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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7 21:15
사탄교 숭배자가 예수님을 믿게 된 간증 동영상입니다
 글쓴이 : 도미니크
조회 : 2,324  

http://www.youtube.com/watch?v=34HIIYvIg0c

저런 영적인 현상을 체험해 보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영적 세계는 실존 합니다 

하다못해 무당들도 귀신의 힘으로 날카로운 작두를 타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은 종교를 떠나서도 

일반인들도 많이 경험 하셨고 귀신을 본분도 실제로 많이 계시죠

동영상 보시면 간증하시는 분이 

한동안 악한영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글 올린저도 30년 교회 다녔지만 15년 전부터 믿음이 생기고 

2000년대 초에 3~4시간 정도 기도를 하면서 많은 영적인 체험을 최근까지도 했습니다 

15년 이면 날짜로 치면 4500일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동안  성경에 나온 믿는 사람

들의 싸움은 하늘에 있는 악의영들에 대한 싸움이라 했는데 

그런 악한영에 대한 체험을 거의 3000번 이상은 겪었습니다 귀신이 기도중에 와서 제 몸을 커다란 구렁이 처

럼 휘감거나 여자의 우는소리를 내서 겁을 주고 눈을 감고 있는데 눈앞에 어른거리기도 하는등 ... 사례가 굉

장히 많고 또 성경에 나온데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았습니다 또 제가 아는 누님이 실제로 귀신에 들

수개월동안 고생한 적이 있었죠 남자목소리를 냈다 애기목소리를 냈다가 사람들앞에서 대변을 보기도 하고 

남자 몇명이 달려들어도 그 힘이 감당 못할정도로 쎄서 진정을 못시켰다가 장시간 기도 하시는( 7시간 이상

하시는 분이였습니다 )  목사님께서 몇달동안 기도해주시고 축사(귀신을 쫓는 행위를 기독교 용어로 축사라

고 합니다 )를 해서 겨우 물러난 경우도 보았습니다 ..

사실 주변에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기도 거의 

안하시는 분은 교회를 수십년 다녀도 믿지 않는 분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많고 그리고 

믿음이 좀 있으시더라도 적어도 1시간 이상 기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영적인 체험이 거의 없습니다 

저 처럼 체험이 많은 경우는 드문케이스라는 걸 참조하시길 바라고 제 경험을 말씀 드린건 동영상의 내용이 

허무맹랑한 건 아니라는걸 뒷받침 하고 싶어서 말씀 드렸습니다 

여기 안티 기독인들도 많이 계시지만 이런 분야는 올리신 분이 없는거 같아서 올려 봤습니다 

열린마음으로 재미삼아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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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정신 15-01-07 21:18
   
잘 보겠습니다.
개생이 15-01-07 21:18
   
얼쑤 예수 작두타네.
개생이 15-01-07 21:20
   
그러니까 그런 이상한 경험이 믿음의 주된 원동력 이라는 거군요.  참 싸구려 믿음 이군요.
     
도미니크 15-01-07 21:25
   
이상한 경험이 믿음의 주된 원동력이라는 비슷한 말투도 없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성경이 1순위고 체험은 2순위 입니다 성경에 분명 하늘에 있는 악한영과의 싸움이 믿는자의 싸움이

라는 말씀이 있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체험이라뇨?

성경적인 악한영과의 싸움을 한겁니다 잘 모르시면서 앞뒤안맞는 말로 비방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헬로가생 15-01-07 21:36
   
귀신이나 악한 영은 누가 만들었나요?
               
빨간내복 15-01-08 01:53
   
누가 만들었나요?

이세상 모든걸 창조한사람은 하나님이라면.. 악마도 하나님이 만들었나요?

왜 만들었나요?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 보낼라고 만들었나요? 악마랑 하이파이브 하라고?
          
개생이 15-01-07 21:40
   
궁굼해서 그러는데 악한영 ,악한영 하는데 원래 유대교리엔 천국과 지옥이니 천사와 악마가 없었다는건 아시죠? 부활도 없었죠. 그런것들은 조로아스터교에 영향을 받아 후에 교리에 들어가게 된거죠. 가령 조로아스터의생애를 보자면 처녀 잉태되어 마굿간에서 태어나 동방박사 3인의 방문을 받고 수많은 이적을 행하고12 제자를 두어 이원론을 설파하다 제자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나 동굴에서 삼일만에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적인 인물이죠. 이 조로아스터를 유대와 기독교 ,예수가 표절했고요. 아 어쨌든 제 말은 원래 교리가 아닌 다른 종파의 교리에 빠져 환각상태에 이른 다음에 믿게 된다는 예수교가 왠지 우스워서요. 기브 앤ㄷ테이크.
               
