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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2 15:08
개빠와 개독의 공통점...
 글쓴이 : 용비어천가
조회 : 771  

내가 싫어하는걸


남들도 같이 싫어 해야지 직성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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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개고기도 싫어하고


냄세나는 오리나 양고기도 안먹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들이 맛있다는데


왜그리 못마땅해 하는지...


놀부 심보도 아니고...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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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15-01-12 15:15
   
공감 1000표 드립니다.
운드르 15-01-12 15:16
   
나도 개 키우지만 남이 개고기 먹을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 키우면서부터는 먹지 않지만요.
먹을 일도 없고, 전부터 그리 좋아하지 않던 터라 무슨 대단한 결심 없이 저절로 그렇게 되더군요.
     
용비어천가 15-01-12 15:18
   
어릴때 할머니집에 갔다가


가마솥을열었는데 아침까지 같이 놀던


바둑이가 있더군요


그후로는 못먹어요 ... 일종의 트라우마죠
얍얍 15-01-12 15:18
   
그놈의 오지랖이 넓어서 그래요... 피곤하게...
백미호 15-01-12 16:36
   
먹는건 뭐 개인 취향이니.. 별로 상관은 안하는데..
사실 오리고기 먹는다해서 청둥오리가 보편적인 오리고기로 쓰인다거나 (일부는 그럴 수 있겠지만..) 왠만하면 젖소는 소고기로 안쓰는것처럼 식용견종이 따로있었으면 좋을것같긴해요..
아니면 지금도 당장 있는지..?
빨간내복 15-01-12 19:23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