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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4 12:06
성경이수메르를 카피했다?
 글쓴이 : 용비어쳔가
조회 : 3,684  

안티들의 주장

 

고대 수메르 문자 해독 ...
성서학자들 당혹,그리고 엄청난 충격,
성경 기독교 하나님은 완전히 수메르문명을 베끼고 조작된 허구였음이 명백히 입증되었다.
기독교 하나님 성서의 수많은 내용들이 수메르에 그 기원을 두고 있음이 밝혀지자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고 성서학자들은 충격과 참담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1830년대 처음으로 이라크에서 수메르 문자가 발견되면서 가장 충격을 받은 곳은 기독교였다.
왜냐하면 가장 최초의 사건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생겼을 것이라 여겨져 왔고 에덴동산도 그 지역 어딜 것이라 믿어 오던 터에 창세기의 창조설화와 홍수 설화 등이 수메르의 토판 속에 그대로 그 원형이 기록돼 있었기 때문이다.


 

기독교 변증



악한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2:9~12)

 

 

수메르 점토판의 유적이 발굴되자 안티들은 기독교가 망할 것처럼 난리를 쳤다


기독교계 충격에 빠지다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당황과 참담함에 빠져들었다
성경 허구로 입증되다

목사들, 유적발굴지까지 가서 발굴을 방해했다는 거짓까지


그런데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기독교에서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ㅋ
안티들은 참 허구란 말을 좋아한다

 

외국에서는 이 점토판이 발견되자 성경의 노아홍수를 조롱했던 사람들이 입을 다물었다
왜냐하면 성경의 기록을 입증하는 점토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진화론자나 무신론자들은 노아홍수를 가장 조롱하여 왔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오히려 성경이 허구라고 안티들이 난리를 쳤다
성경이 수메르 기록을 베꼈다는 주장이다.
그럼 대홍수 설화는 전세계적으로 구전되는데 이에 대해서 안티들은 무슨 핑게를 댈까
수메르 점토판이 노아홍수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이라 말할까
결국 수메르 점토판이나 성경이나 전세계 대홍수 구전이나 같은 사건을 말하는 것이다.
인류를 파괴했던 엄청난 사건에 대해서 다른 방식으로 구전된 것이다
그중에는 한자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자는 기원전 2500년전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지는데 몇가지만 소개하면
(배선) = 舟(배주) + 八(여덟) + 口(입) : 8명의 사람들이 배를 탓다는 뜻이다
노아 가족 8명이 노아방주를 탔다.
(금할금) = 木木(나무) + 示(볼시=하나님) : 하나님이 (선악과)나무를 금하셨다

(탐할람) = 木木(나무) + 女(여자) : 여자(하와)가 나무(선악과)를 탐하였다
(아름다울와) = 女(여자) + 果(과일) : 여자가 과일(선악과)앞에 있는데 과일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제한할속) : 木(나무) + 口(입) : 나무(선악과)를 먹는 것(입)을 제한하였다
(하나님의 영) : 雨(물) + 口口口(세명) + 巫(영) : 세명(성부,성자,성령)의 영이 물에 있다
창1:2: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가 포함된 모세오경은 BC 1500년전에 기록된 것이다.
창세기의 창조내용이나 노아홍수 기록은 에리두 점토판이나 길가메시 점토판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발견된다.


그것은 구체성의 차이다.
점토판의 내용이 두리뭉실하고 날짜와 장소에 있어서 세부내용이 없다
반면에 성경의 기록은 어제 일을 기록한 것 같이 지나칠 정도로 세부적이다.
창조의 과정은 날짜별로 창조된 대상들이 종류대로 구분되어 있으며
노아홍수는 방주의 크기,홍수가 시작된 날, 비가 내린 날수, 방주를 타고 내린 날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대체로 원본을 인용하는 경우 내용이 점점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으나 복잡도나 구체성 측면에서 보면 점토판의 창조와 홍수기록은 자전거 정도의 복잡성이나 성경의 대홍수 기록은 자동차 정도의 복잡성과 구체성을 가지고 있다.
성경은 날짜와 등장인물,지역명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점토판에 기록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반면에 구약성경은 양피지에 기록하였기 때문에 좀더 상세 기술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먼저 기록된 것을 인용하는 경우 일부만 인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먼저 기록된 것보다 상세하게 더 길게 기록하지 않는다는 가설을 따를때
성경이 수메르를 인용했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두번째는 모세가 수메르 기록을 접할 가능성이 있느냐? 하는 것인데
모세는 이집트에서 40년간 살았고 이후 아라비아 광야에서 양을 치며 40년을 살았다
문명을 등진채 40년을 살아온 모세가 모세오경의 방대한 다섯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40년은 모든 학문을 잊게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모세 자신은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을 기록하였다고 증언했다

