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번영을 위해서는 두가지 케이스 모두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동성애 -> 생물학적 종족번식 포기상태.
근친 -> 유전자결함 (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 등..) 으로 인한 지증 및 면역체계의 퇴행을 유발시켜 인류의 지속적인 성장 및 발달에 악영향...
따라서 윤리와 도덕개념을 이런 행위를 막기위한 수단으로 활용, 인류보존의 대의를 이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둘을 구별을 못 하는 거 보면 그게 신기함.
동성애는 도덕과 아무 상관이 없슴..
그리고 동성애는 인류의 종족번식의 영향을 줄 정도로 숫자가 많지 않음.
동성애와 종족번식 포기와는 아무 상관없음.
동성애자가 님의 엉덩이 좀 빌리자고 말하거나 님의 엉덩이에 핫도그를
꼽지 않는 한 그냥 내비두세요. 아무 피해도 주지 않는데 신경 씁니까..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안아서 개신교가 존내 욕먹는 거와 타인의 성향을 인정 안 해서
욕먹는 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동성애가 도덕과 상관없다는 전형적인 님 의견이고요
한국은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 많습니다.
님 의견이 전체의견인양 적지마세요
그리고 아무런피해안준다는데 근친도 아무런 피해 안줍니다.
애를꼭 낳는다고봅니까?
피임을 잘하면 애 안낳습니다
님 기준을 사실인양 말하지 마세요
도덕의 관념은 계속 변해왔습니다. 동성애가 비도덕적이라고 가르치는 곳이 문명국가라면 거의 없죠.어느 도덕교과서에서 또는 학교에서 동성애를 하면 비도적이라고 가르칩니까?
현대사회에 들어서 합리적인 생각으로 도덕의 기준이 바뀌고 있고 지금 기준으로 동성애는 인정 받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도덕과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저의 기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
근친에 관해서서는 과거 오래전에 의도적으로 근친을 해서 자신들의 혈족을 보존했던 일도 있고요. 근친이 인류 역사에 그리 낮선 일은 아니죠.
근친을 꼭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애를 낳지 않으면 딱히 동성애에 판단 기준으로 하면 근친도
반대할 명분이 없습니다. 단지... 근친에 대해 인간이 관대해지면 수 많은 근친이 생길겁니다.
사회적으로 근친 성관계가 아무 상관없는 개인적 일로 받아 들인다면 많은 근친이 생길것이고
필연적으로 애를 낳게 됩니다 .. 그 근거로는 한해에 국내에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낙태 숫자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러기에 동성애와는 좀 다른 면이 있습니다.
어느 과학자도 동성애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타고나는 것이죠.
그러나 근친은 선택이죠 . 그래서 사회적인 인식이 동성애와는 달라야 하는거죠.
그래서 지금 한국이 그렇냐고요,
한가르친다고 긍정입니까? 가르칠 필요가 없으니가 안가르치는거죠. 동성애를 왜 가르치는 겁니까? 이걸 학교에서요.
그리고 개인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가 부정여론이 강한데 어떤 변명도 없는겁니다.
시대에 따라 도덕적 관념이 변한다?
그래서 지금 긍정이 더 많습니까?
말이되는소릴하세요. 딱봐도 부정여론이 더 높고 조사기관도 많구만 그냥 지금은 변했으니 봐주자라는 말이 통합니까?
그리고 이게 아주 도덕적인거라면 모두들 커밍하욱 했지요.
스스로 내보이지도 못할 도덕이 뭐가 긍정적인겁니까?
아무리 이야기 해도 못 알아듣겠지만 그렇게 편견가지고 살지 마세요. 좋은 사회란 타인에 대한 존중과 이해 입니다.
님 혹시 길가다 동성애자한테 열라 맞은 기억이 있습니까? 아니면 개독이라 성경 때문입니까?
아니면 님 가족중에 동성애자가 있어서 집안이 힘들었나요? 님이 쓰신 글 보면 대충 답이 나오겠지만 찾아보진 않겠습니다.
