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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0 00:43

너희는 몸과 마음을 다해 섬겨라

글쓴이 : oldboy

그렇게 목사들이 항상 설교를 하죠.

그래서 몸도주고 마음도 준다나 봐요.

몸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 ♬ , ♪ .............

보태서 돈도 주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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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범 15-01-10 00:45 친척중에 광신도 한 명 있는데 가난하게 살면서, 식당일로 모은 돈 3천만원을 목사에게 가져다 바치더군요. 친척중에 광신도 한 명 있는데 가난하게 살면서, 식당일로 모은 돈 3천만원을 목사에게 가져다 바치더군요.



		타스 15-01-10 01:02 영업의 기본에 충실한 목사새끼네요 영업의 기본에 충실한 목사새끼네요



		oldboy 15-01-10 01:29 폐지 줍고 박스 줏어서 판매한 노인들의 돈을 헌금이란 명목하에 갈취해 가는 놈들입니다. 어디 잉간이 잉간 같아야 욕을 않하죠. 폐지 줍고 박스 줏어서 판매한 노인들의 돈을 헌금이란 명목하에 갈취해 가는 놈들입니다. 어디 잉간이 잉간 같아야 욕을 않하죠.



		떡하나 15-01-10 00:59 돈이 없어도 마음이 부자면 행복하다 라는 말을 기독교인이나 목사에게 하면 화냅니다. 마음이 가난한자여 교회로 오라고 하기 때문에. 결국 돈을 다 빨리죠. 돈이 없어도 마음이 부자면 행복하다 라는 말을 기독교인이나 목사에게 하면 화냅니다. 마음이 가난한자여 교회로 오라고 하기 때문에. 결국 돈을 다 빨리죠.



		oldboy 15-01-10 01:05 돈 없으면 종교도 마음대로 선택 할 수 없는 더러운 세상..... 목사들에게 마진 없는 교인은 돈없는 고객..... 최악의 고객은 돈도 없고 얼굴마저 못생긴 여신도.... 돈 없으면 종교도 마음대로 선택 할 수 없는 더러운 세상..... 목사들에게 마진 없는 교인은 돈없는 고객..... 최악의 고객은 돈도 없고 얼굴마저 못생긴 여신도....



		찌짐이 15-01-10 01:34 뭘 섬겨 노예냐 섬기게 조상님이나 섬겨 핏줄 챙기자 뭘 섬겨 노예냐 섬기게 조상님이나 섬겨 핏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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