출애굽 이후 모세오경을 기록한 미디안 땅은 오늘날 사우디아라비아 북부 아라비아 땅으로 거의 버려진 사막과 같은 땅이다.
이곳에서 모세오경을 기록하면서 무거운 수메르의 점토판을 만나 인용할 확률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대홍수의 내용이 수메르의 신화를 베꼈다고 하는 주장은 그 시대가 오늘날처럼 인터넷이 있어 정보 교환이 가능하고 교통이 발달한 시대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수메르 점토판,문명과 모세오경과는 격리된 문화배경에서 각자 기록된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이다.
수메르인도 노아 후손이기 때문에 대홍수와 창조이야기는 조상들로부터 전해져 내려왔을 것이다.
그것이 전세계에서 대홍수와 창조설화가 나타나는 이유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수메르 신화와 연대는 너무 과장된 측면이 많다
탄소연대 측정 자체가 오차가 많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신바벨론 제국(기원전 600~333년) 이전의 아시리아 제국이 기원전 1129~609년이므로 고대 바벨로니아 제국은 약 1130년 이전으로 볼 수 있다.
성경 연대기로 보면 사사기에 속하는 시대이다.
아시리아는 성경에 앗수르로 번역되었는데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나라이다.(열하15~16장)

앗수르 왕 산헤립은 남유다도 침략해 왔는데 유명한 히스기야왕이 옷을 찟으며 여호와께 간절히 기도하였고 그 밤에 천사가 앗수르 군영에서 십팔만 오천명을 모두 쳐서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나온다(열하19:35)

 

사사기 3장 8절에 보면 메소포타미아 나라가 나온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넘기셨다”
수메르 신화는 대홍수가 발생한 BC 3071년 이전과 고대 바빌로니아 역사(~1130년)까지 광범위하게 인용된다.
한 제국이 2000~3000년간 지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고대 역사가 대부분 그렇듯이 수메르의 연대기도 과장되어 있다.
고고학자들과 지질학자들은 무엇을 발견하면 가능한한 더 오랜 것으로 평가되기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대홍수가 기록된 현존하는 길가메시 서사시의 점토판은 기원전 650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수메르 왕 명부"에 따르면 길가메시는 기원전 28세기경 우루크를 126년동안 지배한 왕이었다고 한다.
길가메시가 실존 인물이라면 지배한 기간만 126년이므로 이시대 성경에 기록된 장수시대와 일치되는 내용이다.
또 키가 5m에 이르는 거인이므로 성경에 기록된 천사들과 인간사이에서 출생된 네피림의 후손일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모세오경에서 다른 기록을 인용하거나 참조하여 기록하였다는 내용이 없다.
수메르 점토판은 수메르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고 성경은 히브리인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만약 두 민족간의 공통된 사건이 있었다면 두 민족의 역사에 함께 등장할 것이다.
따라서 수메르의 대홍수에 대한 내용은 성경의 기록을 오히려 확증한다는 결론에 이르며 

어느 한쪽을 표절했다는 논리성은 정황상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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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5-01-04 12:27
   
어떻게 이렇게 무식한지 알수가없군.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시작이 비씨 7000년으로 보고 수메르 시작을 비씨 3000년으로 보고 있으며 그종교가 조로아스터교라는건 다들아는 바인데 본인 입으로도 비씨 2500년에 쓰여진 소설책이 앞섰다고? 남의 내용을 가져다 표절하려면 그정도 노력은 당연한거 아니겠는지.
     
용비어쳔가 15-01-04 12:28
   
중요한 것은 사해사본의 내용은과 현재의 성경의 내용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성경이 그동안 변경없이 전해져 내려온다는 것이죠

체스터 비티 파피루스의 민수기와 신명기는 AD 120~150년 사이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세권의 신약 가운데는 네 복음서와 사도행전,히브리서,에베소서,갈리디아서,요한계시록을 담고 있습니다.
신약의 사본은 AD 175~225년 사이에 기록된 것으로 알려짐니다

코덱스 바티카누스는 1475년 이래 바티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 사본은 AD 3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되며 거의 완전한 그리스어 성경 사본입니다.

