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에 사원을 가지고 있구요. 용산에 총본산
부산 금정에도 사원이 지어져 있는 상태고
그외에도 십수개가 있습니다.
얘들 방식대로라면 십수년간 소리없이 포교하며 그나라에
위화감 주지 않기
모여진 이슬람교도들의 자본력과 외부의 지원으로 이슬람
사원 현지에 짓기
포교된 인원 숫자가 늘어나면 샤리아를 주장하며 그나라에
샤리아 율법에 맞는 삶 강요하기(이단계가 밑에 베리님 글에 지적된것처럼
정말 위험합니다. 이땐 폭력도 불사합니다.)
이런 단계인데 이미 2~3단계 수준입니다. 다만 압도적으로
다른 종교 숫자가 많아서 자기들 목소리를 덜 내고 숨어지내는것 뿐입니다.
이미 서울 금싸라기땅과 지방에 무슬림 사원 쌓아올린지
오래고, 이슬람극단주의가 비판받지 않고 조용했다면
포교된 인원은 더 많았을거고 순식간에 퍼졌을겁니다.
실제 포교하는 방법에 대해서 '현지인과 놀아주기' '현지인과 동화되기'
등등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으면서 포교하는 방법을 주로쓰죠.
무슬림이 양산되는걸 걱정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미 한국에 좋은 토대는 다 만들어져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