청백리정신 15-01-07 21:47
   
악한 영이란 말은 없고 우리에겐 게임으로 익숙한 디아블로..라고 악마를 뜻하는 말은 있었습니다. 이게 히브리 고대어로 디아드 란 말이 어원인데요.. 디아드란 나누다 갈라서게 하다 란 뜻으로서 고대 히브리 사람들은 악마란 사람과 사람사이를 갈라놓는 능력을 가졌다고 믿었던거죠..
               
청백리정신 15-01-07 21:50
   
그래서 유대교는 전통적으로 사람들 간의 유대감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악마를 대적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여겼습니다.
                    
개생이 15-01-07 22:04
   
원래 기도라는것에 마음 뺏기면 님 말씀처럼 환각 혹은 마귀같은 잡념이 생기게  되어있죠. 그걸 가장 조심해야 하는데 글쓴분은 그 환각,마귀에 져서 혹한거 같군요.불교에서 그러잖아요.길을 가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목 졸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의 머리를 돌로 내리치라. 고 말입니다. 그건 기도 혹은 수행중에 만나는 환영을 부수고 정신 차리고 정진하라는 말인데 글쓴이는 그 환영에 빠져 헤어나지 못 하는거 깉군요. 바이블에 예수가 이르기를 "기도할때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혼자 골방에서 기도하라."
                         
도미니크 15-01-07 22:38
   
기도할때는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혼자 골방에서 기도하라는 말씀데로 저는 주로 제방에서 혼자 기도하고요 그리고 환영이고 주관적인 체험이라고 하기엔 저와 동일한 형태의 하신분이 2천년 전부터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럼 일종의 정신병일 텐데 그 정신병자들이 가득한 미국이나 유럽쪽은 왜 이렇게 부강한 나라가 되고 또 실제로 링컨 대통령 같은 분이나 많은 존경받고 뛰어난 서구의 위인들도 기독교인이 많았습니다 (그냥 믿는 분도 있었지만 저와 같이 깊은 영적인 체험을 한분들도 꽤 됩니다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셨음 좋겠네요
                         
oldboy 15-01-07 23:05
   
님아...
그거 정신병 맞아요.

한시바삐 병원에 입원하시길 권합니다.
               
도미니크 15-01-07 22:05
   
천사와 악마가 없었다뇨 구약성경을 믿는게 유대교인데 구약성경 욥기에도 사탄이 나오고 악마와 천사는 나옵니다 ... 어디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에서 발매되는 성경도 유대인들이 보는것과 동일하니 한번 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개생이 15-01-07 22:13
   
그 천사와 악마  부활,천국과 지옥이 바로 조로아스터교에서 나온 겁니다. 유대인들이 바빌론의 노예에서 풀려날때 교리에 삽입되었죠. 일례로 사탄이 기독교악마 같지만 사탄은 조로아스터가 말한 악마중 하나이죠. 옛 유대교리와 고레스왕이 해방시킬때의 유대교리를 보면 확실하다고 하는군요. 조로아스터교는 모든ㅅ서양 종교의 아버지로 불리며 최초로 천사와 악마의 계보를 남겼죠.
                         
도미니크 15-01-07 22:43
   
그럼 조로아스터교의 내용이 진리에 가까울수 있겠네요 그 조로아스터교와의 연관성도 가설이지 확정적인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사기문서에 불과한 성경에 입각한 영적인 체험들이 2천년부터 지금까지 적어도 수억명이상의 사람에게 나타났고 관련 자료들은 정말 엄청나게 많습니다 ... 책이나 인터넷 자료 뉴스기사 등등... 정말 너무 많아요 .. 저와 일맥상통하는 체험을 하신분들이요... 왜 그런체험을 하는 정신병자들이 이세상에 이렇게 많고 과거에도 많았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그런분들 중에는 서구가 미국쪽의 소위 위인이라고 하는 분도 많죠 정신병자 천국인 유럽과 미국이 왜 현대 사회에 선진국이 되고 그랬을까요? 미국은 심지어 80년대 까지 전국민중 교회 출석률이 90%에 달했습니다 ... 헌금도 많이 하고 지금도 선교사 제일 많이 보내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저런 비효율적이고 정신병자의 나라가 왜 세계 최강대국일까요?
                         
oldboy 15-01-07 23:07
   
가설이래....

님아....

조로아스터교는 모든 종교의 아버지다란것이 이미 정설이에요.
                         
도미니크 15-01-07 23:10
   
죄송합니다만 성경이 처음 쓰여진게 바빌론 이전에 쓰여진겁니다 그리고 바빌론 노예되기 이전시점에 쓰여진부분에서 모세가 죽은 직후에도 사탄이 모세의 시체를 놓고 천사와 다툼한 부분이 나오는데요? 정확한 지식이 아니네요
                         
oldboy 15-01-07 23:30
   
이건 또 무신 헛소리이신가요?

그리 개념을 잡아줘도 이해가 가지 않으세요?

