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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4 21:18
유럽에 개신교가 거의 전멸하니 한국에서 유럽 전도??
 글쓴이 : 서클포스
조회 : 1,604  


유럽은 현재 세계에서 기독교가 성장하지 않는 유일한 대륙이다. 유럽의 평균 개신교 출석교인은 3% 정도이고, 복음주의자는 1%도 안되는 나라가 22개국이나 된다. 프랑스만 보더라도 60년 전에는 전체 인구의 96%가 천주교 미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지금은 6%만이 미사에 참석하며 개신교는 0.6%만이 예배에 참석한다.

유럽은 거의 이제 개신교 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 비중이 더 높죠...

현재 보면 선진국 일수록 개신교인 들 숫자는 줄어들고 있고..
개도국 후진국으로 갈수록 늘어 나고 있습니다.. 즉 아직까지 세뇌가 먹힌다는 의미죠...

이런 상황에서 한국에서 이제는 개신교 발생지인 유럽으로 전도 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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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5-01-04 21:55
   
지금 유럽 대륙 상황이 저럴지인데 교황이 적그리스도고 가톨릭이 세계를 집어삼킬거다 라고 하는거보면 참 같잖죠..
헬로비녓스 15-01-04 22:24
   
진짜 나라망신이 따로 없군요..나라망신 민족망신.
어디 한번 가 보라지요.가서 어떤 대접을 받을지 눈에 선합니다.
2000년 동안 수 많은 피를 흘리며 야훼신을 추종한 그들이 왜 돌아섰는지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oldboy 15-01-04 22:55
   
과학과 문명의 발전에 따라 이미 몸에 백해무익한 불량 식품으로 판명 난 기독교라는 불량식품을

원산지에서는 이미 식용 불가라며 폐기 직전인데.......


개독들의 대구리를 도끼로 열고서 뇌의 구조를 들여다 봤으면 싶습니다.
oldboy 15-01-04 23:00
   
요즈음엔 한국 개독들의 맹렬한 활약으로 중국 본토에 개독 열풍이라네요.

하긴.....

선진국에서 먹지 않는 정크푸드들이 후진국에서는 고급 식재료라며 팔리더라고요.

한국에서도 하필 명절쯤에 스팸 상자들이 선물로 주고 받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개독 여러분들은 다가오는 구정 선물로 스팸  한박스씩 사서 늬들끼리만 드세요.

두상자 사서 여러분들끼리만 나눠 드세요.
oldboy 15-01-04 23:15
   
한국에서도 이제 조만간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손가락질과 비웃음의 대상이 조만간 될겁니다.

멀지 않았어요.
coooolgu 15-01-04 23:28
   
유럽에 한국(미국)식 기독교가 몰락한거지

잉글랜드(프로테스탄트)와 북아일랜드(카톨릭)는 아직도 종교전쟁중입니다.

그러니깐 한국식 기독교는 끼어들 틈이 없어요...유럽은..카톨릭으로 워낙 많은 피를 흘려서..
     
oldboy 15-01-04 23:52
   
종교전쟁이 아니라 독립전쟁 아닌가요?

물론 일정부분 종교 분쟁적인 요소가 포함되긴 했지만요.

그리고 신구 포함한 모든 기독교 교파의 몰락이 맞습니다.
제이나 15-01-05 00:02
   
유럽의 기독교는 매일 주일 지키는 문화가 아닙니다 기독교 인구 여전히 많이 있고 이슬람이 세력을 크게 확장한 정도고 기독교자체를 아예 안믿는 개념이 아닙니다
제이나 15-01-05 00:06
   
예전의 교세에 비하면 매우 줄은건 맞지만 이제 유럽의 기독교 문화는 우리나라 기독교근본주의가 아니라 개인의 위안이 필요할때 편하게 찾는 정돕니다 유럽의 분위기가 아예 무신론자로 돌아선게 아니죠 유럽은 르네상스이후로 계몽주의가 성행할땐 무신론자들이 쏟아져나왔지만 시대전체의 흐름을 보면 종교를 버린건 아니었습니다
     
oldboy 15-01-05 00:12
   
부정하고 싶겠지요..

하지만 유럽에서의 기독교의 몰락이라는 현실은 변함 없습니다.
          
