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여성부나 여성단체들은 한국 성매매의 원인을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라며
남자 책임으로 돌립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성매매 여성의 숫자는 증가하지만 오히려 성매매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남성들이 성매매를 찾는 일이 줄어들고 있고
전반적으로 문화 자체가 성매매를 가지 않아도 여자친구와 쉽게 관계를 맺을 수 있게
성 문화가 개방되어 성매매가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되니 수요가 줄어듬으로써 공급도 줄어들어야 하는데
공급은 오히려 늘어나서 현재 수많은 윤락여성이 일본, 미국, 호주, 캐나다, 유럽 등 국가로 원정 성매매를 나가고 있으며
이제는 한류열풍을 등에 업고 물가가 오히려 한국보다 낮은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로 프리미엄을 받고 원정 성매매를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성매매와 관계없이 올바른 여성이 성매매 여성보다 많은게 당연하고 그런 여성등과는 이런 이슈과 관계가 없습니다만
최소한 대한민국의 성매매 문제는 남자보다는 그 성매매 여성의 책임이 크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약을 예로 들면 마약 중독자보다 판매자가 더 나쁜 범죄자인것처럼 말이죠
여성이 약자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여성도 얼마든지 강자가 될 수 있는 사회입니다
오히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법규때문에
성을 무기삼고 남자를 농락하는 꽃뱀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것도 하나의 문제입니다
일례로 성범죄에 대한 무고율이 한국이 다른국가에 비해 월등히 높은게 일례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순진한 남동생이 꽃뱀에게 잘못 걸려서 하지도 않은 강간을 했다고 누명을 쓰고 증거도 없고 판결도 나오지 않았는데 단지 재판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더러운 경멸로 바라본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무죄판결을 받아도 사람들은 거기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직장과 동네에서는 강간범으로 찍히고 사회생활 제대로 하기 힘들어지죠
그래서 많은 경우 실제로 강간을 하지 않았음에도 합의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작성일 : 15-01-2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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