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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3 14:26
반기충들의또다른만행
 글쓴이 : 용비어쳔가
조회 : 583  

안티의 주장

 

기독교(예수,여호와,그 추종자들 포함)는 인류사에서 가장 많은 학살과 만행을 저지른 피에 굶주린 사나운 종교이다.

자이나교나 불교는 최고의 고등종교들이다. 그들은 타인을 개종시키기 위해 단 한 사람도 죽인 적이 없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그 자신을 군병이라고 부른다. 군병들과 교회....?
확실히 기독교인들은 다른 어떤 종교보다도 사람을 많이 죽여 왔다.

기독교는 군대집단이다.
기독교인들이 한 일이라곤 세계를 문명화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착취하는 것뿐이었다.
그들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아는가?
그들은 사냥꾼들이 동물을 죽이듯이 원주민들을 죽이곤 했다. 그들은 게임을 즐기듯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을 거의 전멸시켰다.
오스트레일리아로 간 사람들은 다름아닌 영국에서 쫓겨난 범죄자들이었다. 그들은 살인, 강간 등 온갖 극악한 범죄들을 저질렀다.
그들이야말로 바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할 사람들이었는데,

영국은 그들을 국외로 추방했을 뿐이었다. 그리하여 그 사람들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통령, 수상, 부자, 그리고 가장 근사한 문명인이 되었다.
바로 그들이 동물들을 대하듯 인간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똑같은 일들이 미국에서도 벌어졌다. 그렇게 큰 규모로는 아니지만 그 행태는 여전히 똑같다.
영국에서 쫓겨난 범죄자들이 미국으로 갔다. 그들은 두 개의 주를 발견했고, 그 주의 통치자가 되었다.
그들도 사람들을 마구 죽였다. 그리고 다른 유럽국가들에서 온 사람들은 미국의 원주민인 홍인종 인디언들을 전멸시켰다.

그들은 대부분의 원주민을 살해했다.
원주민들에게 연금을 지급하고 미국사회에 뛰어들지 못하게 한 것은 아주 교묘한 전략이다.
원주민들이 도박하고 술마시며 그들의 삶을 탕진하는 사이에, 그들은 미대륙이 그들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할 의식조차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

미국은 전기가시철조망을 두르는 것보다 더욱 악랄한 수법으로 원주민의 삶을 박탈하였다.
원주민들은 자유를 위한 목소리조차 낼 수 없다. 자유란 곧 연금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입다물고 술이나 먹고 간음하고 도박하는 생활이 더 낫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것이 그들 삶의 전부이다.

이주민들은 살인을 저지르며 많은 땅을 갈취했다. 그러나 세상에 알릴 요량으로 소수의 땅만을 구매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땅의 소유주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땅을 구매했다. 바로 이런 방식으로 뉴욕전체를 90달러에 샀다.
겨우 3백년 전에 90달러에 뉴욕전체를 사다니?
그리고 대부분의 다른 땅들도 뉴욕과 같은 방식으로 구매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땅에 대한 댓가를 지불했다고 만족하고 있다."
"기독교는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죽여왔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성전,십자군 전쟁으로 부르고 있다.
이슬람교도들도 신을 위해 싸우는 그들의 성전을 <지하드>라고 부른다. 기독교는 구도자들이 아닌 군인들을 배출하고 있다.

예수교의 수도사들은 부모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7세의 소년을 우리에게 달라. 우리는 그들을 그리스도의 충실한 군병으로 개조시킬 것이다."
세계 도처의 수백만의 사람들이 겨우 7세의 정신연령에 머물러 왔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7세쯤에서 그들은 기독교나 이슬람교, 힌두교와 같은 신념으로 채워지고 그들의 지성을 모조리 상실해 버린다.

