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고 합니다. 친한 사이가 아니면 서로가 존대하는 게 당연한데 여기 가생이 유저 모두와 친하신가봐요? 자신이 존대를 받고 싶다면 자신이 존대받고 싶은만큼 상대에게 존대를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자신이 존대받는다는 걸 느끼고 자신에게도 똑같이 존대를 해주겠죠.
님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중학생 50프로가 흡연 경험이 있다고? 장난하나.. 어떤 기사인지 모르겠지만 기사랍시고 뜨는 걸 무조건 믿는 태도는 고쳐야지요. 오늘날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된 정보와 거짓된 정보를 구별할 줄 아는 비판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50프로라니 터무니없는 수치네요
100만명일경우 한달에 최소 30번 이상 성매매를 해야지 여러 수수료 때고 먹고 살수있음 평균 12만원 지출시 성매수남이 한달에 한번씩만 간다고 해도 3000만명이 성매수를 한다는거임 상습적으로 간다고해도 1주일에 한번씩만 가도 60만원 지출임 이런사람이 몇사람이나 있을까요 그리따지면 하루에 몇명씩 상대하는 성매매 여자도 꽤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한마디로 100만명이면 우리나라 남자인구를 초월 해서 성매수 한다는거임 전체 한국남자 성매수남으로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까지 성매수남으로 만드는 통계로 저걸로 한국여자 깐다면 자기 얼굴에 침뱃는거임
매춘업이 국가 기간 서비스업이라고요?? 허허 어이가 없군요. 단순히 몰라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게 아니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겁니다. 어느 정도 말이 되야 통계자료를 믿지, 그 통계자료라는 것의 기준이 어떤지도 모르는데요? 대체 어떤 기준으로 저런 통계치가 나왔는지도 궁금할 따름이고 차라리 누적 종사자 수라면 이해하겠네요. 근데 현역 종사자가 100만이라는 건 진짜 지나가는 여자 중 아무나 붙잡았을 때 거의 10퍼센트를 상회하는 확률로 매춘업 종사자라는 건데, 말이 되야 말이죠. 그리고 술집에서 일하는 종업원을 전부 매춘하는 사람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고요
진짜 이런 말도 안돼는 100만이란 숫자는 어디서 나온건지.
5천만중 절반인 2천500만이 여자라 치고 그중 100만이 창녀라... 25명중 한명이 창녀라는 이야기?
더 줄여 봅시다 2500만중 노령인구와 유소년을 빼봅시다. 통계보니 1~14세이상 64세 미만이 73프로 정도네요.1900만 정도 나오네요.이야 18명중 한명은 창녀네....
이야 아무리 생각 해도 우리집에도 창녀가 한명 있겠네요.님의 집에도 한명쯤은 있는겁니다....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올라온 업소녀만 해도 상당한데...그외로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업소까지만 해도 실시간으로 꾀 성매매가 일어나고 있는데 100만까지는 아니지만 갠적으로 상당한 수치는 가능할 것 같은데..거기다가 누적치로 따지면...20,30,40대는 논외로 치더라도 10대는 요즘어플에 조건만남이나 변종만남 엄청많고 50대도 여관바리엄청 많은데...웃긴건 시골같은덴 다방숫자가 상상을 초월하게 많타는것 ㅋㅋㅋ
통계청의 2003년도 인구추계에 따르면 15세∼49세 인구 3천만중 여성은 약 50%인 1천5백만명이고 이중 질병자 등 약 10%를 제하면 이 연령층 가임여성은 1천350만명이다. 여성단체의 발표에 따른 80만명은 약 5.92%에 해당하는 수치로 100명당 6명, 성매매 여성의 비율은 20명당 1명이 넘는다. 또한 통계상 가임여성 15∼49세중 사실상 거의 직업적 성관계가 불가능한 인구층인 15세∼16세 언저리와 35세 이상을 빼게되면 사실상 성매매가능 연령층은 17세∼35세로 압축되고 이들의 수치를 675만으로 압축된다. 이는 길거리에 보이는 우리나라 젊은 여성의 9명중 1명이 성매매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만약 그 은밀한 행태로 보아 통계에 잡히기 매우 힘든 전국 전 계층의 유흥업소와 ‘사랑’ 또는 ‘원조’를 가장한 성교 후 금품 제공 사례, 화상채팅 등 ‘전화 및 번개방’ 실태를 감안하고, 시장형편상 30세∼35세의 경우 직업적 성매매의 상품화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 계층인구를 성매매인구 포함에서 제외한다면, 결과적으로 20∼30대 여성의 5∼6명중 1명은 성매매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통계적 설명이 가능하다.
