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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3 14:45
성경에공룡이야기가없다?
 글쓴이 : 용비어쳔가
조회 : 4,380  

 

 

 

 

공룡시대가 성경에 없는 이유

​공룡시대는 중생대시대로 약 2.25억~0.65억년전까지의 1억 8천년간이다.

공룡시대가 성경에 없는 것이 아니라

지질시대가 통채로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질시대의 구분은 연대를 측정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연대측정법이 나오기도 전에 학자들에게 의해 임의로 명칭이 부여된 것이다

예를 들어 방사성 연대측정법은 1951년에 발견되었는데

쥐라기 명칭은 독일의 훔볼트(A. von Humboldt)와 프랑스의 브랑니아(A. Brongniart)가 1829년에 알프스 북측에 있는 쥐라산맥에 발달되어 있는 지층을 보고 명명한 것이다.

100만년전에 출현했다는 인간의 해골과 도구들이 3억년전의 석탄층에서 발견된다

http://blog.naver.com/acoloje/60213562175

 

석탄층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흔적들
진화론에 의하면 석탄은 5억 8000만 년 전부터 2억 2500만 년 전까지 고생대에 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진다 물론 지금은 석탄이 만들어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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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질계통대로 지층 전부가 발견되는 곳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또한 모든 생물들의 화석은 중간종의 변화과정없이 완전한 종이 갑자기 출현하였다​

 

 

지질시대의 구분

지질시대

구분

시작연대

특징 

 선캄브리아대

(45.6억~5.8억)

시생대 

38억년 

 단세포 생명탄생, 유지물질 

원생대 

25억년 

 해조류,무척추동물,박테리아,진균류

 고생대

생물의 등장

(5.8억~2.2억)

 캄브리아기

 5.42억년 

 다양한 생물의 폭발적 출현

 삼엽충, 해파리

 오르도비스기

5.09억년

 완족류(문어,오징어)

원시어류 출현, 산호류번성

 실루리아기

4.43억년

 생물들이 땅으로 진출, 전갈

필석의 번성, 원시어류 발전

 데본기

4.1억년 

 어류,양서류,고사리

 석탄기

3.67억년 

 파충류,곤충류,양치식물,석탄층생성

 페름기

2.7억년 

 지각변동,겉씨식물

중생대

공룡시대

(2.25억~0.65억) 

트라이아스기 

2.25억년 

 포유류, 소형육식공룡

 쥐라기

1.9억년

 대형공룡

백악기

1.36억년 

 속씨식물,공룡번성

신생대 

포유류시대

(6천5백만년~현재)

 팔레오세

 6천5백만년

 원시포유류 : 쥐,고슴도치

 시신세

 5천4백만년

 여우, 원숭이,무소 

 점신세

4천만년 

 비버,다람쥐,개미

 중신세

2천5백만년 

 낙타, 새

선신세 

5백만년 

 말,코끼리

 홍적세

사람출현

호모하빌리스 

250만~170만년 

 호모는 사람과 가까워졌다는 뜻

 하빌리스는 손재주라는 뜻(도구사용)

 호모에렉투스

180만년 

 똑바로 선 사람이라는 뜻

호모사피엔스 

40만~4만년 

 슬기로운 사람이라는 뜻

 현생인류(4만년전)

 

 

공룡멸종 : 1억6천만간 지구를 지배했다가 6천6백만년전에 멸종한 이유에 대한 여러가지 학설이 있다

소행성충돌설, 빙하기, 화산활동, 홍수설 등이 있다

그러나 소행성충돌설은 공룡의 화석이 남은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지 못한다 

 

 

지질시대가 잘못된 이유를 아래에 정리하였다

 ​

 

공룡시대의 연대는 정확한가?


1.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

한 팀의 연구자들은(미국 지구물리학 연맹(American Geophysical Union, AGU)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구과학 협회(Asia Oceania Geosciences Society, AOGS)의 공동 이벤트) 8마리의 공룡(dinosaur) 표본에서 채취한 많은 뼈들에 대해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을 실시했고, 그 결과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2년 서태평양 지구물리학 회의(Western Pacific Geophysics Meeting)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했다.

측정 결과는 22,000~39,000년의 연대를 나타내었다.


독일 물리학자 토마스 세일러(Thomas Seiler) 박사의 프리젠테이션 영상 

 

 

2. 어떻게 1억년전의 공룡뼈에서 살점이 남아 있을까?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했다는 공룡 뼈에서 과학자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DNA, 혈관구조, 연부조직, 피부, 방사성탄소 등이 최근 20년 동안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다.

개가 화석을 찾아내는 이유도 뼈에 유기물질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1993년, 공룡 뼈에서 혈액세포(blood cells)가 발견되어 메리 슈바이처를 소름끼치게 했다.

1997년,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에서 적혈구(red blood cells)와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확인되었다.

2003년, 단백질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이 확인되었다.

