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현재 세계에서 기독교가 성장하지 않는 유일한 대륙이다. 유럽의 평균 개신교 출석교인은 3% 정도이고, 복음주의자는 1%도 안되는 나라가 22개국이나 된다. 프랑스만 보더라도 60년 전에는 전체 인구의 96%가 천주교 미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지금은 6%만이 미사에 참석하며 개신교는 0.6%만이 예배에 참석한다.
유럽은 거의 이제 개신교 망했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 비중이 더 높죠...
현재 보면 선진국 일수록 개신교인 들 숫자는 줄어들고 있고..
개도국 후진국으로 갈수록 늘어 나고 있습니다.. 즉 아직까지 세뇌가 먹힌다는 의미죠...
이런 상황에서 한국에서 이제는 개신교 발생지인 유럽으로 전도 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