코덱스 시나이티쿠스는 AD 350년경에 만들어진 시나이 사본은 1844년 이집트의 성 캐서린 수도원에서 폰 티센도르프 백작이 발견되었습니다

코덱스 알렉산드리누스는 AD 425년경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본은 본문을 구분하기 위해 장식을 최초 사용하였습니다.
현재는 영국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존 라일랜즈 파피루스는 현재까지 발견된 사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신약의 단편입니다.
연대는 AD 125년에서 150년 사이로 추정됩니다.
이 단편의 중요성은 복음서가 쓰인 지 50년도 채 안된 시기에 이집트에서 요한복음을 읽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라일랜즈 도서관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코덱스 에프레미는 이미 있던 글자를 지우고 그 위에 다시 쓴 것입니다.
가죽 종이가 희귀해지면 서기관은 우유와 귀리를 이용하여글자를 씻어 내고 그 위에 다시 쓰곤 했는데
이 사본은 성경 전체를 담고 있는 400년경의 그리스어 사본이었는데 12세기에 누군가 성경 텍스트를 씻어 내고 그 위에 시리아인이었던 에프렘의 설교를 적어 놓았습니다. 이 성경 텍스트는 여러 차례 번역되어 출판되었으며 그 가운데는 폰 티센도르프 백작의 번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코덱스는 파리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코덱스 베자는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2개 언어 병용 신약 사본으로서 페이지의 왼쪽에는 그리스어, 오른쪽에는 라틴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록 시기는 AD 450년경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프랑스의 리옹에 있는 성 이레네우스 수도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위에 소개한 사본은 지금까지 발견된 5,500개가 넘는 사본 중 일부분입니다.
          
oldboy 15-01-04 12:33
   
사해사본의 내용이 요즘의 개독경과 일치한다고라?

외경은 뭐고 위경이 몬지나 알고선 떠드시나 모르겠군요.
               
미우 15-01-04 16:36
   
저 분 최소 책으로라도 그런 거 접해 본 적 자체가 없는 분.
          
선괴 15-01-04 14:04
   
눼이 눼이...
누구 말씀이시라고 의심하겠나이까.
천국 가이소~~
     
용비어쳔가 15-01-04 12:30
   
우리 시대의 고전 가운데 성서사본 만큼이나 최고(最古)의 것으로 현존하는 것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수메르 점토판이 BC 650년경이라 하니 구약의 자료는 이 연대 이전에 있어야 뻬끼지 않았다는 증거가 된다는 얘기네요
기독교 변증방과 성경 보존의 역사방에 자료들을 인용합니다

노아홍수가 기록된 모세오경은 모세가 기원전 약 1400년전에 기록했습니다.
지금 사본은 BC 3세기 것이지만 BC 1400년전에 기록한 원본과 차이가 있느냐가 문제지요
결론적으로 마조레트에 의하면 변경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본문은 "마조레트"라 불리는 유대인 학자들에 의해서 정확성이 보존되었다.
마조레트란 전통을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에서 유래한 호칭으로 구약성경의 히브리어 텍스트를 지키고 보존했던 유대인 학자들과 서기관들을 일컫는 호칭이었다.
구약시대에는 모든 원고의 사본을 사람의 손으로 써서 만들었다. 한 페이지씩 한 줄씩, 한 단어씩 공들여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사본을 매우 신중하게 만들지 않으면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사용할 두루마리를 만들 때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규율을 만들었다.

1. 날마다 서기관은 갈대 펜이 잘 쓰여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것을 잉크에 적시고 ‘아말렉’이란 이름을 쓴 뒤에 지워버리곤 했다.

2. 모든 재료는 엄격한 명세서에 따라 제조해야 했다
가죽 종이는 정결한 동물의 가죽으로 제작해야 했고, 펜은 정결한 새의 깃털로 만들어야 했다. 잉크는 검정색으로 하고 필사에 관한 명세서에 따라 준비해야 했다.

3. 단어는 물론이고 철자조차 암기한 것은 쓸 수 없었다.
서기관은 자기 앞에 또 다른 두루마리를 펼쳐좋고 각 단어를 소리 내어 읽은 후에 그것을 필사해야 했다.

4. 하나님의 이름을 쓰기 전에는 경외하는 자세로 펜을 닦아야 하고
“ 나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려고 그분의 이름을 쓰고 있다”고 말해야 한다.

5. 각 철자의 둘레에는 약간의 지면이 있어야 했다. 한 철자가 다른 철자를 건드린다든지, 부정확한 필사나 구멍이나 눈물이나 얼룩으로 인해 철자를 쉽게 읽을 수 없을 경우에는 그 두루마리를 폐기시켰다.

6. 각 컬럼은 48행보다 적거나 60행보다 많으면 안 되고 원본과 똑같아야 했다.

