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딘가에 의지하게 되어 있다 봅니다
술이든 담배든 여자든 친구든 뭐든 의지하게 되어 있는데
이왕이면 좋은 것에 의지하는 것이 좋다 봅니다
종교도 그 중 하나인데 종교가 제 역활을 하지 못하도 오히려 악한 모습을 보이니 이렇게
반대하고 저항하는 것이라 봅니다
자정을 통해 좋은 모습으로 주변에 도움을 나누는 그런 모습으로 바뀌면 좋겠다 생각이드네요
안티 기독교 말은 맞고 틀리지 않으며 때론 종교인 보다 더 양심적이라 보이고요
그들이 말이 맞는 거 처럼 또 교회나 성당에서 하는 말 중에 맞는 말도 있는 것이라 보입니다
어차피 같이 공존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으면 믿는 거고 아니면 욕하는거고
그러면서 바꿀건 바꾸고 이치에 맞게 흘러가면 된다고봅니다
뭘 믿는 피해 주지 말고 자기 신세 망치지 말고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가족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잘 살면 뭐라 할 이유는 없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