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보업체로 통한 맞선인 경우 대부분 '기독교'인이거나 '불교'인 다음순으로 '천주교'인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동의하다 싶히 '기독교'인이 흔하니까요 '재혼'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그게 남자이건 여자이건 말입니다 만약 재혼남이 무교이고 '안티 기독교'인이면 '재혼녀'를 고를때 선택의 폭이 좁아질 것입니다 상대 배우자가 '무교'를 원하시면 본인 외적인 요건과 더불어 더욱더 '재혼이' 불가능하구요 여기서 안티 기독교를 해보고 욕해봤자 밖에 나가거나 연애를 하면 또 사정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비판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외적인 만남과 해어짐 종교관과 더불어 인생관 사회생활과 관련한 것은 안티 기독교 시선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기독교인을 박멸하자거나 개신교를 한국 땅에 몰아내자! 인터넷에서는 아무런 상관없지만 오프라인에서 영향을 미치지않는 것은 만나는 사람 대부분 기독교인이거나 만날때 문화적 튿성상 상대의 종교관에 왈가왈부 하지 않기때문에 안티 기독교의 목적성에 걸맞는 영향이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독교인의 포교활동을 비난하지만 나가서 그런 포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 극소수이고 그런 사람을 신경쓰지않기 때문에 이겨시서 개신교를 욕하는 것을 넘어 한국사회 개신교의 영향과 문화와 사회적 영향에 관한 이야기는 한차원 높게 도약해서 생각해 볼 입니다 아니라면 개신교인을 비난하고 욕하는 차원에서만 끝내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