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5-01-03 17:38
죄송합니다. 포교활동을 하시는 걸 그만.... 그만....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글쓴이 : 선괴
조회 : 457  

 버스를 기다리는데 포교 활동 하시는 개독 분을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출근하려고 하는데 버스 오고 있는데 끈덕지게 제 팔을 잡고 흔들고 말을 걸어도 저는 어찌됐든간에 출근을 해야 했기에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따위 것에 시간을 소비할 만큼 전 여유로운 사람이 아니었기에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끝에
 개독 분이
'와, 사람 무시하네?'
라고 비꼬듯이 말해도 결국 전 무시하고 버스를 타고 출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다음에 그런 일이 있다면....
다시한번 무시해주겠습니다.
할렐루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남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용비어천가 15-01-03 17:41
   
이제 님도 지옥불에서 통구이 행입니다



이제 오븐 구이 통닭이 되느냐


전기구이 통닭이 되느냐


그걸 결정 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선괴 15-01-03 19:23
   
개인적으로 전기구이 통닭이 끌리네요.
음..
결정이군요. 전 전기구이 통닭이 되겠습니다.
oldboy 15-01-03 23:39
   
왜 그러셨어요..

스스로 불쌍한 사람 인증하신거자나요...

개독들은 님을 어여삐 여긴답니다.


다음에 그잉간들을 보시거들랑 구두를 벗어서 그들의 왼뺨을 갈겨 주세요.

왼뺨을 맞은 후 오른뺨을 내밀거들랑 오른뺨도 갈겨 주세요...




아....

벗은 구두의 밑창에 침을 벹는거 잊지 마시고요.....

신발 밑창에 물기가 있을수록 뺨에 찰지게 달라 붙습니다.









그리고요.....

뺨의 정 중앙을 코피나게 두들겨 주면 그들에게는 더없는 은혜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