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아줌마' 라는 개념때문에 조금 무색하기도 하지만..;; 뭐 이것도 나름 개선되는것같기도 하니..패스ㅋㅋ
먼 과거에도 여성들이 아름답기 위해 많은것들을 했는데.. 그중 생각나는거 하나가 서양 어느나라였나.. 몸매를 살리기위해 옷에다 물을 뿌리는 유행이지요..ㅋㅋ 촥 달라붙으라고 물을 뿌림..
겨울에도 그러다가 죽은사람도 제법 있었다고 하지요
여자에게 외모는 목숨을 걸 일임..ㅋ
뭐..지금도 성형하다 죽는사람들 있는데 많이 하잖아요
잡담으로.. 좀 하드코어한 이야기로 유명한게 있었는데..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젊은 여성들의 피를 뒤집어쓰던 여자도 있었지요 --ㅋ 쇠꼬챙이달린 관같은데다 넣어서 피 빼내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