7. 완성 후 30일 이내에 편집자가 원고를 검토하되 각 철자와 각 단어를 세면서 점검해야 했다. 편집자는 사본의 각 페이지 중앙에 있는 단어가 원본의 중앙에 있는 단어와 동일한지를 확인해야 했다.

8. 어느 페이지든지 세 개 이하의 실수는 30일 이내에 수정할 수 있다. 만일 그보다 더 많은 실수가 발견되든지. 실수가 30일 이내에 교정되지 않으면 사본 전체를 매장시켜야 한다. 한 철자를 더하거나 한 철자를 생략한 경우에는 수정을 하거나 매장해야 한다.

9. 토라(모세오경)에는 히브리어로 304,805개의 철자와 79,976개의 단어가 있다
          
띠로리 15-01-04 16:42
   
첫 문단 읽고 GG...
제대로 아는 게 하나도 없으니 어디서부터 반박해야 할 지 모르겠다...

모세오경의 원작이 기원 전 1400년대?

점토판이 기원정 650년 경???

모세오경은 구전으로 전해졌으며 글로 기록된 건 900년인가 600년 밖에 안됨. 솔로몬 시대인지 성전 재건기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확실한 건 기원전 1000년 안쪽임.

기원전 650년 경의 점토판?
그 때는 파피루스 뿐만 아니라 목판, 석판 등의 기록 매체가 쓰임... 점토판, 쐐기판은 당시엔 거의 쓰이지도 않음...

사해사본과 완벽 싱크로?
사해사본은 아직 제대로 연구된 게 10% 정도 밖에 안 됨....
     
용비어쳔가 15-01-04 12:39
   
니케아 공의회는 325년에 열린것이고 위에 댓글에 인용한 성경사본 중 325년 이전에 기록된 문서들과 비교해 보면 내용의 차이가 없으므로 복음서를 편집했다는 주장은 거짓말입니다.
삼위일체설 또한 공의회에서 그런 명칭을 채택한 여부에 관계없이 성경에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존재하므로 채택을 하건 안하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외에 예수의 존재가 기록된 자료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 자료도 기독교 변증방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네로황제가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것은 무슨 이유로 설명할 것인가요?

1. 요세푸스의 유대고대사에는 예수가 2번, 세례요한 1번 기록
유대 역사가 플라비우스 요세푸스(AD. 37/38-100년 이후)의 증언 : 요세푸스는 ‘예수라고 하는 한 현자’가 살았으며, 메시아로서 한때 대중적인 명성을 얻다가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에 처형되었고, 그를 따르는 족속들인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했다. (<유대고대사>18, 63-64.) 요세푸스는 또한 62년 ‘율법 위반을 이유로’ ‘그리스도라고 불리우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가 대제사장 아나누스와 그가 이끄는 산헤드린에 의해 처형되었다고 전한다.(<유대고대사> 20, 200)
유대고대사가 가필되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증거가 없습니다
<기독교 변증방 참조>

2.로마의 역사가 코넬리우스 타키투스(55/56-120년경)의 <연대기>15,44,4 :
"네로는 죄인들을 묶어 두고 혐오스러운 행위 때문에 미움을 받는 무리들, 즉 대중들이 그리스도인들이라 부르는 사람들에게 격렬한 고문을 가했다.
그리스도인이란 명칭은 그리스도라 불리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것인데 티베리우스의 통치 기간에 로마의 행정관이었던 본디오 빌라도의 손에 극단적인 형벌을 받았다.
그리고 매우 해로운 미신으로 간주되던 신앙이 당장에는 방해를 받았지만 그 악이 최초로 발생한 장소인 유대지방에서 다시 일어났고, 심지어 로마에서도 생겨났다.그래서 유죄를 인정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최초로 체포가 행해졌다. 그때 그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도시 방화죄 때문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증오 때문이었다." (Annals XV 44)

3. 로마의 정치가 플리니우스(61-120년경)의 서간문:
폰투스 지역을 관할하는 총독시절 그리스도인에 대한 고발을 받고 조사하면서 초기 그리스도교 신앙이 어떠했는지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그들은 규칙적으로 정해진 날 해가 뜨기 전에 모여서 차례차례로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경배하며, 나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도둑질, 강도, 간음, 약속 파기, 기탁금 횡령을 중단할 것을 맹세합니다.”

4. 랍비자료 [bSanh 43a] (구전되던 것을 기원후 2세기 초에 기록) :
“예수가 마술을 행하고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여 불충한 자로 만들었다”면서 그에 대한 적대감을 감추지 않는다. 이 자료는 예수에게 다섯 명의 제자가 있었으며, “아무도 그를 변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유월절 축제 전날 밤에 매달았다”고 전한다.

