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같은 곳에서 잘못 알고 있는게
남자의 성욕을 성적인 비디오를 보거나 할때 커지고
억압하면 사라진다고 착각하는듯이 정책을 주장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는 정반대죠
오히려 가둬져있고 억압되어있으면 성욕구는 극대화됩니다
더군다나 그걸 풀수가 없으면 더욱더 커지게 되는 결과가 나오죠
야동비디오를 보면 성욕구가 커질거라 생각하는데
실상은 정반대로 대부분의 남성은 야동비디오를 보거나 마스타베이션등의 행위에 의해서는
성욕구가 해소가 되고 한동안 욕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여성도 크게 다르지 않고 여성만 따로 격리하거나 여학교내에서 남성에 대한 호기심과
성적인 상상력이 더 커진다는건 증명된바 있죠
남성의 성적 욕구가 가장 커지는 곳이 가둬진 군대이기도 하고말이죠
되려 계속 막고 막으면 그게 큰 문제가 되고 성추행 범죄등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거지
억압한다고 성욕이 사라진다 생각하는건 착각중의 착각이죠
성욕이란건 식욕과 같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못하게 하면 사라지는게 아니라 더 절실해지고
커지게 되는겁니다 무조건 업압이 아닌 그걸 해소할수 있는 방편이 있어야하는게 현실적인거구요
여성부에서는 이걸 억압하면 사라지고 보면 성욕구에 넘쳐서 성추행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정반대인걸 모르는가 보네요
----------------
야동, 성관련 글은 이슈게시판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