제이나 15-01-05 00:20
   
물론 유럽에서 기독교가 시들해진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자리를 원리주의 이슬람교가 대체하고 있지요 반기독교 시각을 가지신 분은 그걸 간과하고 계시는데 결국에 그게 그거 아닌가요.
               
oldboy 15-01-05 00:23
   
나는 개독만 척살하면 됩니다.
                    
제이나 15-01-05 00:24
   
개독만 척살해야하는 이유는 대체 뭔가요?
                         
타스 15-01-05 00:26
   
이이제이 하시는걸 원하시나 본데 일에는 순서가 있죠,, 한국의 개독 척살이 한국 사회에서는 우선이고,,,  유럽은 그들이 알아서 하겠죠
                         
oldboy 15-01-05 00:29
   
사회악의 일소 차원입니다.

굉장히 숭고한 사명감이죠.
               
타스 15-01-05 00:25
   
이슬람이 유럽 대륙에서 뭘 대체하고 있다구요?????? 유럽 선진국들이 노동력 수급 혹은 인권 차원의 다문화 이민정책으로 유입된 이슬람인들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을 뿐인거겠죠... 원리주의 이슬람이 기독교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고 하는건 비약같네요
                    
oldboy 15-01-05 00:30
   
정답입니다.
     
타스 15-01-05 00:17
   
개인의 위안이 필요할때 찾는 정도라는걸 우리 목사님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교회에서 살면서 교회를 위해 모든 삶의 방향이 세팅되어야 할터인데,, 우리 위대한 한국 목사님들의 시각에서는 이미 유럽은 이단화 진행중이겠네요 ㅎㅎ
          
oldboy 15-01-05 00:22
   
어떤 목사새끼는 천국가는길에 요단강을 건너는데 징검다리를 통과 한다네요.

그런데 교회 출석을 빠진만큼 그 징검다리 돌이 물에 잠겨있다고 설레바리를 칩니다.

이게 맘편하게 교회를 찿을 상황인가요?

징검다리가 물에 잠겨 있어 첮ㄴ국을 몬간다는데.....?


미안하지만 한국 개목사들은 교인들이 딴생각을 할 틈을 주지말고

뺑뺑이를 돌려야 한다고 즤들끼리는 공공연하게 이야기 합니다.


위안이 필요할때 교회에 간다고요?

욱겨 실신하겠습니다.
          
제이나 15-01-05 00:23
   
한국기독교는 그렇게 보겠죠 원리주의 기독교인 미국도 한국처럼은 안합니다
제 개인적인 시각은 뼈속부터 세속주의인 한국인들에게 기독교는 좋은 구복신앙이죠 고난과 극복 자기완성 사상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이는 종교의 순기능이 발휘되지 않는게 한국인입니다 유럽 미국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 문제죠
               
oldboy 15-01-05 00:27
   
한국의 교회는 그 출발부터가 이미 기독교가 아니었어요.

희대의 사악한 미신만 남은겁니다.
oldboy 15-01-05 00:24
   
한국의 교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므니다.

목사들의 노예에요.
     
제이나 15-01-05 00:26
   
한국개신교 실컷 욕하세요 유럽인들이 캐쥬얼하게 기독교 믿는거 개네들 방식이니 신경쓸거 없고요 근데 저는 개신교 광적으러 믿는 사람이나 극렬 안티나 똑같다고 봅니다
          
oldboy 15-01-05 00:28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니면 논리적으로 나를 설득을 시켜 보시던가요.
               
제이나 15-01-05 00:31
   
아니 한국 개신교 욕하세요 욕먹을 짓만하니깐 욕먹는거겠죠
          
타스 15-01-05 00:31
   
제이나님,,, 안티들이 개독교의 해악을 까발려주어서 그나마 한국 개독교가 견제 받고 있는 거랍니다.. 님처럼 어설프게 양다리 걸치고 있는게 제일 나빠요...
제이나 15-01-05 00:30
   
솔직히 좋은 일 실천도 안하고 돈만 밝히는 사업을 신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속물들은 비난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들이 지 맘대로 하는거 예수는 그런말 한적 없거든요 ㅋ
     
oldboy 15-01-05 00:31
   
그럼 나와 같이 탈세례 하십시다.

종교로부터 자유를 얻으세요.
          
제이나 15-01-05 00:35
   
아니 나는 내방식대로 믿습니다 그저 한국기독교가 썩었을 뿐이지 종교자체를 부정할 필요가 있나요 교황의 발언과 사상이 유럽기독교계의 일반적인 시각을 대변해주거든요 착하고 바르게 살고 사랑과 자비를 베풀자 타종교도 인정하고 이겁니다 힘들면 찾는게 교회고 안가면 지옥에 간다 그게 아니거든요 원리주의에 얽매이지 않아요
               
oldboy 15-01-05 00:37
   
착각하시는군요.

