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 같네요....  국민들이 잘살며 여유가되면... 관심을 정치쪽으로 쏟으니깐... 서로서로 싸우게 하고 힘들게 해서  정치쪽으로 최대한 관심을 적게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는것 같아요....  국민들이 서로 갈등하는 동시에 정치권에서는 자기들 배불리는데 정신이 팔려있고.... 그 덕분에 일본에서  역사왜곡을  계속해서 하고 있지요...  정치권이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었다면.... 일본이 '강압적인 성노예'의 왜곡이나  독도야욕에 대한 탐욕을 부리지 않았?겠지요.

정치인이 잘못해도 50%는 보험이 되는거죠 "나의 노예들아 나를 욕하는 저들을 응징하라"는 말이 없어도 알아서 쉴드 발동

국민끼리 뭉치면 까일게 정치인, 공무원밖에 없으니 서로까게 만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