열린 마음로 사세요. 왜 미워합니까? 당신 무슨 권리로 동성애자를 비도덕적이라고 합니까?
.......................... 나머진 답변입니다------------------------------------------------
님이 주장하는 건 동성애자는 비도적다 이런 거 잖아요..
동성애자를 찬성하냐 안 하냐의 문제가 아니죠? 긍정이나 부정이 아닙니다.
어디에 동성애자가 비도덕이냐 아니냐로 설문 조사합니까?
동성애자가 비도덕적이냐 아니냐로 설문하는 것은 옳치 않기에 아무도 안 하죠.
너는 긴머리를 싫어해 좋아해가 아니고 긴머리는 비도덕적이야로 묻는 건 잘 못 된거란거죠.
만약 한국에서 동성애는 도덕적이냐 아니냐로 설문한다면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을 겁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욕을 먹겠죠. 질문 자체에 편견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좋게 삽시다. 교회다니면 때려치고 절에다 다니세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정보를 궤 맞추지 마세요.
편견없이 상태를 보고 판단하세요.
이게 왜 편견??? 님말 자체가 대한민국 대다수 사람을 편견을 자진 사람들로 만드는겁니다.
모두가 싫어하는걸 유하게 생각 못한다고 편견???
또말합니다. 님 생각이 정답이 아닙니다. 님이 적었지만 싫어하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한국에는요. 중간보다는 싫어하는게 더 많다고요.
동성애와 비슷한 근친역시 비도덕적인 일인건데 왜 동성애는 비도덕에 포함이 안된다는거죠?
다시 말하지만 님 주장은 정답이 아닙니다. 오히려 싫어하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동성애는 비도덕이라고요 근친도 비도덕이구만 동성애는 아니레 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길글에 뭔 말하려고 적은거임?
비도덕적이라 한국인이 생각하는데 난 열린생각을 하는사람이다라고 자화자찬글입니까?
한국에서 동성애는 비도덕이구만 혼자 잘났다는듯이 적네요
욱기네요
또 적자면 머리 자르는거? 님이단 댓글에보자면 시대에 따라 도덕적 관념이 달라진다고 했지요?
맞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자르는게 미친짓인겁니다 지금은 변했지만요 동성애는 과거에도 미친짓이었지만 지금도 비슷합니다. 시대가 동성애에 부정적인게 많구만 스스로 비유도 잘 못하네
스스로 답 달고 논파하네 이제보니
어디에 가면 한국인이 동성애자를 비도적 존재로 생각하는지 링크 좀 부탁해요.
한국국민들 중에 동성애를 찬성보다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로 주장하신다면 ..
난 알지 못 합니다. 그것을 주장한다면 댓글을 쓰지 않았을 겁니다. 통계를 찾아보면 되는것이죠.
어디에 한국인인 동성애를 비도적으로 생각하는 근거를 대주세요. 끗.
아니 이런걸 내가 찾아줘야하나?
그냥 동성에 찬반이라 그냥 치면 쭉 나오는구만 그냥 찾으세요 귀찮게 해달라하지말고요
그냥 구글 검색 ㄱㄱ 쭉 나옴
반대가 55%가있는게 있고 80%넘는게 있는데
이건 알아버 판단하고요,
한국 진흥원인가? 거기서도 했다는데 거긴 68%인가 그랬습니다. 찾아주기 귀찮으니 알아서 찾으셈
이미 설의법으로 문제에서 답을 내신분을 어떻게 설명을 합니까?
그리고 저는 설득할 마음도 없다는데 끝까지 물어뜯고 계시네...
파이터정신....
제가 적은 링크글 따라가도, 설이라 아직 증명된게 아니니 이쪽저쪽 반론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 논문 안읽고 바로 댓글 다셨군요?
저기 글 읽고 생각 할 수 있는 내용은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일어나는 거니 도덕적이라는 명목으로 강제하기에는
그사람들을 억압하니 잔인한 일이다.
혹시 지금은 옳지 않다 하더라도 시대에 옳지않은 도덕적 관념은 바뀔 필요가 있다.
라는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렇게까지 설명해 드려야 하다니..