토라가 바빌론 시대의 시대상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 쓰여진 연대는 그것이 아닙니다.

님의 왜곡 수준에 혀를 내두릅니다.

이 잉간 완죤 또라이구먼요.
                    
청백리정신 15-01-07 22:16
   
악한영 = 악마 라고 생각들을 못하시나봐요...
                    
헬로가생 15-01-07 22:19
   
구약이 어떻게 만들어진지 모르니 이런 소리가 나오죠.
모세오경은 모세가 썼고 마태복음은 마태가 썼다고 생각하시죠?

구약도 작가와 시대를 분별해 보면 상반되는 내용들이 있다는 것도 모르시죠?

그리고 악한 영은 누가 만들었냐구요오~
                    
빨간내복 15-01-08 01:57
   
부강한 나라라? 미국이 원래 부강한 나라엿나요?

유럽이 원래 그런 나라였나요? 어찌보면 부강해서 아시아& 아프리카를 식미지로 삼아서  부를 축적햇나보네여..  자기 살자고 잘 살고잇는 나라 쳐들어가서 약탈한건 하나님 뜻인가요? 하나님이 그렇게 시키든가요?

미국도 원래 원주민 (인디언)들의 나라였는데 다 죽엿쬬?

하나님이 다죽이고 너희땅해라 이렇게 시키든가요? 그런게 교회에 나가서 열심히 기도한 덕분인가요? 말이 좀 되는 소릴 해주세여.. 님아..

내가 님을 패 즥인다면.. 그게 다 하나님 뜻이니 그렇게 믿으실래여?
                    
빨간내복 15-01-08 02:21
   
지금까지 수억명이 영생을 체험했다면 전 왜 체험이 안되나요?>

그렇게 바라고 잇는데.. 꿈속이라도 좋으니 대화라도 해봣으면 좋겠다고 빌고 또 빌었는데..

하나님은 왜 저를 차별 하시나요? 사람 가려가면서 받나요?
식쿤 15-01-07 21:35
   
악한 영과 싸우신다니 존경스럽네요.
왜 자꾸 싸워야 할 악한 영을 놔두고 가만히 잘 지내고 있는 주변인들과 싸우려드는지 이해는 못하겠지만요.
     
헬로가생 15-01-07 21:35
   
올레~
     
도미니크 15-01-07 22:43
   
싸우는게 아니라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는것에 대한 반박이죠
헬로가생 15-01-07 21:35
   
개인의 간증이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가 될 수있다 생각하다니...

경전과 교리의 타당성과 아름다움으로 증명할 수 없으니...
     
띠로리 15-01-07 22:04
   
딱 핵심을 찝어주셨네요.

교리의 모순도 해결 못 하고, 주관적 초자연현상에 기댄다는 것 자체가 설득력이 없는 거죠.
          
도미니크 15-01-07 22:13
   
교리의 모순을 해결 못한다고요? 사실 성경에 배치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주석성경등을 보시면 대부분 관련 해석이 나와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공부를 해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요?
 물론 완전히 다 해석이 나온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고고학적 발견이 더해지고 과학이 발달될수록 성경에 나온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이고 과학적 사실인 경우도 밝혀지는 것이 많습니다
초자연적 현상만으로 믿는 분은 소수에요 그리고 그 초자연적인 현상을 몇사람이나 몇백 사람정도가 아니라 가벼운 기도의 응답 수준의 체험은 적어도 지금 세계에 사는 기독교인분들중 수억명은 체험 했을 겁니다 너무 체험 사례가 많아요 타종교는 사실 체험을 통한 부분이 굉장히 적습니다 유독 기독교인들이 체험이 많죠 그리고 예수님은 막말로 2천년의 그냥 역사의 인물일 수 있는데 왜 과거부터 지금까지 2천년동안 엄청난 수의 기독교인들의 증언이 왜 기도하니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신게 믿어지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까요? 저도 지금보다 더 기도를 많이 했을때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더 컷습니다 수억명 이상에게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된다는게 단순히 개인적 주관적일까요?
               
헬로가생 15-01-07 22:23
   
님부터도 모순에 대해 아무 답을 못하셨잖아요~

사탄은 누가 만들었냐구요.
야훼는 제가 야훼를 안 믿어 지옥에 갈 걸 창세기 때 알았나요 몰랐나요?
                    
