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안그렇습니다. 유럽 국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토 유럽인들은 출산률이 엄청나게 낮은데 반해 무슬림 출신 이민자들은 출산률이 몇 배가 높습니다. 그게 이민 1세대만 그런게 아니라 2세대 3세대까지 계속 그렇습니다. 반대로 호주에서는 유럽계 이민자들은 출산률이 낮은데 반해, 유럽인들과 동화되어 살아온지 몇 백년 된 호주 원주민들은 10명씩 낳는 것도 흔한 일입니다. 시스템의 문제가 아닙니다. 문화와 의식의 문제입니다.
야당 여당 할것없이 이 문제에선 둘다 똑같은 입장이죠.
그만큼 대기업과 얽히고 설켜 있으니 일할사람 없다. 한국사람 돈 많이 줘야 한다. 노예를 원한다 하니 이민자 수입
적극 지지 하는거죠.
한국 내에서만 해도 일자리 없는 청장년층 실업이 얼마나 문제인데.. 더럽고 힘들어서 피한다구요?
더러운 일 하는데 더러운일 하니까 돈은 쥐꼬리만큼 주고 힘든일은 2~3명이서 해야 될일을 한명이 하루종일 해야 되니까 기피하는거죠.
우리나라는 쓸데없이 대학나온 고학력자가 많은게 취업실패 원인이
되고있는거 같네요,,학력위주 사회에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경쟁력 있는 대학위주로 통폐합 시키고 대학정원도 줄여나가면서
노동력 수입 안해도 자체적으로 인력수급이 원활하게만 된다면
국부 유출도 줄어들어 같은데...쉬운일이 아니겠죠??
우선은 인식부터 바뀌어야 할듯..기술자 우대해주고,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일수록 고소득이 보장된다면 굳이 청년들도 대학에만 목매진 않을텐데
말이죠,,지금 상태는 좀 기형적인 부분이 많아요~
출산율 증가... 말은 좋은데 정작 출산율 증가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서 멀어지면 출산장려는 정책이 됩니다.
따지고 보면 국가의 경쟁력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 출산율 증가를 장려하는건데 프랑스처럼 무분별하게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출산율을 높이면 국가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국민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상태도 최악이 되겠죠.
출산율 높이면 뭐하나요? 무분별한 이민자 수입으로 치안이 악화되고 갈등만 증폭되면 이민자의 자식들은 차라리 없는게 좋을 정도로 쓸모 없는 존재밖에 안될텐데. 대책도 없이 무분별한 이민자 수입으로 인해 태어난 사람들이 '쓸모 없는 존재'라는 것도 굉장히 미화한거죠. 정확히는 '마이너스 요소'가 될 것입니다.
현재 대학들 1/2 를 문닫게 하고, 나머지 대학의 2/3은 강제로 국가에 귀속. 등록금 삭제나 한학기 50만원 미만으로 최저로 입학은 쉬우나 졸업은 어렵게. 나머지 대학으로 인정안되게된 곳들은 기술교육원으로 전환하여 기술직 일자리 우선적 보장. 결과적으로 남녀 모두 대학졸업시 빚없이 0에서 시작할수 있는 사회토대만 되도 결혼적령기 3~5년 단축. 또 아이들에게 들어갈 미래비용에 대한 우려가 어느정도 해소되어 다자녀출산 부담 줄어듬.
하지만 이렇게 되려면, 군사 쿠데타가 나서 강압적으로 처리하지 않는한 되기 힘든.. 아니면 강한 사회적 위기감에 정치 국민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