가야되는겁니까? 단군얘기는 웃겨 말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불제자설같은거로 물타기하지마세요. 궁색해보입니다.
비구름 15-01-03 13:27
   
반개신교들은 있어도 반천주교는 없더라구요.. 왜 없는 지는 생각을 해보고 이 따위 글을 올라시나..?
     
청춘별곡 15-01-03 13:32
   
카톨릭을 종교통합을 위해 다원주의를 표방하니까요..진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는 관대해 보이겠죠.. 결국 진리가 없다는 반증이기도하고..
          
백미호 15-01-03 14:15
   
이분은 저번에 천재대첩에서 백기들고선 앞으론 글 안쓰고 눈팅만 하겠다더니 간간히 나오시네요 ㅎ
               
청춘별곡 15-01-03 14:56
   
저는 제가 천재라고 한적이 없습니다만..그리고 누가 백기를 들었나요?! 맘대로 착각과 해석을 하시는군요..
                    
용비어천가 15-01-03 17:43
   
개독이 진리라고요?


그건 개독의 자위에요


조용기 한기총이 진리라고요?


사탄들이 진리라고 우기는게 웃기네요
          
sthgood 15-01-03 18:07
   
진리 부정이라는 말 자체가 참 행사머리 더러운 단어네요.

그 진리, 누가 인정해줬어요 그대들에게?

대체 뭔데요 그대들이 ㅋㅋㅋㅋ 뭐길래 진리 진리 거리는 건지.
아후아 15-01-03 14:06
   
조작사례들 올리신거 대부분 처음보는 내용이라 잘 모르겠지만,,
그 설에 관련된거는요.. 성경도 사실 설에 불과한거잖아요..
모두가 주장만 하고있는겁니다. 그 어떠한 증거도 없어요. 그럴수도 있는겁니다.
오히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더 많은것 같은데요?

그리고 샘물사건은 자제 국가라는건 결국 가지 말라는거잖아요??
그런데 간건 맞잖아요?? 심지어 조용히 다녀오기만 하는 여행조차 자제인데
이슬람국가에 포교활동을 하러가요? 제정신입니까?
그리고 그들이 다녀와서 하는말 보셨나요?
피꺼솟하던데 전 그거보고..
그리고 일반인들이 기독교인을 욕하기 시작한 이유를 아셔야합니다.
저기 샘물교회 사건도 그렇지만, 무작정하는 포교행위...
지하철이고 큰 광장이고, 기차 역앞이고 할것없이 시끄럽게 정말 시끄럽게 하는 그사람들..
마음에 안정찾는데 종교도 괜찮지, 하며
기독교에 대해 아무런 나쁜감정없었는데.. 진짜 포교하는사람들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편히 잘쉬는 남에집문은 왜두드리는겁니까?
지하철에서 조용히 책읽으면서 가는데 왜 자꾸 시끄럽게 하나요?
무슨 포교활동을 피켓들고 시위하듯 광장이나 역앞에서 하고 계신건가요?
그것도 시끄럽게 노래까지 하면서요.
그리고 위에 강박관념이든 아니든 중요한게 아니에요.
결국 그딴식으로 하는 포교행위가 잘하는 행위란건가요?
위에 나온 설문조사에 행복하지 않다고 제가 응답한다면,
그런식의 포교 하는분들이 날 귀찮게하는 이 나라가 너무 싫어서 불행한겁니다.
아이구두야 15-01-03 14:19
   
다른건 몰라도 유영철등등의 살인범들이 회개했다고 하는 목사들은 많이 봤습니다.
군종으로 계신 목사들도 그런 설교 자주했고 하다못해 사람 열명정도 모인 작은 개척교회 목사도 그런 말을
하더군요.
내용도 대동소이 하더군요.
그런 살인마들은 예수님의 존재를 알지 못했고 믿지 못했기에 그런 죄를 저질렀고 자신이(목사)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끝엔 다 자기의 잘못을 뉘우쳤다면서 이제 그 살인마들은 죽어선 천국에 갈거라고 하더군요.
대신 현세에 아무리 착하게 살하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이단을 믿는 사람들은 다 지옥간다는 얘기로 끝맺더군요.
식쿤 15-01-03 14:22
   
다른건 귀찮으니 제쳐놓고 샘물교회 봉사단에서 봉사란 단어 빼시죠.
초콜렛이랑 선교랑 물물교환하러 간 예수팔이들이 어디서 봉사를 들먹여.
     
식쿤 15-01-03 14:23
   
그 새끼들은 종교적 테러리스트에요.
남의 종교 성지가서 춤추고 노래하는 새끼들이 제정신인 새끼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