도미니크 15-01-07 22:46
   
아 위에 질문에 답변해 드리는걸 깜빡했군요 사탄은 원래 천사장이 루시퍼가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고 하나님을 배반해서 천국에서 쫓겨난 타락한 천사입니다 그리고 천사중의 3분의 1이 루시퍼에 동조해서 같이 타락해 그들이 사탄의 하수인이 된거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미리 지옥에 갈사람과 천국에 갈 사람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속성중 전지하심-모든걸 아심-이라는 속성이 있습니다 헬로가생님도 예수님 믿으시게되면 천국가는겁니다 미래는알수가 없어요
                         
띠로리 15-01-07 23:31
   
그건 신약시대의 이야기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이야기이지요. 루시퍼란 이름은 구약에선 아예 안나오고, 비슷한 구절이 이사야서에 하나 나오지만, 이 이사야서의 저작 시기 역시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서를 누가 기록했는가?"에 대하여는 기원전 8세기 어간에 살았던 이사야 예언자의 저작이라는 입장이 역사-비평적 신학이 발흥하기 전까지 전체 교회의 전통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유럽에 불어닥친 계몽사상의 여파로 성서를 고문헌으로 이해하는 비평적 성서읽기가 생각되면서, 이사야 외에 제2 이사야 및 제3 이사야라는 학설이 즉, 이사야 예언서의 저자를 복수로 보는 해석이 등장하게 되었다. 1775년 되덜라인(J. C. Doederlein)은 그의 "이사야"란 (Esaias) 저작에서 이사야서는 두 개의 다른 작품들의 합성이라 주장하고, 아이히혼(J. G. Eichhorn)은 "구약 서론"이란 책에서(Eichhorn, 1780-1783) 사 40-66장은 이사야의 작품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사야서에 대한 비평적 가설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컸던 것은 버나드 둠(B. Duhm)의 이사야서 주석(Das Buch Jesaja, 1872)이었다. 둠에 의하면, 이사야서는 원-이사야서 (Proto-Isaiah), 제2 이사야서 (40-55장), 제3 이사야서 (56-66장) 등으로 구분되는데, 소위 제2 이사야서는 기원전 538년 바벨론에 거주하던 추방자들 중의 한 사람이었던 어떤 무명의 예언자에 의해 기록되었고, 소위 제3 이사야서는 추방에서 고국으로 귀환한 후에 어떤 무명의 또 다른 예언자가 기록한 책이며, 소위 원-이사야서는 기원전 2세기 마카비 시대까지도 계속 진화 중에 있던 가장 늦게 산출된 문헌이라 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82%AC%EC%95%BC_(%EA%B5%AC%EC%95%BD%EC%84%B1%EA%B2%BD)#.EC.A0.80.EC.9E.90

이런 여러가지 정황을 봐도 선과 악, 천사와 악마가 바빌론 유수기 이후에 도입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헬로가생 15-01-07 23:34
   
그 사탄은 누가 만들었나요?
                         
빨간내복 15-01-08 01:59
   
루시퍼는 누가 만들었는데요? 루시퍼는 원래 첨부터 잇던 하나님 종? 천사엿던건가요?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이 만들었다면서.. 왜 그런 착한 마음씨 가지지 못한 루피퍼라는 천사를 만들었나요?  술먹고 담날 그냥 대충 만들어서 불량으로 만든건가요?

모든걸 다 할수잇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걸 빨리 캐치 하셧다면.. 루시퍼가 하나님 배반하기전에 죽이여 하는거 아닌가요?
                         
루시퍼p 15-01-08 11:28
   
헉 루시퍼 나네 난 루시퍼가 현실적이라 좋아하는데 가장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천사 ㅋ 뭐 믿진 않지만, 누군가 너의 오른뺨을 때리면 그놈을
붙잡아 그놈뺨을 열대를 때려라 다시는 나에게 손을 대지 못하도록...ㅋ
     
도미니크 15-01-07 22:06
   
그런데 저 개인의 간증으로 치부하기에는 정말 너무나도 많은 공통된 간증이 존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다는 건 2천년부터 지금까지 그 사례가 너무나 많아요
          
헬로가생 15-01-07 22:20
   
무당들도 똑같은 말합니다요.
               
도미니크 15-01-07 22:46
   
똑같은 말이라뇨 무당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나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oldboy 15-01-07 23:09
   
제가 예수마귀 전문 퇴마사라니까요?

님같은 중증도 치료 가능합니다.

의뢰만 하세요.
                         
도미니크 15-01-07 23:11
   
ㅎ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oldboy 15-01-07 23:13
   
아니... 왜 님말은 말이 되고 제 말은 말이 안되냐고요...

진짜 예수마귀 전문 퇴마 한다니까요?