5. 시리아인 스토아 철학자 마라 바르 사라피온의 기록(73년경):
이 철학자는 로마의 어느 감옥에서 자신의 아들 사라피온에게 쓴 편지에서 예수로 추정되는 인물을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유대인들이 현명한 왕을 처형하고 그때부터 그 나라를 빼앗겼으니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소크라테스는 죽지 않았다-플라톤 때문에. 피타고라스도 아직 살아 있다-헤라스타투에 때문에. 현명한 왕도 살아 있다-그가 준 새로운 율법 때문에.

6. 로마 역사가 수에토니우스(70-130년경) :
그는 열두 황제의 생애를 집필했는데, 그 내용 중에 클라우디우스 황제(41-54)가 유대인들을 로마에서 추방한 사건을 짤막하게 언급한다. 이 사건은 사도행전(18:2)에서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고린도로 이사하게 된 배경과 관련하여 나온다.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수에토니우스는 이렇게 말했다. “크레스투스에 의해 미혹되어, 끊임없이 소요를 일으키는 유대인들을 그는 로마에서 추방했다.”

7. 로마인 혹은 사마리아인 역사가 탈루스(1세기) :
로마 역사가 율리아누스 아프리카누스(170-240년경)가 예수의 십자가 처형 당시 발생한 급작스런 어둠에 대해 탈루스가 그의 책에서 언급했음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
“역사책 제 3권에서 탈루스는 이 어둠을 일식이라고 부른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불합리한 것 같다.”
     
용비어쳔가 15-01-04 12:40
   
모세오경은 모세가 기록하였고 모세는 bc1400년경 사람이죠
기록년대와 사본연대는 별개입니다
이를테면 마태복음은 세리마태가 65년경에 기록하였는데 사본은 120년경 사본이 발견될수 있습니다
각시대에 많은 사본이 있지만 몇천년후까지 남아있는 경우는 드물죠
현재성경도 사본이 수없이 존재하지만 몇천년후에 남아있는 사본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헬로가생 15-01-04 23:24
   
모세오경을 모세가 기록했고
마태복음을 마태가 기록했뎈...

푸하하하하하하!!!!

아이고 웃겨... 이러니 개독 소릴 듣지...
oldboy 15-01-04 12:38
   
아이고.... 의미 엄다입니다.

이냥반 글은 당췌 어디서부터 반박해야할지.....

모두가 허위고 날조이니....
용비어천가 15-01-04 12:39
   
간단하게 개독님들의 주장이라는건

초딩의 우기기 그이상도 아니죠


노아의 방주?


ㅋㅋㅋㅋ
     
용비어쳔가 15-01-04 12:41
   
전형적인 반박은 못하고 물타기시전하는 반기충들의 전형적인 논리..
          
용비어천가 15-01-04 12:47
   
반박을 하고 싶으면 초딩님 중학교 가서 지구과학을 공부 하세요....
               
용비어쳔가 15-01-04 12:50
   
지구과학에서 웃지..지구가 니글보다가 빵터지겟다..
                    
용비어천가 15-01-04 12:51
   
그렇죠 개독님은 초딩수준이라서 지구과학을 배울 기회가 없던거줘......
          
용비어천가 15-01-04 12:50
   
개독 먹사들이 언제부터 과학자 역활을 했죠


개독님 공부를 하시려면 학교를 나가세요


아니면 검정고시를 보세요 ....
               
용비어쳔가 15-01-04 13:06
   
북해의 깊은 대양 바닥에서 침몰한 문명이 발견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의 지구물리학자인 리차드 베이츠(Richard Bates) 박사는 영국의 동쪽 해안인 도거 뱅크(Dogger Banks)의 이름을 따서, 그 침몰한 문명을 ‘도거랜드(Doggerland)’라고 불렀고 그는 ”우리는 자연적 원인으로 설명하기 매우 어려운 많은 유물들과 가라앉은 모습들, 가령 대양저에서 배수로들이 나있는 작은 언덕과 화석화된 나무 그루터기 등과 같은 것들을 발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님이 노아의 홍수때 얼마나 물속에 수장시켰으면은  아직도 지구 배때지에서 이런게 존재하냐 ㅉㅉㅉ
                    
용비어천가 15-01-04 13:08
   
개독님 출처도 없고


어디서 자위를 하시나요?
                         
