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이면서 현실적인 삶이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기도 하지만
실천적으로 그런 삶을 산다는 것은 스트레스 만빵인 것이다.

다만 대다수의 유태인은 어려서 부터 탈무드의 교훈대로 훈련되어서 가능한가 보다.

기독교...에 대한 유태인의 인식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직도 선민 의식 속에서 성경을  our book 이라고 칭하면서  개신교목사 들이  해석하는게  잘못 되엇다고  하는군요.  기독교 자체도 인정 안하고  예수를 통한 구원도  부정하는 인간들인데  뭘 바랄까요? 

오죽했으면  하나님이  히틀러  시켜서  600만이나 죽였을까요?  메시아를 돈 때문에  죽인  것들은  후손 대대로 그 핏값을 치룰겁니다.

기독이나 유대나 그나물에 그밥이지.....싹 쓸어버렸으면 좋겠구만!!

개독들의 전형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이시군요.

예수마귀는 날씨도 추운데 안녕하시지요?

유대인이 예수를 모함했다고 해서 600만을 야훼새끼가 죽게 했고 그게 쌤통이라고 하는거죠?  와..  무서운 분이네.. 악마가 있음 님이 악마 맞으시네요. 나는 악마를 보았다!

나도 유대인 별로지만 메시아를 죽여서 싫어하는 건 아주 개독스럽네요...

풍자적으로 말했지만, 저것이 전반적으로 맞는 해석입니다.
신화를 실화로 얘기해도 안되고,
예수에게 존경심을 표하기 위해서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까지 미화하는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이죠.

유대인에게 구약은 종교서이면서도 역사서처럼 받아들여집니다. (탈무드까지 확대하면 법전까지 포함됨)
우리가 단군신화를 그 말 그대로의 표현을 과학적사실 (곰-->인간여자?)로 주장하지 않는 것 처럼,
저런 역사적 표현/종교적 표현을 과학적사실로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일부 저런 실수를 믿음으로 극복하려는 것은 불필요한 노력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