그거이 원리주의가 아니에요.
               
oldboy 15-01-05 00:39
   
개독적으로는 위험한 종교관을 가지셨군요.

타종교를 인정하자고요?

님은 야훼를 부정하는겁니다.
               
타스 15-01-05 00:40
   
제이나님 교회다니는 분이라면 지금 야훼에게 큰 죄를 짓고 있어요,, 타종교를 인정하자는것은 우상숭베에요 야훼가 인정못합니다..
               
제이나 15-01-05 00:40
   
제가 왜 야훼를 부정합니까? 그럼 교황도 야훼를 부정힙니까? 저는 원리주의가 아니라고 말했을텐데요? 한국개신교가 하는 이야기가 기독교 전체를 대변하는데 아닌데요?
                    
oldboy 15-01-05 00:44
   
십계를 읊어 드려야 하나요?
          
제이나 15-01-05 00:39
   
종교를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죠 법이 보장하는데 누가 제 권리를 침해합니까 저는 누구에게 믿으라고 강요한 적도 없구요
삶의 철학으로써 저는 종료를 믿고 싶은거구요 예수라는 성인의 사상과 행동을 따르고 싶은거 뿐입니다 교회는 단지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니 한국개신교는 제가 믿고자 하는방식과 거리가 멀죠
               
타스 15-01-05 00:41
   
어허,,, 교회가 수단이라니요 이건 야훼의 가르침에 반하는 겁니다... 교회 다니는 분이라면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되요..
                    
제이나 15-01-05 00:41
   
교회 거의 안다닙니다만?
               
oldboy 15-01-05 00:41
   
그렇지 않으니 우리같은 안티들이 있는거 아닙니까...?

아시믄서.....
               
타스 15-01-05 00:42
   
결국 제이나님이 말하고자 하는게 관용, 종교의 자유 등등이라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런 말은 교회에 가서 하셔야 되요...
제이나 15-01-05 00:45
   
저는 한국개신교 목사들이 떠들어봤자 아무렇지도 않아요 훌륭한 신부님들도 안그러고 교황도 안그러고 저는 제 멋대로 믿는건지느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사람들 말은 믿습니다
     
oldboy 15-01-05 00:46
   
그럼 님은 그렇게 사시면 되고요..

남의 신실하고 숭고한 과업에 담부터는 낑겨들지 마세요.
     
타스 15-01-05 00:48
   
목사들 말이 개소리란걸 아셨다면 큰 수확입니다..
제이나 15-01-05 00:49
   
신약성경에 담겨있는건 인본주의 사상에 가깝다고 보기때문에. 놀랍지 않습니까 그게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유럽 기독교가 그렇게 나가는 것이고 진짜 사람을 위하고 선하게 나오는 것이죠
권력과 돈을 위해서 신의 이름을 사칭한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많았지요 유럽이 믿는 방식이 틀렸다고 생각안합니다 개인이 느끼기에 구원받았다고 하면 그뿐 목사가 신도 아닌데 좌지우지 될 필요가 없으니
     
oldboy 15-01-05 00:52
   
백번 양보하여 신약이 인본주의라 합시다.
그런데요...
오늘의 게시판 글을 보세요.

개독들이 신약만 가지고서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지.....
          
제이나 15-01-05 00:55
   
아 네 신약이 진짜 메인이고 신이 인간으로 내려왔다는데 중요한데 한국개신교가 구약의 내용으로 교세불리려서 이득이나 보는것처럼 보였다는거 인정합니다
               
oldboy 15-01-05 00:59
   
언놈이 신으로 내려와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우째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고 울부짖은 잉간 이야긴가요?
                    
제이나 15-01-05 01:09
   
신이 인간으로 내려왔다는 겁니다 동등한 인간의 입장으로 내려왔다는 것이지 전지전능한 신으로 활동한게 아니죠 만약에 신이어서 십자가에서 내려왔다면 그건 스스로 인간임을 부정하는 겁니다 예수는 인간으로써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바뀐게 신약이고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도가 신약에 담겨있는데 구약에 연연할거 없지요
                         
oldboy 15-01-05 01:43
   
아~~~~ 짜증나고로 결국엔 약을 팔고 가시는군요.