용비어쳔가 15-01-04 13:10
   
이런 노잼물타기는 하지마..좀 신선한걸로해봐
                         
용비어쳔가 15-01-04 13:14
   
윗글에는 반박다운 반박도 못하면서 입만살아가지고선 이 가롯유다 같은생키가ㅉㅉㅈ
                         
용비어천가 15-01-04 13:19
   
반박을 하고 있는데요


개독님.......


중학교 가서 공부 하시면 개독님이 헛소리 하는거 안다니까요?
                    
용비어천가 15-01-04 13:12
   
창조구라회에서 퍼온거네요.....


개독님........


그냥 개그를 하시네요
                         
용비어쳔가 15-01-04 13:16
   
니들 서식지 일베랑,반기충연합 사이트가서 놀아 이런데 와서 미친짓하지말고..
아님 정확한 근거를 가져와서 제대로된 반박을 하던가..
                         
용비어천가 15-01-04 13:19
   
개독님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가면


지구과학시간에 배웁니다....


정확한 근거를 말이죠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모르는건 이해 합니다


반기련은 고등학교 들어가면 오세요
          
띠로리 15-01-04 16:52
   
밑에 시기를 역산한 건 왜 반박이 없나요?
그 글에 반박을 못 하면 이런 글 백번 써봤다 무의미...

성경의 연도 계산에 따르면 홍수 시절에 이집트 인들은 피라미드 짓고 있었다니까요?
피라미드 중 가장 유명한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홍수보다 몇 백년 앞섬.
               
헬로가생 15-01-04 23:26
   
조금이라도 진짜 신학이나 과학으로 반박하면 답이 없음.... ㅋㅋㅋ
          
띠로리 15-01-04 16:59
   
시기적으로 다 반박해준 건 왜 답변도 못하고 물타기 타령만 하죠?

귀 막고 입만 뚫린 답정너인가?
coooolgu 15-01-04 12:47
   
아 ㅅㅂ...리그베다경전이 보고 웃겠네
나이트위시 15-01-04 12:56
   
뭘까... 이 한자 드립은...

船 배 선
舩(선)의 본자(本字). 뜻을 나타내는 배주(舟☞쪽배)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㕣(연→선)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㕣(연→선)은 沿(연)과 같아 흐름에 따라서 내려가는 일, 舟(주)는 나무를 파내어 만든 배, 배의 이름을 나타냄. 옛날 중국(中國)의 동쪽에서는 舟(주)라 하고 서쪽에서는 船(선)이라 하였음

禁 금할 금
뜻을 나타내는 보일시(示(=礻)☞보이다, 신)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林(림→금)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林(림)은 물건(物件)이 잇닿는 일, 여기서는 금지(禁止)의 뜻을 나타냄. 示(시)는 제사에 관계(關係)가 있는 일, 제사의 금제(禁制)를 일컬음

婪 탐할 람(남)
뜻을 나타내는 계집녀(女☞여자(女子))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林(림→람)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婐 날씬할 와, 모실 과
뜻을 나타내는 계집녀(女☞여자(女子))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果(과)가 합(合)하여 이루어짐

束 묶을 속/약속할 속
나무(木)를 감아서 묶은 모양(口)으로 '묶다'를 뜻함

靈 신령 영(령)
뜻을 나타내는 비우(雨☞비, 비가 오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강하(降下)의 뜻을 나타내는 글자 霝(령)으로 이루어짐. 신이 내린 무당, 전(轉)하여 신비하다의 뜻

네이버 한자 사전에서 퍼왔습니다.
배 선자는 예전에 어떤 예수쟁이 또라이가 용감하게도
서울대 중문학과 대학원에 질문했다 개털린 적도 있었는데... 몰랐죠??
다른 한자도 어떻게 형성 됐는지 다 나와 있는데 구라를 칠만한 걸 가지고 치시죠??
세상 사람이 다 댁처럼 멍청한 거 아닙니다.

나참... 하다하다 한자 드립이라니...
     
용비어쳔가 15-01-04 13:09
   
ㅋㅋ네이버 한자 사전에서 퍼오셧어?ㅋㅋㅋㅋ기가 차다 ㅋㅋ멍청하니깐 퍼다날르기야?ㅋㅋ
어서 뜻풀이도 짜맞춰진거 들고와서 ㅉㅉㅉ풋내기네 ㅋㅋ
          
Sukkerch.. 15-01-04 13:13
   
네다음개독
          
나이트위시 15-01-04 13:22
   
음? 왜?? 반박이고 뭐고 못 하겠으니 반말로 성질 돋구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창조구라회 말고 한자 사전을 찾아봐.
기독경 해석이란 걸 신학대 교수나 목사 말고
신천지 만희한테 찾아가서 알려달라고 하면 또라이겠지??
왜 똑 같은 짓을 하고 그래...
나이트위시 15-01-04 13:15
   
요세푸스의 기록??

