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산치는 그냥 추산일 뿐입니다. 정해진게 아닙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100만이 말이 안된다고 썼는데 왜 100만을 보는거죠
본문은 100만도 말이 안되는데 그보다 조선족 창녀가 대부분이라는게 더 말이 안된다고 적은겁니다.
논지는 그던데 왜 100만?
이 글은 100만 창녀글이 아니라 조선족이 많은 수를 차지한다는걸 믿는 사람이 많기에 직접 조선족 인구까지 적어가며 설명한겁니다.
툭하면 한국 창녀 대부분 조선족이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서요
대한민국에 있어봐야 창녀치 통계중 정말 많이 쳐줘도 5%?? 그 이하 정도라고 봄니다.
애초에 매춘부는 조선족이 대부분이다 라고 한적도 없는데 그말의 출처는 어딘가요?
그리고 왜 조선족 얘기가 여기서 나온건지도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성매매와 조선족 인구 200만명은 왜 엮나요.
대다수를 차지하는 건 아니겠지만 조선족이 한국내 146,500 성매매 여성 중에 어느정도 포함된 건 맞을겁니다.
근데 100만 창녀설을 안믿는다면서 조선족 인구 200만명을 대입해서 분란글을 쓰고있는지 참 고약한 심보네요.
조선족으로서 조선족을 변호하고 싶으셔서 그런거라면 이해합니다.
조선족이 국내에서 벌인 끔직한 범죄도 있고 어느정도인지 정확한 수치는 없지만 국내에서 성매매에 종사하는 조선족도 상당한 숫자인것도 사실이고 실제로 미국 일본 호주에서 한국인 행세하며 매춘하다 적발된 조선족이 많은것도 사실이고
만세다만셋님은 조선족은 200만명 밖에 안되니까 조선족으로서 이런 지나친 누명은 억울하다 라고 말하는 거 맞죠? 제가 본문글을 제대로 이해한거 맞나요.
100만이 적은숫자는 아니지만 년간 1번이라도 성매매를 한적이 있다면 성매도자 입니다.
년간통계에 1번이라도 금전이나 댓가를 바라고 하는 모든 성행위는 성매매에 속합니다.
그리고 성매매는 10대 초반부터 60대 이상까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20~40대가 가장 많치만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성매매가 이루어 진다는 이야기죠.
100만이 말도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10만이니 20만이니 하는 추정치는 어떻게 믿고
자료 인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0만이던 100만이던 매체 찾아보면 자료는 분명 두가지다 나옵니다.
근대 왜 자기자신의 주장만이 맞다고 다른사람 정신병자 취급하고 저급한 용어를 남발하는지 모르겠네요.
성매매 여성은 10만이 될수도있고 100만이 넘을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가 없고 있을수도 없기에 체감하는 사람에 따라서 100만 이상으로 볼수도 이하로 볼수도 있는 것이죠.
왜요? 백만은 너무 작으니까 이왕이면 통크게 천만으로 하지 그래요.
천만은 또 너무 쉽게 들통날거 같고 적당하게 대한민국을 시궁창으로 만들수있는 숫자가 딱 백만 정도면 적당하겠죠?
이게 제가 생각하는 백만 창녀설의 이유.
그저 아무 근거없이 적은 숫자로는 깔수가 없고 중국,일본 보다는 당연히 많아야 하고 적당하게 세계 최고 매춘국가로 만들수 있는 숫자인 100만명 정도면 만족하는 모양입니다.
정말 답없는 사람이네
주장하려면 제대로 말을하던지 남들말은 무시하면서
내말만 주장하면 누가 토론을 하려할까?
성매매한번이라도 한사람은 모두 창녀인건가요?
그리고 중국 일본은 뭔지?
헛소리 그만하고 제대로된 토론할 능력이나 마음이 없다면 헛소리 하지시 마시고
그냥 발닥고 잠이나 자요.
요며칠 100만 창녀설이 이슈라서 자세히 관찰해봤는데 항상 모여서 분탕질 치는 사람은 딱 정해져 있네요.
근거없는 루머로 분탕질치고 잦아들만 하면 또다시 100만 창녀설을 끄집어내고 끊임없이 이미 설파된 글을 또 싸지르고 그걸 또 설명하면 또 반복. 한없이 도돌이표 ㅋㅋ 그냥 무시하는게 답을듯
성매매 여성 숫자에 전업 부업 다 포함이라고 그렇게 설명을 쳐 해줘도 또 같은글을 싸지르고
146,500명 이라는 추정수치에 이미 성매매를 할 직업군 여성까지 포함이니까 저 수치에서 또 더하고 뺄 이유가 없는데도 계속 더하려고 하고 수첩 속 지인이나 친구 중 여자, 휴대폰 속에 여자는 100명도 안되면서 100만명은 어떻게 그리 확신하는지 참 희한한 족속들임.