님이 상상치 못할 극강의 수단을 동원 한다니까요?
은단 15-01-07 21:37
   
제가 전에 여기도 질문을 했는데
퇴마는 무당,목사,신부,스님,심령술사 등이 다 쫓아내더라고요
효과가 있긴 있나봅니다
무당,스님,비기독교 퇴마사들이 쫗아 내는 건 기독교 입장에서 말이 안 될테고
(사탄의 힘으로 사탄을 쫓아낸다?)
목사나 신부가 쫓아 내는 건 안티기독교 입장에서 또 말이 안  되고...
(없는 존재가 어찌?)
하지만 현실은 위 사람 전부 다 쫓아 낸다는 사실
누가 잘 쫓는지는 모름
     
도미니크 15-01-07 22:20
   
타 종교 무당이나 스님등이 쫓아내는 경우가 존재 합니다 탤런트 김수미씨도 스님에게서 퇴마를 받았고요 하지만 사실 그런분들은 근본적으로 쫓아내는건 아닙니다 해당 증상은 사라지지만 다른 부분에서 악영향을 남겨놓습니다 사실 사탄끼리의 영적 사기라고 해야되나 그런거라고 설명 드릴수 있죠
          
개생이 15-01-07 22:24
   
내가 하면 합법이고 남이 하면 사기라? 하하하하
               
oldboy 15-01-07 22:32
   
ㅎㅎㅎㅎㅎ
          
헬로가생 15-01-07 22:26
   
푸하하하하하!!!

중증이야 중증...
     
oldboy 15-01-07 22:37
   
제가 그리도 질기고 끈질기다는 개독 전문 퇴마를 합니다.

극강의 수단을 동원하죠.
ForMuzik 15-01-07 21:44
   
전형적인 샤머니즘과 결합된 개독 기복신앙이네
무당하고 뭐가 다를까요?
정말 한심하고 미개한 믿음이로다
     
개생이 15-01-07 21:49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예수도 한국오면 팬티벗고 인감 손에 쥐고선 작두타야 하는 겁니다. 방언도 곁들여야죠. "크르릉 컹컹 깨갱깨갱."
          
은단 15-01-07 21:54
   
하나님이 방언을 한다? 거 참 웃긴 장면이군요 ㅋㅋ
하지만 방언이 하나님과 대화라고 하니 어쩜 발상의 전환으로
방언할 지도 모르겠군요 ㅋ
          
빨간내복 15-01-08 0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미니크 15-01-07 22:18
   
샤머니즘과 결합됐다고요? 성경적인 믿음 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믿는 그리스도인은 악한영과 싸워 승리하는것이 사명이란것이 성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 16장17절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뱀을 집어올리며 무슨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예수님께서 나 예수의이름으로 귀신을쫓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샤머니즘과의 결합이라고요? 2천년전 신약성경 그대로의 말씀입니다
정확하게 논리적 반박 불가하시니 그냥 떠오르는 생각대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ForMuzik 15-01-07 22:30
   
아... 예 논리적으로 악한영하고 많이 싸워 이기세요 화이팅
               
헬로가생 15-01-08 00:01
   
ㅋㅋㅋ
          
oldboy 15-01-07 22:50
   
그러니까요.....

그 성경적인 믿음이라는 것에 대하여 최소한의 상식에 입각하여

그 보편 타당성을 증명하시라니까요?

일종의 환타지를 진실이라며 쳐 믿으라시면 곤란하지 않겠어요?
ForMuzik 15-01-07 21:52
   
어째 개독은 발전은 안하고 오히려 원시종교로 퇴보를 하는지?
좀 더 지나면 제사장이나 주술사도 나오겠음
     
도미니크 15-01-07 22:15
   
원시종교요? 영적인 세계는 실존합니다 그리고 악한영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는게 믿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죠 본인이 겪어보시지도 않고 자세한 내용도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 군요 그런 현상은 있을수 없다라는걸 증명하고 반박하지 못하니 이상한투로 꼬아서 말씀하시네요
          
헬로가생 15-01-07 22:21
   
싸움해야하는 악한 영을 누가 만들었냐구요.
          
개생이 15-01-07 22:21
   
우리는 증명할 필요가 없지요. 없다고 믿는 우리가 왜 없는걸 증명해요? 그런건 님들이 증명해야죠. 뱀파이어 안 믿는 사람에게 뱀파이어 데려오라는 말일세.
          
ForMuzik 15-01-07 22:36
   
이따위를 증명이라니 개그하세요?
그럼 저도 개독식으로 증명 하나 하죠
우리집에 빌게이츠 전재산 보다 많은 현금이 숨겨져 있음 구라 아님 진짜임
               
도미니크 15-01-07 23:06
   
제가 겪은 현상에 대해 설명을 하실수 있습니까? 이따위라고요? ㅎ 그냥 할말이 없으신거군요
                    
헬로가생 15-01-07 23:36
   
정신병원에 가면 그런 증상 많이 있습니다.
                         
무리수 15-01-08 1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15-01-07 22:11
   
알고 봤더니 내가 모시던 분이 쫄따구라
내가 모시던 분이 모시던 분을 모신다는 건가? ㅋㅋㅋ

악함을 인간의 개체수 조절이란 관점으로보면
누가 갑인지 확실하지. ㅋㅋㅋㅋ
소천 15-01-07 22:23
   
위에 댓글다신 분이 하신말씀처럼 원래 기독교에는 지옥이란게 없습니다.
옛날에 바빌론이 유대인을 지배하다가 페르시아가 바빌론을 점령하고 유대인을 해방시켜주게 되는데
그 때 유대인들은 페르시아왕을 메시아로 믿고 페르시아교(조로아스터교)의 교리를 일부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게 현재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입니다.
그러니 원래 기독교에는 지옥이란 개념자체가 없는건데
글쓴분이 지옥이란게 있다고 믿는다면 조로아스터교를 믿는게 됩니다.
     