<그리스도의 군병>이란 말은 너무나 추한 말이다.
군병이 되려면 그대의 마음을 7세에 고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오직 뒤떨어진 사람들만이 충실한 군병이 될 수 있다.
그들은 어떤 의문도 던지지 않고 다만 명령에만 복종할 뿐이다. 바로 모든 종교인들은 기발한 질문, 그 종교에서 대답할 수 없는 곤란한 질문을 던지지 않는 사람들을 원한다." [라즈니쉬 <기독교와 선> 중에서 ]

기독교는 발생에서부터 전도에 이르기까지 죽음에서 죽음으로 일관되어 전도된 사나운 신앙교였다.
기독교(바이블)가 가는 곳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나 순교라는 거룩한(?) 죽음이 항상 따라 다녔다.
기독교가 발생하여 순교한 것은 그 당시 신에 대한 인식 이전에 로마제국의 박해와 탄압에 괴로움을 당하는 유대민족으로서 노예처럼 비참하고 처절하게 사는 것보다는 신의이름을 빙자하여 로마제국을 사탄(마귀)으로 몰아 부치고 투쟁을 신앙의 의식으로 승화시켜 순교라는 이름으로 죽음에 이른 것이라 볼 수 있다.

기독교는 순리적 적응이나 설득보다는 순교(살륙이라는 표현이 옳지만)나 광신적 행위로서 전도되었든지 아니면 제국주의적 침략 행위로서 전도된 사나운 신앙교인 것이다
우리나라 기독교들은 이런 말을 할 것이다..
위의 내용들은 과거 지나간 일이며, 천주교에서는 교황이 스스로 나서 사과 하였다고..
이런 말을 들으면 역시 "기독교는 편한 세상에서 그들 나름대로 천국속에서 잘도 사는구나"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추악한 짓을 하여 놓고도 고해성사 한번에 죄를 사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기독교 변증 

 

지금은 전쟁을 통한 정복이 용인되지 않는 시대이지만 불과 50년전만 해도 전쟁을 통한 정복은 당연히 인정되는 시대였다.
패배한 민족은 어느 것도 권리가 보장받지 못하였다
재산이나 처자식이나 목숨까지 모두 빼앗아갔다
전쟁을 통한 정복은 강한자가 살아남는 약육강식이 당연한 시대였다
중국의 제후시대나 공산당의 확산, 이슬람 칼리프들의 정복이나 징키스칸,

알렉산더, 나폴레옹, 세계1차,2차대전 등은 정복의 전쟁이었다
이것은 권력자들에 의한 것이다
이런 전쟁을 통한 정복이 마치 기독교만 그런 일을 했다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였다.

사실 본국에서 쫒겨난 범죄자들이 그런 일을 했다고 글을 쓰면서도 마지막에는 마치 기독교가 한 것으로 조작을 한다.

 

또한 이들은 구약에 아이들까지 한사람도 살려 주지말고 죽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기독교를 공격하는 단골메뉴로 사용한다 

흔히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아 "어찌 이렇게 잔혹할 수가 있는가?" 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부터 3천3백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다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당시 가나안 문화는 아이들을 희생제물로 드리거나 사원매춘, 우상숭배가 극심하였다. 

신들을 움직여 득을 볼 요량으로 아이들을 잔인무도하게 제물로 드리는 야만적 관행이 횡행하였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들을 온전히 쫓아내지 못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들 문화에 오염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기도 하였다. 

3300년 전에 문화를 지금 이해하기도 어렵거니와 지금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도 역시 어려운 일이다.   

 

그리스도의 군병에 대한 글을 읽으면 너무 무식한 모습에 혀를 찬다  

그들은 영적인 그리스도의 군사의 의미를 총과 무기로 무장한 군사로 이해하고 있다 

땅에 소망을 둔 사람은 그의 삶의 목적이 돈과 명예와 쾌락이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은 예수그리스도가 삶의 목적이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이렇게 우상숭배와 세상의 유혹과 육체의 소욕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가 칼을 들고 로마와 헤롯에게 대항하였는가? 