왜 저 글을 적었는지, 이해도 못하시고 그냥 물어뜯으시려고만하네..
여기에는 댓글 달지마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싫어하실분들은 계속 싫어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자기가 싫다는데 억지로 바꿀 필요가 있는 내용도 아니니까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그것은 사회의 터부로 관습상 금기시되어 왔다. 독일처럼 ‘근친상간죄’를 두고 있는 나라도 있다. (독일형법 제173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이래 관습상 동성동본결혼이 금기시되어 왔고 근대에 들어서도 사회적으로 이를 터부시하는 분위기가 강해 굳이 근친상간죄를 따로 둘 필요가 없었다. 그러다가 민법에 규정되어 있던 동성동본결혼금지제도가 폐지되면서, 1997년 개정된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에 4촌 이내의 혈족과 2촌 이내의 인척관계에 있는 자가 강간이나 강제추행 또는 준강간·준강제추행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이를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였다(동법 7조).
동성애는 존중받아야 할 성적 취향이니 근친과 비교할 수 없죠.
조만간 성도착증 환자들도 인정하라고 우길 기세 ㅋ
토론에 죄가 필요함?
올리고 이야기나하자 했는데 답변은 죄아니니 넘어가자? 어처구니없는 답변이네요
그럼 광신도건 뭐건 대부분 토론 모두 무의미하네요.
거기다 죄만 아니면 비도덕적인 일로 토론도 하면안되네요.
님이 하는말이 딱 이수준임
그냥 동성애까이는게 싫다라고 하세요 그럼 여기서 멈출테니까요
근친혼이 반복되면 독특한 유전병들이 발현된다는 건 아시겠죠.
종족의 유전자를 건강하게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지 못한 것도 큰 죕니다.
피부에서 정자를 체취하는 기술은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고
2030여년 쯤엔 인공 자궁을 통해 첫 생명의 탄생도 가능할 것이라고 하죠.
그 기술이 상용화되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 동성애자들은
여자의 난자와 자궁을 빌리지 않아도 자손을 남길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근친혼으로 유전자가 변형되어 발생하는 유전병은 결코 인간의 기술로
정복할 수 없겠죠. 그러니까.. 근친은 처벌 여부를 떠나 죄가 맞습니다.
뭘 비교를 하려고 그러나? 그냥 둘다 미친놈들이고 상ㄸㄹㅇ들인데.. 다만 차이점은 동성애는 더 미친 ㄸㄹㅇ고 근친은 덜미친 ㄸㄹㅇ.. 남매라도 서로가 이성이고 호감이 있으면 뭐 남매기전에 남녀니깐 용납은 안되도 이해는 되는데 더러운 게이새끼들은 그 똥나오는 구멍에 쑤시면서 사랑한다고 하는게 과연 잘하는걸까?
그리고 동성애나 근친이나 병걸리는건 똑같다. 다만 근친은 직접적으로 지네들 몸에 피해갈리는 없지 왜냐? 애싸지르면서 근친 유전자의 조합으로 그 애만 불쌍해지는거고 동성애는 그 망할 ㅈ을 다른게이들 똥구멍에 쑤시고 다니면서 성병을 널리 전파하는데 상식적으로 누가 더 안좋겠냐? 당연히 게이들이겠지..
느그들이 막 게이놈들이 예쁘장하기도 하고 또 엉덩국이나 홍석천 또 여성향 만화나 아이돌 빠돌이들이 팬픽 쳐만들어서 게이섹스하는 2차 창작물등 여러 매체에서 이미지 순화 한거 떄문에 막 좋게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다... 그렇게 늙다리 될떄까지 똥꾸멍에 씹질하니깐 괄약근 축 늘어져서 똥 질질 새가지고 나중에 똥기저귀 차고 다니고 성병걸려서 어마무시한 약값만 깨지고... 근친하는놈들이야 뭐 지네들 업보고 잘못이지만 적어도 지 애기만 불쌍하지 남한테는 아무런 피해를 끼지지 않는다만 게이새끼들은 막 맘에 드는 남자 보이면 스리슬쩍 다가가서 막 징그럽게 여자 목소리 흉내내면서 작업이나 쳐걸려고 하고 헬스장에 다닐떄도 보면 호크아이같이 매섭게 아니 징그럽게 쳐다보고 진짜 피해끼지는 惡이다 惡...