요세푸스는 동시대의 유대인 예수를 위와 같이 묘사하고 있다. 요세푸스의 예수 보도에는
늘 진위(眞僞) 논란이 따라다니는데, 여기에는 크게 세가지 가설이 있다.
첫째, 본문 전체가 요세푸스 자신의 것임을 옹호하는 입장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고 예수의 부활 현현을 진술하는 내용 모두가 요세푸스 자신의 글이라는 주장이다.
둘째, 본문은 위조된 것이며 요세푸스의 저작이 필사되는 과정에서
후대의 기독교인에 의해 삽입된 것이라는 가설이다.
셋째, 기본적으로 요세푸스가 쓴 본문이 맞지만, 원래의 본문은 현재의 본문과는 다르며,
후대의 첨가 혹은 수정이 가해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를 ‘변형설’이라고 한다. 본문의 진정성 문제에 관해서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셋째 가설,
즉 부분적으로 변형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한다.
반면 완전한 진정성을 주장하거나, 혹은 완전한 조작설을 말하는 학자들은 극소수다.
http://yonshin.yonsei.ac.kr/data/%BD%C5%C7%D0%B3%ED%B4%DC%2069%C1%FD(%B9%DA%C2%F9%BF%F5).pdf

댁 같은 예수쟁이들이 왜곡시켰다는 게 정설입니다.
     
용비어쳔가 15-01-04 13:30
   
좋아...그렇다면은 니가 증거라고 내밀은것도 니들주장대로 이것도 하나의 가설..일뿐이지 정확하게 이게 정확하다라고 말할수있는 부분은 없네..그치?ㅋㅋ
          
Sukkerch.. 15-01-04 13:30
   
가설이라는 근거는?
          
나이트위시 15-01-04 13:35
   
저게 정설이라고... 이해가 안 가??
아님 정설이 뭔지 몰라??

원문을 보면 요세푸스가 쓰던 문체와는 전혀 다른 문체가 나오기도 하고
요세푸스가 죽고 한참 뒤에 예수쟁이들이 쓰던 문체나 단어 같은 게 튀어나오고 하니
예수쟁이들에 의해 첨가나 수정 됐다는 게 역사학계의 정설이 된 건데 뭐??
억울하면 니가 논문을 쓰던가.
용비어천가 15-01-04 13:25
   
사이비과학 주장하는 창조과학회 지지 당장 멈춰야”
제 49회 연세신학 공개강좌 열려

자연과학자들과 신학자들이 “한국교회는 창조과학회에 대한 지지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일 연세대에서 열린 ‘제 49회 연세신학 공개강좌’에서다. 발제자로 나선 이영욱 교수(연세대 천문우주학과), 문영빈 교수(서울여대 기독교학과), 신재식 교수(호남신대 조직신학)는 기독교와 현대우주론, 기독교와 진화론의 만남을 시도하며 우주와 인간의 기원은 자연과학으로 풀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중 이영욱교수는 자연과학자로서, 역시 자연과학자들로 구성된 ‘한국창조과학회’에 거센 비판을 가해 관심을 모았다. 연세대 천문우주학과와 예일대학교대학원 천체물리학과를 거쳐 현재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교수로 있는 이 교수는 ‘현대우주론과 기독교 신앙’이란 발표에서 “한국 교회에는 사이비 과학이 창궐한다”고 비판하고, 이 ‘사이비 과학’이란 다름 아닌 한국창조과학회가 주장하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http://www.veritas.kr/contents/article/sub_re.html?no=5478
     
용비어쳔가 15-01-04 13:34
   
어떤 신학자가 그딴 미친짓거리를 하는지..기독교를 믿는다는놈이 창조과학을 부정한다?ㅋㅋ
전형적인 이단이네..
          
용비어천가 15-01-04 13:36
   
개독들 자체가 이단이지.....

뉴스 퍼온건 안보나?


대학교수들이 이단이면 개독 먹사들은 삼단이네
               
용비어쳔가 15-01-04 13:40
   
네네네네네!!!!!!!일베충.반기충님.니 꼴리는대로 생각하세요...
                    
용비어천가 15-01-04 13:50
   
개독님은 반박을 못하면 열폭을 하죠......
          
용비어천가 15-01-04 13:39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고 주장하는 개독들인데


누가 이단일까요?
               