2005년, 탄력성을 가진 인대(ligaments)와 혈관(blood vessels)이 발견되었다.

2007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에서 콜라겐(collagen, 뼈의 중요한 구조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2009년, 오리주둥이 공룡에서 깨지기 쉬운 단백질 엘라스틴과 라미닌, 그리고 추가로 콜라겐이 확인되었다. (공룡 화석이 정말로 수천만 년 전의 것이라면, 이들 단백질 중 어떤 것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

2012년, 공룡 뼈에서 뼈세포(osteocytes), 단백질 액틴(actin)과 튜불린(tubulin), 그리고 DNA가 보고되었다. (이들 단백질과 특히 DNA에 대해 측정된 분해속도에 의하면, 그것들은 6천5백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2년, 공룡 뼈에 측정 가능한 방사성탄소(C-14)가 남아있었다. (그러나 C-14는 너무도 빨리 붕괴되기 때문에(반감기 5,730년), 10만년 이상의 시료에서는 검출되어서는 안 된다.)

 

3. 공룡지층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현생 동물들

공룡지층에서 발견되는 현생 조류의 화석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물새, 신천옹, 가마우지, 도요새, 뒷부리장다리물떼새

공룡지층에서 발견되는 포유류 : 다람쥐, 주머니쥐, 주머니곰, 고슴도치, 뒤쥐, 비버, 영장류, 오리너구리

공룡 지층에서 우리는 현생식물 : 은행나무, 구과식물(cone trees), 이끼(moss), 도관이끼, 소철, 양치류, 세쿼이아, 목련, 층층나무, 포플러, 수련, 삼나무 등

 

 

4. 화석과 현존하는 생물의 모습이 동일하다

수천만년전의 화석과 현 생물의 모습이 동일하다

바퀴벌레,불가사리,상어,성게,은행나무,잠자리,박테리아,네오필리나,실러켄스,큰도마뱀,필석류,박쥐,호박속의 벌 등이다

멸종생물과 진화 포스팅 참조

http://blog.naver.com/acoloje/60156596813

 

멸종생물과 진화
현재 지구상에 사는 생물 종의 수보다 멸종된 생물 종의 수가 훨씬 더 많다. 멸종된 생물이란? 지층에 화석을 남긴 후, 그 윗 지층에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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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sea urchin) 화석과 살아있는 성게>

 

 

5. 지질주상도의 21개 지층은 전세계 어느곳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놀랍게도 생물의 지질학적 연속성에 대한 유일한 증거는 지질학자들의 지층도표와 그들의 상상 속에서만 발견된다

어떤 지층에서도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발견할 수 없다

1) 모든 지층이 순서대로인 지형 : 진화론자들은 이런 이유가 지각운동이나 조산운동 때문이라고 한다

2) 순서는 다를지라도 모든 지층이 다 있는 지형

3) 순서와 무관하게 대부분의 지층이 있는 지형

지질도표는 결국 여기저기 널려있는 부스러기들을 순서와 관계없이 나열한 것이다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지질주상도의 모든 지층이 완벽한 하나의 샌드위치 모양으로 발견되는 곳이 없다

 

진화론자들은 결여지층에 대해 부정합이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그들은 결여지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지층이 결여되어 있다면 그것들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수천만년의 시간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사라진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부정합이라는 용어다

진화론자들이 수천만년에 걸쳐 조금씩 서서히 균일하게 형성되었다고 가르치는 퇴적 지층들이 어떻게 이토록 불완전할 수 있는가?

사실 암석 지층이 가리키는 것은 죽은 식물과 바람에 날린 토양이 서서히 퇴적된 수천만년의 누적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대홍수의 영향인 것이다

화석이나 석탄도 자연상태에서는 생성되지 않는다.

오로지 대격변 홍수에 의해서 급격하게 매몰된 경우에만 가능하다

http://blog.naver.com/acoloje/220058889744

[종합] 진화론의 15가지 질문과 반증
엔하위키 미러에 포스팅된 진화론/비방에 대한 반박글이다http://mirror.enha.kr/wiki/%EC%A7%84%ED%99%94%EB%A1%A0/%EB%B9%84%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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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경에는 공룡을 지칭하는 동물이 있다

 

성경에 공룡이 나온다면 오늘날과 같이 공룡(dinosaur)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룡이라는 용어는 1841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이 처음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구약성경 욥기서에는 공룡과 유사한 동물들이 나온다

욥은 모세시대 이전(BC 2090년경)의 사람으로 성경중에서도 고대시대에 관한 기록이다

욥기서 40장에 나오는 베헤못과 41장의 리워야단이다

먼저 베헤못에 대한 성경의 설명을 보자

 

베헤못 (욥기 40: 15~24)

​<그림은 후탈롱코 사우루스 초식공룡으로 32~35미터 크기에 몸무게 70~80톤으로 추정>

 

- 풀을 먹는 초식동물이다

- 그 동물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다

-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과 같다

-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다

-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막대기 같다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다