그래서 예수가 디지믄서 아버님 우째 나를 버리시나효 그랬군요?

딕나게 억울했나 봐효....

이따위 말도 안되는 청동기 시대의 궤변을 현실에 대입을 하려니

개독의 교리 자체에 신빙성이 전혀없고 자가당착의 엄청난 오류에 빠지는겁니다.

개독 멸망은 그이유가 다른곳에 있지 않아요.

바로 개독경의 오류때문이죠.

구약이야 환타지려니하고 묻어두고 신약만 두고 보자고요.

아니....

어떻게 당시의 상황에서 잉간이 단성생식을 하냐고요....

잉간이 자웅동체의 아메바가 아닌 이상 그게 가능하냐고요.
     
타스 15-01-05 00:53
   
목사가 신이 아닌걸 아셨다면 큰 수확입니다..
제이나 15-01-05 00:52
   
뭐 비난하는건 자유입니다 저는 비난하지 말하곤 안했습니다 글구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하시길 교회 밉다고 테러하시면 안되요 스스로 정당성을 훼손할 뿐더라 범법행위니까요
     
oldboy 15-01-05 00:53
   
개독들이 하는짓은 합법이고요?
     
oldboy 15-01-05 00:54
   
우린 범법행위가 아니라 개독 교화라 합니다만....
     
타스 15-01-05 00:54
   
밉다고 테러하다뇨?? 범법행위??ㅋㅋㅋ 누가 범죄자입니까?? 목사들 말하는 건가요???
     
제이나 15-01-05 00:57
   
아니 개신교에 대한 냉정한 비판보단 혐오감정이 심하신거 같아서요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대응해야지 일부 개신교들이 몰상식한 행동을 한다고 같이 맞불놓고 교회에 불이라도 지르고 사람을 다치게 하면 그것또한 큰 문제죠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좀 과격한 표현도 하시니
          
타스 15-01-05 00:59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대응하니까 개독들이 싫어하는 거에요... 그리고 누가 교회에 불을 지릅니까?? 개독들이 절에 방화하고 단군상 테러하는 건 보긴 했지만
          
oldboy 15-01-05 01:00
   
당연히 혐오대상을 혐오하는것이 문제인가요?
               
제이나 15-01-05 01:02
   
그럼 다행입니다
냉철한 비판 부탁합니다 비난할 일 있으먄 비난하시고요 거기에 대해서 제가 간섭할 권리는 없으니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oldboy 15-01-05 01:06
   
약간의 조롱이 낑겨들어서 그렇지 팩트를 바탕으로한 냉철한 비판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제이나 15-01-05 01:01
   
과거 기독교가 십자군전쟁의 과오를 저질렀듯이 반기독교의 기치를 걸고 이건 성전이니 다 없애버려야 사회가 정화가 된다 이것또한 편협하고 또다른 광신적인 행동이 될 수 있죠
     
타스 15-01-05 01:08
   
님아 만물에는 작용과 반작용의 이치가 있는겁니다.. 님이 우리나라 개신교의 현실을 알면 이렇게 말 못해요,,  개신교는 기본적으로 다른 종교가 없어져야 하며 야훼교(예수교)만이 진리라고 한답니다.그게 전도에요... 고로 우리는 반작용으로 야훼교는 없어져야 된다 라고 주장 할 수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들은 야훼라는 이름으로 성전이라는 광신적 행동을 하겠지만,,, 우리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대응을 한답니다.. 님이 말한 광신은 개신교에만 적용할 수 있는거에요..
oldboy 15-01-05 01:02
   
개독들은 정중하게 이야기하면 들어 쳐 먹지를 않아요.

그러니 조롱과 멸시를 깔고 갑니다.

당연하게도.....
     
제이나 15-01-05 01:05
   
음 그렇군요 화를 내시는게 이해가 갑니다 정중히 거절을 했는데 안되면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요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oldboy 15-01-05 01:06
   
편히 주무세요.
     
가가걸 15-01-05 01:31
   
일반화의 오류!
          
oldboy 15-01-05 01:49
   
지록위마....

올해의 사자성어라지요?
빨간내복 15-01-05 20:41
   
영국은 벌써 교회들이 무너져 가고 잇쬬..

오히려 요즘은 불교가 뜬다고 합니다.. 팩트구요..

자료 찾으면 금방금방 나옵니다.. 유튜브.. 기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