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진짜에요? 진짜라면 처음으로 까스통 할배들이 좋아질려고 하네요 ㅎㅎㅎ

까스통할배들은 없네요. 어버이연합도 없고 HID도 없고.

보수단체가 다문화를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 보수단체가 지지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그 정치인들과 연결된 기업가들과 기득권층이 다문화를 지지하는겁니다

국민들 반응이 뜨거우니 겉으로만 저러는 척 하는 거겠죠.

안 그러면 얼굴마담 이자스민이 이렇게 설칠 때까지 보수진영에선 왜 가만히 있던 건가요?

저기 하단의 단체들이 같이 내는 광고인가보네요.. 이게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동조하는 사람이 많냐 적냐 일듯..지지층이 별로 없다면 계속 추진하는데 힘도들것이고 정치인들은 정치적으로 이용할 건덕지도없고 그렇겠네요..

걍 박원순 서울시장 까기위해서 만든 선동자료일 뿐임

진보단체도 박근혜 대통령을 까기 위해
다문화 반대 자료좀 만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다문화를 반대해야 진정한 보수임
박원순은 핵노답

이 단체 맘에 드네.

간만에 다문화 반대한다고 대놓고 표방하네.

꼭 한번 보세요
다문화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호소문 http://www.youtube.com/watch?v=tkdNp9z0iyk
대한민국 양성평등 보고 1 - 자기소개, 페미니즘의 위험성 http://www.youtube.com/watch?v=iE4iXnglgWA
대한민국 양성평등 보고 2 - 페미니즘의 변질 http://www.youtube.com/watch?v=3cs7p59Iz7s
대한민국 양성평등 보고 3 - 임금격차 http://www.youtube.com/watch?v=I-BT4kr3RJk
대한민국 양성평등 보고 4 - 성매매 http://www.youtube.com/watch?v=9DQX_QDdTCU
대한민국 양성평등 보고 5 - 통계속이기 http://www.youtube.com/watch?v=ZT6c_vpIx0k
대한민국 양성평등 보고 6 - 결혼기피현상 http://www.youtube.com/watch?v=my1yVBInYfg
대한민국 양성평등 보고 7 - 페미니즘의 최후 http://www.youtube.com/watch?v=q5H5JZebEQ0

반대하는 척 하는 거임

반대하는 측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뒤

반대하는 척만 하면서 새누리 뉴라이트 재벌측을 위한 행보에 동조할 거임

즉 마치 반대하는 척만 하는 거임

반대하는 척이라고 비아냥 거리지 마슈.

지금 저렇게 다문화 반대라고 대놓고 하는 것만도 감지덕지인 세상이니.

진보단체도 부러우면 저렇게 척이라도 좀 하면 되죠. 괜히 조선족 불체자 같은 새퀴들만 옹호하지 말고 말입니다.

찌질하기는,,

다문화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
다문화에 의해 핍박받고 살아가는 한국인 그리고 차별 http://www.youtube.com/watch?v=hjwgIYD20mQ
다문화로 망국의길을 가는 영국 http://www.youtube.com/watch?v=RQI_qyN7MEs
다문화로혼란에빠진스웨덴 http://www.youtube.com/watch?v=QRoQdYh8YmE
눈을 떠라 스웨덴이여 http://www.youtube.com/watch?v=_hHBHv3j9hE

이 단체는 후원해 주고 싶다.
이자스민은 혈통적으로 개 잡탕인 필리필 출신이니 저  딴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지...
미친 것...

이건 지지할수밖에 없다.. 저 단체들 그동안 행적을 보면 꼴통단체들인데 지금 다문화막는거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함,

그전에 남성연대 하는꼬라지 보면 답이 딱나옴 꼴통 여성부장관 임명하는 임명권자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여성부만 까고 임명권자 지지 하던놈들임 걍 개소리 쭉 하면서 누리당이 하지말라고 하면 알아서 조용히 하는 단체일뿐임

멋지군요.

한국의 다문화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고 국민 역차별 뿐만아니라

다인종, 다민족화 정책을 일방적으로 호도하여 대국민사기로 진행한 만큼

그 실체와 민낯을 까보이고 위선을 벗겨내야 합니다.

쪼아쪼아 ~

많은 이들이 다문화와 국제화의 차이를 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그 근본부터 다른 것으로서, 다문화주의는 민족, 종교, 언어, 역사가 서로 다른 국가에서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 충돌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놓은 궁여지책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다문화주의의 궁극적 목표가 기실 단일민족국가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통합, 단결, 일체감 구현이라는 점에서 다문화주의는 최선책이 아닌 명백한 차선책이며, 불법의 합법화에 다름 아닌 현재의 억지 다문화는 중단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다문화주의는 서구열강의 신대륙 개척 및 식민지 경영 등의 역사적 멍에로 인한 다민족 특성 하에서 민족 간 충돌, 갈등 등의 사회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온 이념이며 이것이 이자스민 등의 정치꾼들이 감추고 있는 억지 다문화의 감추어진 진실입니다.

문제는 이민국가도 아니고, 식민지배 등의 배경도 갖지 않는 대한민국이 매매혼성 결혼 장려, 불체자 이주민만들기 등의 무법천지까지 담보로 한 채 억지 다문화를 국민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자국민 아동에게 제대로 된 복지혜택 하나 제대로 제공 못하고, 그나마 있던 돌봄교육, 누리과정조차 없애라 하는 국가에서 감히 불법외국인 아동의 복지를 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금의 불체자아동 관련 3악법이 단순한 외국인정책, 불우이웃돕기 정책으로 보입니까? 틀렸습니다. 이는 법치를 말아먹고, 무법천지 속에 자국민을 밀어던진다는 점에서 자국민 인권유린과 직결되며 국민 혈세로 불법외국인에 대한 무상복지 퍼주기라는 점에서 명백한 "자국민 호구화"입니다. 문제는 밑거나 말거나 식의 이 두가지 상황에서 이 나라 주권은 우리 국민에게 없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인 법치민주국가에서 결코 나올 수도, 상상해서도 안되는 악법을 만지직거린 이자스민, 임수경 두 비례대표와 정청래 의원은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