개생이 15-01-07 22:26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건데 아예 듣지를 않네요.
     
헬로가생 15-01-07 22:27
   
개독들은 그따위거 몰라요.
지들 종교가 어떻게 생긴 건지 어디서 왔는지...

백인들이 통일교 믿으면서 한국말 하는 거랑 비슷한 거죠.
     
도미니크 15-01-07 23:04
   
지옥이란 개념이 없다는게 한국에서 주로 쓰는 개역성경에는 지옥이란 단어 대신 음부라던가 무덤으로 번역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어성경중 가장 권위있는 흠정역(킹제임스성경)등에는 '지옥'으로 번역되 있죠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지옥이란 개념이 없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한글성경만 보고 편협하게 해석하는걸 보고 말씀하신거라고 밖에 볼수 없네요
          
개생이 15-01-07 23:13
   
아예 사람 말은 듣질 않네요.출석 목사에게 물어 보던가  찾아 보세요. 목사도 모르면 신학대는 나왔는지 따져보고
          
헬로가생 15-01-07 23:38
   
그 음부가 원문 히브리어로 뭔가 찾아 보시고
그 음부랑 지옥의 차이가 뭔지 한번 찾아보시고
심판후에 태워질 "지옥"과 음부가 같은 것인지 알아 보세요.
정 머리가 안되면 님 목사한테 한번 물어보시고
목사가 제대로 답 안해주면 그 목사는 사기꾼 아니면 신학대 제대로 안 나온 놈입니다.

한마디로 X도 모르면 음부가 지옥이란 말은 하지 마세요.
oldboy 15-01-07 22:27
   
영상의 처음 부분만 봤는데요,,,

도미니크님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분이 아니신가 봅니다.

외롭고 힘드셨쎄효?
     
헬로가생 15-01-07 22:28
   
토닥토닥...
뿡뿡이 15-01-07 22:28
   
도미니크님 신화의 힘이란 책을 한 번 보심이... 아님... 신의 가면이나...
성경이 있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어떤 민족의 신화 속에도 보인다는 겁니다.  그 성경의 뿌리가 과연 어디에서 나온 건지 생각해 볼 만하다고 여겨져서요.

종교로 전쟁을 할 이유도 싸울 이유도  한쪽으로만 너무 치우쳐 생각해서 아닐까 합니다.
     
도미니크 15-01-07 22:48
   
사실 여기에 믿는 분들이 아니고 믿는분들이라도 어느정도 기도를 하시고 영적체험을 하신분들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동영상이나 글을 보면 이해가 안가실게 당연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뿡뿡이 15-01-07 22:52
   
기도로 경험한 건 아니지만... 어릴적 그런 경험은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믿지는 않아요.  뭐.. 제가 신앙심이 아주 깊었다면 그때 경험이 중요했을 수도 있었겠죠.
개짖는소리 15-01-07 22:32
   
짜집기 바이블 ... 조금만 손가락에 힘줘서 인터넷자판을 두들겨보시면 답나옵니다
     
oldboy 15-01-07 22:39
   
그렇죠.

한마디로 개짖는 소리라는걸 개독 말고는 모르는 사람이 없죠.
     
도미니크 15-01-07 22:55
   
그런데 이상하게 왜 짜집기인데 기독교 관련해서는 인터넷 보시면 타종교 보다 압도적으로 신앙적 체험을 하신분이 많을까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앙간증 영상이 타종교에 비해 월등히 많고 천국과 지옥을 갔다오셨다는 분이 타종교에는 아예본적도 없는데 기독교인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넘쳐 납니다 사실 성경책이라는 것도 일종의 문서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근거 가지고 반박하면 끝도 없죠 한편으로는 성경의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도 많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2천년전 부터 지금까지 최소 수억명이상이 (무늬만 기독교인 제외하고 여태까지 믿었던 사람을 추정해본 숫자 입니다) 성경에 입각한 많은 영적체험을 했고 그 분량도 너무나 방대합니다 사실 이슬람교 믿고 알라를 체험했다라던가 불교를 믿으시는 분들이 어떤 기적을 체험했다 굉장히 드물어요 근데 왜 기독교가 유독 많을까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다 정신병자도 아니지 않습니까? 굉장히 훌륭했던 인물도 그중 많고요 그리고 극렬한 반기독교인사들 조차 열렬한 신자가 되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바친일도 있습니다 이건 왜 그런걸까요? 너무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많습니다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 많은 사람들이 믿는게 아닐까요?
          
oldboy 15-01-07 23:15
   
그래서 개독이 발암종교라는거 아니겠습니까?
          