뭔각 착각하고 있으신듯한데
이론적으로 근친혼 자체가 유전자변형의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개체가 갖고있던 열등한 유전자를 표현시키는 확률을 높일뿐이죠.
유전자는 쌍으로되어 있고 열성,우성이 있으면 우성이 나타납니다.
근데 열성,열성으로 되면 열성이 나타나게 되죠.
이 확률이 더 높을뿐입니다. 근친이라고 해서 유전자변형이 일어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선천적인건지 후천적인건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나
후천적으로 치료될수있는건 아닙니다. 아주 어린시절부터 이미 동성애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이죠.
어린시절부터 나타나기때문에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결국은 선천적인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걸 도덕적이다 비도덕적이다 나누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사람을 다른사람이 뭐라하겠습니까.
그리고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성애가 번식에 지장을 준다는 말은 없습니다.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의 연구결과가 있었던거 같은데요.
성 정체성은 엄마 태중에서 결정된다 합니다. 근친과 동성애를 같은 선상에 놓으시는 것 자체를 볼 때 님이 전반적으로 편협한 마인드를 가지신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내가 아시아의 한국에서, 또 우리나라의 어떤 지역의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것이 아니고, 외모와 성별 또한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 그들도 마찬가지에요.
동성애나 근친이나 사회적으로 논란되는건 똑같고
서로 결혼 못하지만 성인간의 관계는 도덕을 배제하면 그 누구도 뭐라고 할수가 없슴
뭐가 다를까요?
근친은 아이를 가질수있고 동성애는 안되는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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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질문하실때부터 도덕을 배제하자는대, 사람이 사회를 형성하면서 도덕이나 법과 같은 기준이 없으면,
그게 두발 달린 짐승이지 사람이라 보심?
그리고 덧글 지켜보니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죄다 증거를 대라는 투로 말씀하시는대,
처음 의견 표출하실때부터, 답을 부탁하는 질문인지 의견인지 애매하게 글써놓고, 답변하면 팩트 내놔라
반대의견하면, 이해할생각없으면서 이해안되는 설명만한다고, 대꾸하지말라는 입장.
...
대화할생각없으면서 인터넷은 왜 처하시는지...?
그리고 글들 가만보면, 타인의 의견이나 주장에는 증거나 팩트등을 물고 늘어지면서, 자신은 정당하거나 완벽한거마냥 타인에게 자신을 설득하라고 하는대
자신의 질문이나 의견을 내게된 이유나, 팩트를 글쓴이 댁이 먼저 대야지요?
그게 안된다면, 타인의 질문이나 의견을 물어뜯는건 순전히 어거지란 소리고, 그것도 모르고 또 헛소리하면서 물고 늘어지면 그냥 대화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고..
가생이를 오래동안 눈팅하다가 가입한지 얼마 안되고, 가입해도 눈팅만 하지만, 요즘 글들 보면, 관리자가 놀고 있거나, 귀찬아지신듯
현재 우리들은 왜 근친은 터부시 하고 동성애에 대해서는 관대한가?
윤리문제로 풀기보다는 좀 쉽게...
사람들은 대게 자신과 멀수록 관대해지고 가까워질수록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다. 라고 한다면
동성애는 대다수가 겪어본적 없는 아주 먼 문제로 그걸로 뭔짓을 하든 대부분 신경도 안쓸 경우가 많고,
근친은 대다수가 듣자마자 자기의 엄마나 아빠를 떠올리며 극도로 민감해 질 경향이 많음.
또한 동성애는 나와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문제이지만
근친은 나와 부모, 나와 자식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
전자는 이성적 판단이 가능하지만, 후자는 이성적 판단이 쉽지 않음.
고로 동성애는 사회적으로 허용될 소지가 있지만 근친은 어림없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