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믿고 죽어서 천국갈거면 일단 xx하면 안되니
어떻게든 죽을 빌미를 만들어서 죽으면 될 것인데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바둥거리면서 좋은 대학 가게 해달라고
백일기도 새벽기도,, 자식 좋은 회사 취직하게 해달라고
또 백일기도 새벽기도.
천국가면 좋다고 어떻게 좋은지도 모르면서 뭐가 그리 좋은지
온갖 감언설교하면서
자기들은 어떻게든 부귀영화를 누리며 오래 오래 살려고
그 야단인데...참....실은 천국이 없다는걸
무의식중에도 저들 스스로 잘 알고 있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