그는 오히려 칼을 가지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가르치셨다   


안티들이 얼마나 그럴듯하게 미혹하는지, 그러나 인사이드를 들여다보면 거짓말과 속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오히려 종교적인 측면에서 보면 기독교인은 모든 종교의 탄압의 대상이었다

Christianity today

http://blog.christianitytoday.com/images/2009/05/infographic-the-history-of-mar-1.html
에 의하면 박해자 소속에 따른 기독교인 사망자수는? 

권력자들에 의해 55,871,000명 사망
무신론자들에 의해 31,699,000명 사망(권력자들과 중복)
무슬림(이슬람교)에 의해 9,121,000명
민족종교에 의해 7,469,000명
사이비종교에 의해 2,712,000
불교도에 의해 1,651,000명
힌두교에 의해 676,000명
조로아스터교에 의해 384,000명이다

2000년동안 약 69,420,00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다
 

 



 

"자이나교나 불교는 최고의 고등종교들이다. 그들은 타인을 개종시키기 위해 단 한 사람도 죽인 적이 없다" 안티는 주장했다  

 

--> 과연 그럴까 ?  

 

불교도에 의해 기독교인 1,651,000명 살해 

무슬림(이슬람교)에 의해 9,121,000명 

힌두교에 의해 676,000명
조로아스터교에 의해 기독교인 384,000명이 살해되었다 

 

불교가 기독교인을 단 한사람도 죽이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이다  

그들은 기독교인을 165만명이나 살해하였다  

기독교가 불교인을 한 명도 죽이지 않은 것이 진실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신앙의 자유가 있는 국가는 대부분 기독교국가이다 

이슬람교,힌두교,불교,공산당 국가는 한결같이 종교의 자유가 없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심하다  

 

세계적으로 매년 10만명의 기독교인이 종교적 이유로 목숨을 잃고 있다고 바티칸이 밝혔다 2013년 6월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하였다. 

1998년부터 2003년 사이에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인 1만여 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가장 대표적인 박해 사례가 될 것이라고 킹은 덧붙였다. 

킹은 이어 방글라데시에서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어린 소녀들이 성노예로 전락했으며, 작년에는 어린이 140명이 이슬람 훈련센터에서 구출됐는 데 이 가운데 과반수 소녀는 그들의 종교 때문에 공격대상이 됐다고 규탄했다.

2003년 이후, 이라크에서만 70개의 교회가 폭탄 공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저 시작일 뿐이었다

 

 <일본의 성 미키와 그의 동료들의 순교> 

 

아래는 기독교탄압 사례들이다 

이 사례들을 보면 거짓종교에 의한 영향력과 세계관이 얼마나 잘못된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기이하게도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면서도 거짓종교과 참종교를 구분하지 못한다. 

 

불교국가 라오스 기독교탄압 심각

 

라오스가 지난(2002년) 1년 반 사이에 58개 교회를 폐쇄 조치하고 기독교인들에 대해  

올해 말까지 신앙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라오스를 떠나도록 강요하는 등

기독교를 탄압하고 있다.

워시뉴스(Worthynews)는 19일 라오스 현지 보고와 태국 교계 소식통을 인용, 올 들어 라오스 당국이

지난 1902년에 세워진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가운데 하나를 포함해 2개의 교회를 폐쇄 조치하는

등 지난 18개월 사이에 58개 교회를 폐쇄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라오스 남부 사바나케트주의 경우 3년 전만 해도 20개 교회가 있었으나 현재는 5개로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라오스 정부는 탈북 청소년 9명을 북한으로 추방하기도 하였다. 