ㅎㅎㅎㅎ
어짜피 성매매자는 있고 법으로 아무리 막아도 막을수 없는게 중요한데 단지 수치로 따지는건 코미디임. 자랑스런 직업도 아니라서 나 성매매하네 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이걸 수치화 한다는건 짐작이지 확신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들 믿고 싶은거 믿으면 되는거고 틀림이 아님 다름을 서로 인정하면 되는데 서로들 자기뜻만 내세우시는 듯 하네요.
시간개념이 없는 분인가 아까부터 자꾸 자래
146,500명은 여성부 통계임.
그 외에 여성연구원의 33만명, 시간차를 두고 여성부의 27만명 이라는 통계도 있지만 여성부 자료는 추정자료고 어느정도 과장했을거라 생각해서 맹신하지는 않음. 그래도 100만 매춘부설 보다는 신뢰도가 높은게 사실이니까 146,500명이라는 수치를 인용자료로 쓰는겁니다.
그리고 146,500명은 100만 창녀설의 최초 유포자였던 김강자씨가 YTN 방송에 출연했을때 나온 자료인데 김강자 본인도 정확하게는 모른다 했고 여성부 자료에 대해서 반론하지 않았으니까 100만 창녀설 보다 저 수치를 신뢰하는게 정상임.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거 같아서 수준에 맞게 차근차근 이유를 설명했던거 같은데 힘드네요.
146,500명이라는 여성부의 성매매 여성 추정치도 물론 신뢰안합니다.
저 숫자에는 노래방 성인PC방 단란주점과 인터넷 유사 성매매 까지 전부 포함한 숫자에요.
경찰 성매매 단속 자료까지 첨부해서 추정한 수치니까 그나마 제대로 된 자료인데 이건 안믿고 유언비어 처럼 떠도는 100만 매춘부설은 믿는 게 정상입니까?
그리고 표본오차를 거론하시는 분이 왜 100만명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여성부 27만명 자료에도 나오지만 146500명이라는 수치에 잠재적 성매매가 가능한 업종을 전부 포함해서 27만명이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27만명은 우리나라 성매매 가능한 부류 최대치를 설정한 숫자.
그 수준으로는 이해가 어려울듯하지만 설명은 더 못하겠네요 지겨워서
아니 통계를 낼수조차 힘든 사안을 가지고 27만명은 또 어떻게 최대치인지요?
경찰추산도 아니고 여성부가 뭐 얼마나 안다고 여성부 추청통계를 계속 인용하냐구요?
지상파 뉴스에서 70만명 이라고 보도자료 낸것도 있는데 그건 또 못믿을 통계인가요?
그렇게 욕하고 신뢰하지 않는 여성부 추정통계자료는 어떻게 그렇게도 철썩같이 믿고
계속 인용하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뭐 자료배틀이라도 해볼까요?
조사기관에따라 또는 같은기관이라도 오차가 너무큰 수치변화를 보이고
추정 근거를 어떤업종까지 인정하는지 기타등등에 따라 엄청난 변화를 보입니다.
그리고 음성적 사업이기에 수박 겉핥기식의 자료만가지고 추정통계를 내는데
대충 들어나있는 집창촌정도는 어느정도 추정치가 사실에 근접하겠지만
나머지는 단지 단속등의 아주작은 자료만으로 대충 업소당 몇명정도 일것이다
하는 추정근거로 수치를 낸것인 경우이고 들어나지 않은 업소나 유사성행위 기타등등의
자료는 찾기조차 어려워 추정은 그냥 추정일뿐 근거의 대상이 되기엔 한참 모자른거라
이겁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체감도에 따라 10만으로도 또는 100만으로도 보일수 있다는건데
뭔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바보취급하는지 모르겠네요
성매매도 돈 때문에 하는것이고 성매매를 이용하는 사람은 결국 경제 규모를 따라 가게 되어 있습니다
없는돈으로 성매매를 할순 없죠
독일과 북유럽등 유럽 부국으로 각국의 창녀들의 집결지지만
그들 경제 규모를 볼때 한국 경제 사정으론 잘해야 15-25만명이 성매매로 먹고 살수 잇는 규모죠
한번이라도 하면 포함된다는 추측이고 그런 추측은 통계학에서 전혀 가치가 없어요
작성일 : 15-01-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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