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성매매 여성은 매일같이 성매매하는 여성을 통칭하는게 아니고
유사 성행위 (대딸방 키스방등) 성행위가 아니더라도 성을매게체로 팔고사는 행위
전부를 포함하구요.
1년에 한번을 성매매를 했더라도 그사람은 성매매를 한게되는 겁니다.
뭐 성매매 여성이라고 해서 집창촌을 생각하시나 본데 생각하시는 거 이상으로
유사 성행위 업종등 아주 우리생활에 밀접해 있습니다.
보통 유흥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을 성매도 인원으로 추정하기에 100만명이 불가능한 수치도 아닌것이죠.
그리고 한번하고 마는게 아니라 성매수 하는 남성은 많게는 1년에 수십번씩하기에 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국가행정기관이나 통계청, 여론조사기관등 수많은 인력이 오랜 시간을 들여 낸 통계는 조사방법 인적사항 그외 여러 사항을 꼼꼼하게 따지시며 그저 추정치일뿐이라고 무시하시면서 그냥 님의 어림잡은 추측으로 100만명이 가능하다는 그런 확신에 찬 반론을 하시다니...
여긴 가생이 유저분들뿐 아니라 혐한 번역 일본인들도 들락거리는 공개적인 장소입니다.
좀 더 발언에 신중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언제 확신해찬 주장을 했나요?
불가능한 수치도 아닐수 있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확신해찬 주장으로 받아들이시는거죠?
그리고 국가 행정기관이나 통계청 여론조사기관든 수많은 인력이 오랜시간을 들여 언제 통계를 내었나요?
어느 업소에(안마 노래방 오피 단란기타등등) 누구 몇년생 월 소득 뭐하나 재대로 조사된게
있나요?
기본 인적사항이나 인원 위치도 전혀파악안되는 불법 업소를 어떻게 확실히 통계를 낼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도데체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유저든 혐한이던 번역 쪽발이던 들락거리는게 무슨상관있죠?
혐판 쪽바리 무서워서 이슈게시판이나 자게에 글도 못씁니까?
2초 우익 쪽바리가 뭔생각을 하던 그게 그리 중요합니까.
이곳은 번역게시판이 아니라 이슈게시판이고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토론할용도로
이용하는곳인데 왜 우리나라 싸이트 이용하면서 쪽바리 눈치보는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관객수가 천만이니 몇백만이니하니 사람들이 숫자 개념이 점점 없어지는듯...
100만이면 아무리 못해도 10명중 한명은 유흥업소 종사자라는 결과가 나온다고 말해줘도 계속 가능한 수치다.
못믿기지만 가능하다.확신하진 않지만 가능한수치로 본다 이런식으로 회피하며 100만을 은근히 주장하는데
그렇게 말하시는분들은 좋겠습니다.당신들 가족중에 유흥업소 종사자가 하나씩 생기셔서
맨날 도돌이표네요.
눈막고 귀막고 지들 입맛에 맞는 정보만 수용하겠다는 사람들을 무슨수로 설득할까요.
인구만명당 매춘부수에서 1위 국가가 흉악범죄와 마약,카르텔로 악명높은 베네수엘라인데 인구 1만명당 매춘부 119명.
이 기준에서도 대한민국은 2위로 개후진국 사이에 껴있는 유일한 선진국, 인구만명당 매춘부가 중국보다도 훨씬 많다고 하는데 아마도 기준은 김강자 서장의 뻘소리와 여성부가 한몫했겠죠.
이얘기도 한심하지만 100만명 매춘부설을 이 기준에 적용하면 세계최고의 매춘국가 베네수엘라를 우리나라는 두배나 훌쩍 뛰어넘는 초거대 매춘의 왕국이 됩니다.
매매춘이 불법인 OECD에 가입된 인구 5천만명의 국가에서 100만명의 매춘부는 불가능한 수치라는 거 뻔히 알텐데 아무리 증거를 내밀어도 어차피 끝까지 지들 입맛에 맞는 답만 우기겠죠.
그냥 수치고 나발이고 지생각이 답인 분들한테 뭐하러 이런걸 설명하고 있는지 본인도 답답합니다.
밑에 링크는 가생이 2012년 자료인데 일본의 18~49세 남성의 성매매가 세계평균의 10배인 400백만명, 13.6% 1위라는 기사인데 우리의 100만 창녀설을 적용하면 우리는 세계1위 매매춘 국가인 일본을 몇배나 뛰어넘는 초거대 매춘의 왕국이 될수있음.
아주 자랑스럽네요
작성일 : 15-01-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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