미우 15-01-08 01:27
   
짜집기니까.. 되도 않는 헛소리가 더 많은 거죠.
당연한 거 아닌가...
다른 종교는 그 딴거 안해도 되고 아무 지장 없거든요.
          
빨간내복 15-01-08 02:04
   
타종교는 거짓을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독처럼 거짓으로 연기하면서 유튜브에 올리지 않는단 말입니다..

님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그럼 전부 팩트라고 믿으시는건가요?

내 눈으로 직접보고 피부로 느끼고 해야지 그나마 믿을까말까하는데..

그런 영상하나보고 팩트라고 믿는건 너무 바보 같은짓 아닙니까?
          
무리수 15-01-08 14:45
   
내려놓음과 집중을 통한 신비한 체험은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타 종교 혹은 수행이나 명상을 통해 체험하는 일도 많으니까요. 뭐 기독교 시스템에 있는 집단최면은 좀 더 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중요한건 그런 체험이 도구로 사용되는 시스템이겠지요. 위에도 어떤분이 말씀하셨지만 체험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종의 마의 시험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정신질환 역시 동일한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마시길..덮어놓고 믿슙니다가 아닌 균형있는 보통사람들처럼 믿음과 의심을 적절히...

보조국사 曰 "믿기만 하고 의심 없어 아는 게 없으면 날로 어두운 마음인 무명(無明)이 자라나고, 의심의 지혜로 제법 안다 해도 믿지를 아니하면 날로 삿된 소견이 자라느니라."
청백리정신 15-01-07 22:41
   
저기 저런 체험을 정말로 했다고 본다면..이해못할것도 없지않습니까..저도 종종 은사를 입으셨다는 분이 있단얘기를 건너건너 듣기도 합니다..너무 어택티브하게 반응들 하시는게 아닐지..그냥 신기하네 정도로 넘어가시거나 물어보실때 뉘앙스를 좀상냥하게 해주심안될까요 무섭네요..ㅠㅠ
     
oldboy 15-01-07 22:43
   
아니... 대중의 절대 다수가 이해가 가지 않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청백리정신 15-01-07 22:51
   
그니까요...좀만 상냥하게요..^^; 그..이솝우화의 햇님과 바람 얘기 아시죠....음...;;
     
뿡뿡이 15-01-07 22:48
   
종교나 정치쪽은 살벌해요.  무서ㅂ ㄷㄷ  그래서 출입을 잘 안한다는..
     
헬로가생 15-01-07 23:43
   
사기꾼은 사기꾼 답게 대해줘야죠.

세금 안 내고 신도들 피 빨아먹는 목사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는 일을 하는 앞잡이에겐 일침이 약입니다.
진정한 개신교 신자는 골방에서 기도하며 현재의 개신교를 정화할 생각을 해야겠죠.
oldboy 15-01-07 22:41
   
도미닉님...

세상 그렇게 사는것 아닙니다.

님께서 아무리 칙칙하고 척박한 삶을 살아 오셨다손 치더라도

세상을 향하여 이런 식으로 불만을 표출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도미니크 15-01-07 22:49
   
아니 무슨 불만이요 ㅎㅎ 참 ..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ㅠ
          
oldboy 15-01-07 22:53
   
님의 글에서 그렇게 읽혀지는 것을 낸들 어떡하나요?

님이야말로 밑도 끝도 없는 말로 대중들을 현혹시키려 하지 마세요.

그것에 현혹당 할 사람 한사람도 없겠지만 말입니다.
               
도미니크 15-01-07 23:13
   
현혹이라뇨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믿으라고 올린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올리는 글에 대한 반박정도만 올리는거지 제 글을 읽고 믿게될 턱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왜 믿음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적어도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차원에서 올린거죠 현혹이요? 참 좀 어이없습니다
                    
oldboy 15-01-07 23:17
   
그런 조악하고 경박하며  천박한 신앙을 누가 믿냐고요?

골빈 아메바같은 잉간 아니라면 말입니다.
cafeM 15-01-07 22:47
   
귀신을 믿냐?? 근데 왜 신은 안믿냐??라는 말 많이 들어봤는데...

제가 귀신은 믿는데 신을 믿지 않음.

제 생각은 아직 정확한 이유를 찾지못한 자연의 섭리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학에서도 증명이 된건 아니지만 귀신도 하나의 기억과 에너지원으로 보거나
뇌 자극에 의한 정신적 환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얘기 하고 있고요.

오히려 신보다 훨씬 더 근거가 있는게 영혼이고 귀신입니다.
개생이 15-01-07 23:08
   
이걸 보면 탈레반이나 is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겠죠? 극진적 기독교리는 곧 테러 입니다. 나라에 망조가 드네요.
     