용비어쳔가 15-01-04 13:43
   
요즘 반기충님들 스파이 심어놓느라고 허리휘실텐데 출동하셔야죠..
여기 아니라도 반기충님들 활동무대가 넓으실텐데..
24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개반기충님 얼마받으세요..
                    
용비어천가 15-01-04 13:49
   
개독님들이 구원 받고 개독을 버리는게 가장큰 보상이죠
                    
용비어천가 15-01-04 13:53
   
`개독님이 얼마나 열받았으면 자기 아이디도 버리고

 반기련 회원 아이디를 따라서 바꾸고 이렇게 열폭을 할까요?"


자 이제 시작입니다 개독님이 믿는 개독경이 얼마나 허접한지 스스로 알겁니다
나이트위시 15-01-04 13:48
   
댁이 믿는 그 책에 보면
누구든지 계명을 다 지키다가도 한 조목을 어기면 계명 전체를 범하는 것이 된다...
라고 나오는데...
댁도 구라쳤으니 지옥이란 게 진짜 있으면 댁도 지옥에 가시겠군요.
뭐 그런 게 있으면 같이 지옥에서 봅시다.

아, 그런데 하나라도 어기면 나머질 다 어긴 게 된다고 나왔으니...
그걸 믿는 댁은 미신 따윌 믿으며 우상숭배를 하고
구라에 도둑질에 패륜이나 저지르는 살인자 쯤으로 취급해드리면 될까요??
백미호 15-01-04 14:29
   
어차피 조로아스터교나 주변 다른 종교들에서 이것저것 빼온건 이미 밝혀졌는데 이런글쓰면 뭐합니까.. ㅋ
아키로드 15-01-04 14:31
   
쿠기 15-01-04 15:18
   
개독의 논리란게 순환논증의 오류일뿐입니다.
Sukkerch.. 15-01-04 15:24
   
케빈 스피어타스 최고 !! 진짜 조으다
SRK1059 15-01-04 15:40
   
성경이 수메르를 카피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기독교라는 것 자체가
이집트의 태양신 신앙을 주로 하고 거기에 다른 신앙들의 일부를 짜깁기해서 붙인 짬뽕 잡교.
유일신 사상, 처녀 잉태설,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 등등은 모두 태양신 신앙에서 가져온 것들.
주일이라는 Sunday도 태양신을 기리는 날이고.

기독교가 자체적으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내용은 거의 없음.
타스 15-01-04 19:43
   
근데  이스라엘에서 개독님들에게 표창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유대인 설화를 철저히 연구하고 신주받드는데.. 내가 이스라엘 총리라면 우리 개독님들 위해 상장 한장 출력해줄텐데^^
     
oldboy 15-01-04 23:33
   
고거이 웃긴 사실인데요.

한국 개목사들이 유독 유태인들 똥꼬를 빨아 댑니다.

한국 목사들이 심하게 빨아댄 나머지 유태인 똥꼬가 죄다 헐어서 너덜너덜하다네요.

그래서 한국 개독신자들은 유태인들과 묘한 동질감 같은걸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팩트는......

유태인들이 기독교도들을 굉장히 혐오할 뿐만 아니라 증오의 대상이라는것.....

잘못된 교육의 적나라한 한 예죠.
          
타스 15-01-04 23:56
   
유태인들에게도 천대받는 우리 개독교님들... 가련하네요 ㅎㅎㅎㅎ
무엇일까요 15-01-04 21:45
   
사해사본이 지금 성경과 같다는 데서 이미 거짓말 들통.
개독들이 사해사본을 마귀가 변개한 것이라고 욕하고 있던데,
이분 개독들 한테 혼날 기세네.
가만 있는 사본이 변할까,
지들 교리에 맞춰서 이리 저리 조작한 지금의 성경의 변할걸까.
개독의 양심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 사해사본이다.
     
헬로가생 15-01-04 23:28
   
그러게요.
안티가 사해사본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헬로가생 15-01-04 23:27
   
ㅋㅋㅋㅋ
개독 한마리 심하게 발리고 있군요.
그렇게 15-01-05 11:12
   
아~~개독 하나 추가요~
다 읽어보고 느낀것..
결국 성경은 소설이다.
자바커피 15-01-05 11:29
   
개독이 왜 개독인지 스스로 인증하는글...

유럽 기독교 학자들이 이미 지금의 성경이 과거 힘있는 교회들의 입맛에 맞게 짜맞춰졌다고 인정하는판에....

한국 개독만 여전히 2ch 넷우익처럼 망상속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