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이 면피용으로 하는 말 중에 사회 봉사 활동을 종교 단체중 가장 비중있고 활발하게 한다라고 선전합니다.
<br>
맞는 말입니다.
고아들 보육사업을 하는 보육원이나 각종 개독들의 사회 사업들이 순수한 개독들의 쌈지돈을 사용하여
유지 운영해 나간다는 전제하에 맞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는것은 불쌍한 평신도 떨거지 개독들 아니면 모두가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개독들이 앞에 개(犬)자가 붙어서인지 돈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아요.
보육사업이든 밋션 스쿨이든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우리네 세금이 지원이 되지 않으면 운영이 안됩니다.
심지어 여러개의 자리를 만들어 몇몇의 개독들이 사회사업이라는 가면 뒤어 숨어
잘 먹고 잘 사는데 이용되어집니다.
거기까지만 하면 다행이죠.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될 일인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그걸 빌미로 수혜자들에게 예수를 가르치는 세뇌작업이 우선시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꿩먹고 알먹기라는 이야기죠.
예를 즐자면, 노숙자 쉼터를 만들어서 노숙자들에게 지원되는 복지기금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등의 일들이
다반사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모든 복지단체나 사회사업단체를 망라하여 정부의 각종 지원이나 보조금이 지원되는 사업이라면
기가 막히게 돈 냄새를 맡고서 부나방처럼 달려드는곳이 개독들 입니다.
광범위하게 말이지요.
정부지원금 지원받아 사치생활을 하고 사회적 지위를 누리며 생색도 내고 말이죠.
웹 검색을 통해서라도 관련 자료를 취합하여 글을 올리면 좋은데......
귀찮아서......
아뭏든 개독님들 제발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게시한 볶음性가의 한 대목처럼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짓은
벌레만도 못한 잉간들이 하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