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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0 18:17
이슬람 다문화 겁나더군요
 글쓴이 : 뚜르게녜프
조회 : 1,938  

전에 티비서  한국으로 시집온 모나코 여자

방송했는데 개슬람 여자가

남편몰래 아들을 자꾸 개슬람 사원 델고가서

종교의식에 참여시킴

보면 파퀴나 방글 남자놈들이

애델고 막 절하고  무섭데요

어릴때부터 개슬람화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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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5-01-10 18:21
   
전에, 인도네시아 여자도 한국남자하고 결혼해서 낳은 어린 아들 데리고 가서
이슬람 사원에서 코란 읽히던거 방송에 나온적 있어요.
그 방송 제목이 뭐더라? 하여든 유튭에도 있던데-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 비쳐주는..
뭐 그런 내용이였던 것으로 기억..

그 애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참 궁금하더군요..
3-4살 된거 같은 어린애였는데;;; 코란이 아니라,  ㄱㄴㄷㄹ 배울때 아닌가?-.- 그게 먼저지..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는게 우선일텐데;; 아주 어릴때부터 코란교육 ㅎㄷㄷㄷ
세뇌교육 아닌가? 싶은던데..

그 방송에선 엄청 미화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이가 없었죠-
위아원 15-01-10 18:49
   
기독교도 마찬가지잖아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강제 모태신앙..
더원 15-01-10 18:55
   
와즈다 라는 영화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영화 때문에 사우디에서 여자가 자전거 타는게 허용되었다고 하는데... 보면 참.. 21세기 맞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어떤 종교, 문화를 가졌든,  상대에게 관용을 요구만 할게 아니라, 자신도 관용을 갖고 받아들여야 될 것인데, 이슬람이나 그밖에 비슷한 유일신 교들은 그게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빨간내복 15-01-10 18:56
   
큰일이네여~~
gaevew 15-01-10 19:11
   
더원 15-01-10 19:12
   
아, 그리고 모나코가 아니라 모로코 아닌가요? ㅎㅎ
     
뚜르게녜프 15-01-10 19:27
   
앗 맞아요ㅋ
강산 15-01-10 23:08
   
종교와 아편은 같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