도미니크 15-01-07 23:16
   
탈레반이나 is처럼 기독교인들이 조직 만들어서 테러 가하나요? 80년대만 해도 미국은 전국민의 90%가 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 테러리스트들이 생겨났나요? 중세시대에는 암흑시대라고 해서 기독교(당시 천주교가 주긴했지만요)는 올바른 믿음이 아니라 교황이나 왕들이 잘못된 교리를 가르치고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성전이란 개념으로 십자군 원정을 가기도 하는등의 일도 있었지만 현대사회에 들어서 기독교 단체가 무장을 하거나 폭력행위를 한적은 거의 없고 제가 모르는 사례가 있을지 몰라도 이슬람권처럼 저렇게 종교의 이름을 걸고 무력을 행사하거나 사회 혼란을 일으킨 적은 없습니다 ... 이런식으로 어거지를 부리시는건 좀그렇네요 그리고 제가 여기서 기독교를 믿지 않으니까 당신들은 바보천치요 내가 다 죽이겠다고 했나요... 저는 반박정도만 한겁니다 물론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이 당연히 대부분 이해 못할가능성이 많지만 일종의 토론의 장이기도 하기 때문에 반박한거죠 이상한쪽으로 몰고가지 않으셨음 합니다
          
oldboy 15-01-07 23:19
   
어허~~~ 이냥반이....

개독들의 인간사냥은 이슬람에 비할바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그리 강조 했건만....

천주교를 이용하여 면피하려 마세요.

청교도들의 이민사만 참조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님이야말로 억지인거 아시죠?
               
띠로리 15-01-07 23:48
   
십자군 전쟁이나 지하드의 경우는 문명의 충돌, 종교의 충돌이었으니 그나마 설명은 됩니다.
근데 청교도들이 인디언들 도륙하고 남은 사람들은 강제 수용소로 끌고간 건 참... 그 인디언 거주지역까지 가는 도중에도 많은 인디언들이 쓰러져 죽었죠.

문제는 이 인디언들이 청교도인들에게 우호적이었다는 겁니다. 처음 미주대륙으로 건너와서 먹을 것도 없던 시절에 음식을 제공해주고, 옥수수 기르는 법도 알려준 게 인디언들인데, 나중에 자신들의 힘이 강해지자 총칼로 다 몰아내버렸죠.
심지어는 백인들의 말을 배우고, 백인들의 문명을 배우겠다고 했던 인디언 추장(이름은 기억 안나네요.)의 부족도 봐주지 않고, 그냥 씨를 말려버렸지요.-_-
          
헬로가생 15-01-07 23:52
   
뭔 개소리.
여기 가서 갤럽 조사를 봅니다.

http://www.gallup.com/poll/117382/church-going-among-catholics-slides-tie-protestants.aspx

카톨릭 개신교 둘 다 80년대에 50%를 못 넘고 있는데
타종교나 무교도 많은 미국전국민이 90% 교회에 출석했다구요?
어디서 개목사 구라를 줏어듣고는...
맨날 하는 소리가 이모양이니 개독소릴 듣죠.
               
헬로가생 15-01-08 00:27
   
구라가 들통나면 사라진다는...
          
헬로가생 15-01-08 00:00
   
그리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검색해 보삼.
          
초콜릿건빵 15-01-08 00:08
   
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있는 개독교 이외 다른 종교가 착해서 그렇지
지금가지 개독교가 다른 종교를 테러한 거는 이슬람 못지 않아요.
 
머지 않아 이슬람교도 대거 유입될 거니깐. 그때 가서도 타른 종교 테러하듯이 해보세요.
그때 되면 불교나 다른 종교가 얼마나 착했는지 뼈저리게 느낄 거에요.
          
빨간내복 15-01-08 02:06
   
미국처럼 부강한 나라라면서여?

하나님 믿는 미국사람? 미국땅이 백인들 것입니까?

원래 원주민(인디언)들 땅 아니였나구요? 왜 다 죽이냐구요? 왜? 왜?
로드멤버 15-01-07 23:30
   
우와 컨셉 좋다. 만선이오~~
초콜릿건빵 15-01-08 00:05
   
개독교가 하다하다 이젠 무당 벤치마킹도 하네.
작두 탈 수 있는 먹사 있나요?
Kimbo 15-01-08 00:15
   
반대로 미션스쿨을 다니다 돌아선 마릴린 맨슨같은 사람도 있죠
지뢰게임 15-01-08 11:14
   
너무 체험에 의존하고 계시는 건 아닌지...
헤밍 15-01-08 11:41
   
저런거에 빠지는 놈이 여기 갔다 저기 간것일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박하수 15-01-10 14:21
   
日本人たちよ、まだわからないの? これは韓国の反応]管理者の自作だ。

http://starlucky.tistory.com/13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37389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B%A0%EC%83%81&sop=and

부지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