* 한 때 베헤못을 하마로 이해하였으나 하마의 꼬리는 돼지꼬리와 같아서 전혀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

이것은 동물중의 으뜸인 공룡에 대한 기록이다

 

리워야단 (욥기 41장 1~34)

-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 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 네가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온다

-  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 그것의 힘은 그의 목덜미에 있으니 그 앞에서는 절망만 감돌 뿐이구나

- 그것의 살껍질은 서로 밀착되어 탄탄하며 움직이지 않는구나

- 그것의 가슴은 돌처럼 튼튼하며 맷돌 아래짝 같이 튼튼하구나

-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 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 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 그는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드는 구나

* 리워야단을 악어로 해석하기도 하나 위에서 파란색 글은 악어와는 다른 모습이다

  그러므로 이 동물은 바다에 사는 날개없는 용의 모습에 가깝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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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 15-01-03 14:50
   
개독들의 도배의 역습~!ㅋㅋㅋㅋㅋ

뇌없이 쓴글이 꼭 김구라 바이블과 같네요~!ㅋㅋㅋㅋㅋ  주일날 호구 인증 헌금할때 뇌까지 신께 바쳤나요?ㅋㅋ
짱뚱어 15-01-03 14:52
   
옛다! 관심.
아후아 15-01-03 14:54
   
세상에.. 앞에 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했더니,
학설을 혼자 다뒤집으려 하시네.. 대단하십니다 진짜;;
헬로가생 15-01-03 14:55
   
ㅋㅋㅋㅋ
순둥이 15-01-03 14:58
   
개독들 정말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스 15-01-03 15:08
   
이런걸 '끼워맞추기'라고 한다는건 아시죠?
     
용비어쳔가 15-01-03 15:20
   
반박은 못하겠고 그저 끼워 맞추기라고 써제끼는 전형적인 반기충의패턴
          
레오스 15-01-03 15:21
   
전 종교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입니다만, 과학에 종교를 집어넣는 어떠한 행위에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딱히 개신교를 욕하는 집단에 소속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전 그들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종교의 자유에 반하는 거니깐요
               
용비어쳔가 15-01-03 15:32
   
그럼 반기충이라고 한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용비어천가 15-01-03 17:05
   
개독님 사과는 게시판 전체에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오순이 15-01-03 15:49
   
오~ 교과서에  창조설을  넣을 기세... 고고학자가 저런 주장을 하고 그 분야에 주류에서 인정한다면냐..
못 믿을 꺼도 아닌데... 그게 될런지..
아키로드 15-01-03 16:01
   
Thomas Seiler 란 사람이 있기는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비어쳔가 15-01-03 16:45
   
니가말하는 증거를 영상으로 보고도 이런 개소릴 짖꺼리냐..완전 머리가 돌이네..
          
띠로리 15-01-03 16:55
   
토마스 세일러에 대한 검색 결과 :
전부 저 동영상만 언급되어 있음. 기타 과학적 업적이 없음.
또다른 토마스 세일러의 기록이 있는데 유블럭스의 CEO로 나옴. 동명이인으로 여겨짐.

토마스 세일러가 저명한 과학자라면 왜 저 내용 외에는 검색이 안될까요?
그리고 저 장소가 싱가폴의 Western Pacific Geophysics Meeting 자리였다는 근거도 없음. 저 정도 규모와 프리젠테이션은 우리 동네 웨딩홀에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어요.

여기서 용비어쳔가 씨가 할 일은 토마스 세일러란 과학자의 신상과 업적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오는 겁니다.

내가 창조과학회에서 이런 거 많이 당해봐서요.
               
용비어쳔가 15-01-03 17:19
   
ㅋㅋㅋ 장소를 사기친다고까지 말하네 이젠..ㅋㅋ뭰헨기술대학에서 학위까지 받은사람을 없는 사람 취급하고 ㅋㅋ역시 반기충 클라스
                    
용비어천가 15-01-03 17:23
   
개독님 저는 야훼입니다


믿으세요.......
                    
띠로리 15-01-03 17:25
   
그렇게 말로만 하지 말고, 신상명세를 가져오면 됩니다. 그 정도로 유명한 학자라면 논문 정도는 쉽게 찾을 수 있을 거 아닌가요?
용비어천가 15-01-03 16:59
   
이건 개독이 아니라 고도의 개독안티군요


이런 개독들이 좀더 와야지 이슈 게시판이 살아나지요 ^^
타스 15-01-03 20:55
   
개독님아 님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시고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면 ㅈㅣ금 여기서 배설할 시간이 없습니다!!  얼릉 교육부앞에서 시위하세요!! 정식 교육과정에 넣어달라구요! 아시잖아요 진실을 알고도 소극적으로 대응하시면 야훼가 싫어할거라는걸.. 어영부영 야훼의 공의를 모른척한 죄과로 지옥행 준비하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