 

 

버마 정부군 66개 교회 방화 및 파괴 

 

3월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16회를 맞이한 버마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Global Prayer for Burma)

에 참여한 기독교인들은 버마의 민주화가 진전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카친 족과 로힝야 족 등

소수민족에 대한 종교 박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주최측은 버마 북부 중국과 인도 국경에 위치한 카친 주에서 66개 교회가 정부군의 공격에 

파괴했다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여한 태국카친여성협회(Kachin Women’s Association of Thailand)는 2011년

카친 주의 정전협상이 깨진 이후 버마군이 이 지역 교회들에 방화를 질렀으며, 여성에 대한 강간을

전쟁무기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카친국가기구(Kachin National organi-zation) 칸파 새댄 국장은 10만 명이 넘는 카친인들이 자신들의

고향집에서 추방당했으며, 7만5000여 명이 중국 국경의 임시 캠프에 머물며 쌀과 소금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버마군이 마을을 습격했을 때 그들은 교회만을 노려 방화를 저질렀으며, 그들은

겁에 질린 주민들에게   버마인이 되라고 소리치며 기독교인들을 공격했다”고 증언했다. 또 “현재

버마정부의 개혁은 랑쿤과 만델라 등 친정부적인 지역에 한정돼 있을 뿐 카친 주를 비롯한 소수민족의

거주지에는 개혁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단락지역 415개 교회 폐쇄, 탄압 유형 12가지

베트남 당국이 자국 내의 지하 교회의 초토화 작업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 익명을

요구한 베트남 선교 연구가가 정부의 탄압유형을 12가지로 정리해 발표했다. 이 사람이 제시한

12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남들에게 개종을 권유하는 사람에 대한 벌금부과


2. 정부에서 식량을 배급할 때 기독교인은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당국은 쌀을 받고 싶으면 신앙을

부인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3. 일가족 모두 기독교를 믿을 경우 가정으로 들어가는 전기 차단하기


4. 기독교인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일부 지역에서는 철저한 감시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가정에서 모임을

갖는 것은 물론 기독교인들끼리의 사적인 만남도 금지시킨다. 또 경찰은 지속적으로 공포감을 조장해

모임을 가질 엄두도 못내게 만든다.


5. 성경과 찬송가, 기독교 서적에 대한 수색과 압수


6. 교회의 폐쇄. 알려진대로 닥락주 등 중부 고원지대의 수백개의 교회가 폐쇄되었다.  

닥락의 경우  417개 교회 가운데 두 군데만 남고 모두 폐쇄되었다.

7. 목회자에 대한 가혹하고 단호한 행위. 약 70명의 목회자들이 현재 감옥에 있으며,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가택 연금상태이다. 대개의 경우 목회자가 가택연금되면 부인도 함께 연금되기 때문에

부인이 남편의 몫을 대신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또 이들을 만나려고 찾아오는 사람도 구속의 대상이다.

8. 누군가가 노방전도식으로 거리에서 설교를 하려 한다면, 그 자체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9. 북부 몽족 지역에서는 당국이 교회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독성이 있는 가스를 살포하여 어린

아이들 몇 사람이 생명을 잃었고 영구 불임이 된 여성도 있었다. 또 100 여 명이 의식불명상태에서

병원에 실려갔다.

10. 신앙의 포기를 강요하면 가옥에 불을 지르는 경우도 있다.

11. 학교에서 기독교인의 자녀들을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퇴학을 시키고, 다른 학교에서는

이 아이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12. 기독교인은 마치 범죄자 취급을 받아 동물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 때로는 구타를 당하고,

죽기까지 한다.

심지어는 입에 동물들처럼 재갈을 물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 재갈은 전기가 통하게 되어 있어

전기고문도 당한다.

이처럼 베트남 정부당국이 기독교의 성장에 민감한 이유는 동유럽의 공산주의 붕괴가 교회의

은밀한 성장에 기인한 바 컸기 때문이다. 정부는 기독교가 동유럽에서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인도 오릿사 지역 극단 힌두교도들에 크리스천 30여 명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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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도 정도것 해야 믿지 반기충들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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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15-01-03 14:55
   
유독 개독교가 가는 곳마다 전쟁, 피, 갈등을 유발하죠.
이유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