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에 나오는 예수의 행태중에
죄없는 이집트인을 아이며 어른이며
모두 패스트로 말살하는데
히브리인은 양피 표식으로 구분해서
본인(예수)을 믿는다 하여
히브리인은 구제 하고
나머지 이집트인은 아미여 어른이며 할거 없이
모두 페스트로 죽게하는데
과연 예수의 이러한 행동이 절대선이라고 볼 수 있나요?
그런점을 보자면 본인(예수)의 얘기와 상당히
모순되는데
그렇다면 예수의 행동을 무엇으로 설명해야
하는지 타당하게 서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모든것은 그분 뜻이다.'
'죽어도 죽는건 아니다'
라는 엉뚱한 소리는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