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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2 04:16
여자는 관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아름답고 싶어한다 라는 말이 있지요
 글쓴이 : 이순재
조회 : 886  

우리나라의 '아줌마' 라는 개념때문에 조금 무색하기도 하지만..;; 뭐 이것도 나름 개선되는것같기도 하니..패스ㅋㅋ
먼 과거에도 여성들이 아름답기 위해 많은것들을 했는데.. 그중 생각나는거 하나가 서양 어느나라였나.. 몸매를 살리기위해 옷에다 물을 뿌리는 유행이지요..ㅋㅋ 촥 달라붙으라고 물을 뿌림..
겨울에도 그러다가 죽은사람도 제법 있었다고 하지요
여자에게 외모는 목숨을 걸 일임..ㅋ
뭐..지금도 성형하다 죽는사람들 있는데 많이 하잖아요

잡담으로.. 좀 하드코어한 이야기로 유명한게 있었는데..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젊은 여성들의 피를 뒤집어쓰던 여자도 있었지요 --ㅋ 쇠꼬챙이달린 관같은데다 넣어서 피 빼내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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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4-02-12 04:19
   
목숨걸고 성형하다가 죽으면 그게 무슨 개죽음임..
     
이순재 14-02-12 04:20
   
아이템 인챈트할때 파괴확률 있어도 지르잖아요 ㅋㅋ;
헐니기리 14-02-12 04:22
   
아우..난 뵨태인가...고나이라고 안보고 여관이라고 봤네염.......지숑
뭣이 14-02-12 04:26
   
창백한게 유행이라 얼굴과 몸에 수은을 바르는게 유행이던 시절도 있었다죠. 심지어 먹기도 했습니다.
물론 수은중독으로 사망 혹은 장애 크리...
FK리스 14-02-12 06:13
   
바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