‘불륜 공화국 멍에’
한편 형정원에 따르면 국내의 준 공창(semi licensed)지대인 사창가 분포는 가장 규모가 큰 서울 하월곡동 일대 일명 ‘미아리 텍사스촌’(업소수 1백79개, 종사 여성수 8백22명), 그 다음으로 성남시 중동 속칭 ‘중동 골목’의 주점·윤락가(7백명), 부산 충무·초장동 일대의 속칭 ‘완월동’(6백97명), 대전 유천동 주점·윤락가(4백86명), 파주시 파주읍 일명 ‘용주골’(4백37명)의 순이었다. 전국의 전업업소수는 69곳이며 종사 여성수가 4백명이 넘는 초대형 사창가는 모두 8곳으로 알려져 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11개 지역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도·경북·전북이 각각 9곳이다. 전국 전업형 집결지역엔 모두 2천9백38개 업소로 이 곳의 종사 여성수는 9천92명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유럽의 사창전문 협회구성과 단체로서의 인권 납세 등 요구사항이 양성화된 목소리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아직 권익보호가 사각지대에 있고 특히 이러한 전업업소 종사자보다는 표면에 나타내지 않으채 사실상 섹스를 팔고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 문제가 심각하다. 한 예로 전국의 유흥업소중 2차를 거절할 종업원이 얼마나 될까를 되물어 보면 그 규모가 짐작 될 듯 하다.
이러한 유럽 여러나라와의 수치상 대비는 우리나라의 러브호텔의 성업, 성행위후 72시간내 복약인 사후응급 피임약 도입허가, 낙태율 세계 제 1위의 국가라는 관점에서 볼 때 우리나라를 ‘불륜공화국’이라 불러도 아무 항변을 할 수 없게 만든다.
지금은 오히려 노래바 키스방 귀청소방 마사지 오피스텔 출장안마 애인대행 등 10년 전에 비하여 시장의 확대가 이루어졌고 은밀성으로 인하여 지속적 단속적 매춘업 종사 여성의 숫자는 늘어났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주위 20-30대 여성 5,6명중 한명은 통계상 매춘을 해 본것으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진짜 순진한건지 멍청한 건지. 내 생각엔 후자쪽인 거 같다만 내가 모 사이트에 나 경찰청 누구누구요 하고 글 써서 올려도 믿을 사람. 내 보기엔 당신이 그런 쪽이야. 아이고 이 사람아.. 맹목적인 믿음 갖지 말고 어깨 위에 둥그런 걸로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생각을. 모자 쓰라고 달려 있는 게 아닙니다ㅎㅎ 당신 같은 사람이 정부에서 뭐라고 발표하면 그대로 다 믿는 사람이고 개독에 낚이는 사람이겠죠. 비판적 사고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
위클린코리아라고 우리나라 벼룩시장같은 생활정보지에요.
거기 김남교라는 그저 60대 영국교민이 만든 정보지인데 ㅋㅋㅋ
그걸 철썩같이 믿고 퍼나르고 더 웃긴건 그 자료는 2003년도껀데 얼마나 울궈먹는지 토시하나 안틀리고 아직도 복사하기,붙여넣기 하네요..
그저 웃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온글입니다.
우리나라 20대 여성 5명 중 1명꼴로 성매매업에 종사한다는 군요.
서울 거리에서 길가다 마주치는 20대 여성 5명 중 1명은 몸을 파는 직업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대한민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겠습니다.
대부분 동네에서 이뤄지는 성매매 연간 4605만건 [2011.11.28 제887호]
[표지이야기] 여성가족부 ‘성매매 실태 보고서’가 추정한 2010년 성매매 4605만 건, 성매매 종사자 14만2천여 명…
평균 거래액 7만2천원에 성매매 집결지보다 동네에서 벌어지는 성매매가 훨씬 많아
김강자 과장은 지난 2000년 1월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미성년 윤락녀가 50만 명도 넘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들을 보호할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게 이제부터 해결해야할 과제 중 하나다.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답변, 50만명이라는 숫자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는 또 2000년 4월 숙명여대 개최 아시아 여성 강좌에서는 “전체 윤락여성 1백20만명중 30%인 36만명이 12∼14세의 미성년 윤락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00년 한해에만 가출청소년이 50만명에 달하는데 그들 중 상당수가 매춘으로 생활비를 마련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래 저래 합하면 20-30대 여성중 매춘업 해본자 최소 1백만명은 넘을것이고 이는 동연령대 인구대비
5-6명중 1명에 해당함.
자 떠돌아 다니는 쓰레기 자료들에서 미`친년 김강자 것도 있습니다.
다른 기관의 자료와도 비슷하죠. 한데요, 저게 정말 이해가 되십니까?
213만명 중 120만을 여자로 보면, 그 소녀중 36만명이 창녀 짓을 한답니다...
그것도 2000년도에 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1사이의 여자아이 36만명이 매춘한답니다
우리나라에서요... 저 미`친년이요...
우리나라 초등5학년에서 중1사이 여자아이 3-4명 중에 한명이
매춘부였다는 말입니다. 2000년도에... 아시겠어요, 근데 그걸 믿어요?
진짜 그랬다고 믿습니까?
님 가족 중엔 성매매하는 여자가 몇이나 있길래 그리 철석같이 믿나요?
2000년도에 우리나라 뭔일 있었나요?
그 시절 기억 안납니까?
가만보면 버러지들이 가생이 물을 너무 흐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껏 하자.
아래에 제가 댓글로 올린 글로 정리해서 마무리하렵니다.
