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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6 20:24
여가부가 야동 한창 막으려고 할때
 글쓴이 : 검은바바리
조회 : 2,692  



친한 여자사람이 
저한테 묻더군요.

"야동 그거 안보면 안되나? 죽는거 아니잖아"

내가 바로 그랫죠.

"너 화장 금지법 만들면 어떻게 할래? 너는 이제 시집 다 간거야"


때릴려고 하더라고요.


어찌됐든
중요한것은
저는 막아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yi keun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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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MAS 15-01-16 20:26
   
검찰이 룸살롱을 드나들어도
여가부는 침묵합니다.
만세다만셋 15-01-16 20:27
   
국케이원들이 난교파티를해도 침묵하죠
나바레Q 15-01-16 20:29
   
님 마지막 멘트만 없었어도 그 여자사람의 진정한 반응을 알 수 있었는데...
스파게티 15-01-16 20:48
   
지들은해도 되고  노예들은 하지말랍니다^^
당근당근 15-01-16 20:51
   
"너 화장 금지법 만들면 어떻게 할래? 너는 이제 시집 다 간거야"

비유에 감탄합니다@!@
깡통의전설 15-01-16 20:57
   
야동은.... 성범죄와 연관되고...

화장은.... 사기죄와 연관 되죠...

그럼 짧은 미니스커트는....??
di0o0ib 15-01-16 20:58
   
아무리 야동 매니아들 발버둥 쳐봤자 투표하면 야동규제 찬성이 훨 많습니다.
     
꼴초 15-01-17 04:28
   
웃기네요, 대체 뭘 근거로 이런 소릴 하십니까?
진짜 투표해 볼까요?
     
반가사유상 15-01-17 06:21
   
국케의원들 무기명 투표하면
야동 찬성으로 상황 반전 될듯..ㅋㅋㅋ
     
한큐님 15-01-17 08:31
   
이분한테 댓글 달지마세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입니다.
나이든미키 15-01-16 21:24
   
이런거보면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의 인권이 있는지 의심스러움;; 아무리 남녀평등 외치지만 모든 법이 여자

중심으로 돌아가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