상대해봤자 이해하지 않으려는 것들하곤 이젠 귀찮아서...
자료와 기사를 보고서도 이해를 못하니...ㅉㅉㅉ
기득권과 돈, 권력을 갖기 위해서
잘못된 수치를 들먹이는 것은 변함이 없죠.
단란주점, 숙박업, 술집, 노래방 등 술만 팔면 호프집도 유흥업소로 분류해서
그 모두를 포함한 업소 수에 몇명이상의 성매매 종사자가 있을 것이라며
분류한 업소수 곱하기 추정종사자 수로 통계...
저딴 말도 안되는 식으로 통계내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곤 없음.
그걸 보고 우리나라를 성진국이라는 또라이도 있으니...ㅉㅉㅉ
모지역 경찰이 인구 50만명 정도되는 도시에 성매매 종사자 수 조사하니,
성매매 가능성 있는 대상자 포함 1800명 정도 되더랍니다. 가능성까지 포함...
그것도 9시뉴스에 나올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여럿가진 지역에서...
조선족이나 러시아, 마사지하는 태국여자 등까지 포함해서...
아예 더 있다치고 2000명으로 잡으면 그럼 나라 전체 5000만명이면 2십만 정도 되겠네요.
그거 보고 안하냐고 물으니 그냥 내부용 참고자료라고... 뭐... 그렇다는...
하긴 20만도 더럽게 많기는 많네요.
돈... 예산... 자리... 때문에 뻥튀긴답니다.
어느 부처나 마찬가지라고... 교통수요량 뻥 튀겨서 예산타내고 자리만드는 것과 같다고...
제가 밑에 글에 2010년도 인가 2012년도 인구통계자료 올려놓은거 있습니다.. 20~50세까지 인구수가 아마도 대충 1400만명 되는것 같더라구요..... 만약 가정으로 100만명이라면 14명당 1명꼴인것 같네요.... 여기에 20세 미만 가출 청소년 및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도 10만명 이상일테고... 여기중에서도 알게모르게 여학생인경우 성매매를 하는 경우도 있겠죠...
여성가족부의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 수는 약 27만명이다. 전체 여성인구(통계청 2013년 장래인구추계 기준 2508만7000여명)의 약 1.07%가 성매매에 종사하는 셈이다.
기사에서 여성가족부는 27만명 1살짜리부터 100살 노인 여자 다 털어서 여성 100명 중 1명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성매매 시장에서의 공급이 20대-30대 초반에 몰려있는 것을 감안하고 간헐적 지속적 매춘업자수를 현 시점에서 본다면 1백만명은 될 것 같구요. 실제 가출 소녀들은 주유소에서 돈 벌지 않습니다. 조건만남 등의 성매매로 생활비를 조달하지요. 1년에 50만명 정도가 가출하는데 그 중에 여자비율, 가출소녀 20만명 정도로 보고 그 중 절반은 한번씩은 성매매 경험해 봤다고 봐야죠. 그렇다면 매매춘은 실제로 광범위하고 정부발표대로라면 10명중 1명이 매춘업, 실제 추측치로 역산하면 5명에 1명이 매춘업에 종사하거나 매춘업으로 돈을 번 경험이 있는 20-30 대 라고 보여집니다.
자료 잘 봤습니다..그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봐야겠죠..
여기 몇몇분들은 뭔가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희망사항이 진짜인거처럼..말하고 싶어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아니면, 정말 순진한 사람들이거나요..
정말..안타깝게도..우리 사회에서 좀 이쁘장하다 싶고..몸매 착하다 싶은 여성들중 절반은 성매매 경험이 있을 확율이 높다는 얘기도 되죠..
뭐..좀 별로 이쁘지 않고 그런 여성분들은 해당사항이 안되지만..그런 여성들중에서도 성형을 통해 성매매로 접어드는 여성들도 있기는 하지만요.
자신의 외모를 무기로 돈을 벌려고만 하는 젊은 아가씨들의 모습이 좀 안타깝죠..
어찌보면, 이게 다 매스미디어의 부정적 영향인거 같기도 하고..외모지상주의하고도 좀 관련이 있고, 무엇보다 돈의 유혹이 가장 큰 무기겠죠..
일도 단순하고, 본인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큰 돈 만질수 있고..이러니 유혹에 넘어가는 이쁜 아가씨들 많은지도 모르죠..
이 얘기까진 안할려고 했는데..
심지어 지금 활동하는 홈쇼핑 쇼호스트중에 이쪽 화류계에 잠시 몸담았던 여성분도 있음..
얼굴 좀 고치고해서 현직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더군요.
그 여성분 승무원출신이였는데..아나운서가 꿈인 젊은 아가씨인데..돈이 얼매나 궁했는지..몇개월 성매매쪽으로 일해서 목돈 벌어서..준비했나 보더군요.
성매매//바로 우리 주변 이웃의 일일수 있지요..
남자와 여자 의 문제가 아니라...결국 돈의 문제죠..돈 돈 돈
영업하는 각 분야의 기업들 문화의 문제라면 문제이기도 하고요..
작성일 : 15-01-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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